일류를 접해야 정말 좋은 것을 꿰뚫어 보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아름답다. 훌륭하다.‘고 느끼는 순수한 마음이 서로 겹쳐져서 감성이 연마된다. 인격의 도야도 마찬가지다.
바다에 가려고 하는데 길을 헤매고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느 길이라도 좋으니 앞으로나아가면 된다. 그렇게 하면 강이 나온다. 강줄
집단괴롭힘이나 폭력을 없애려면 뭐니 뭐니 해도 용기가 제일이다.
누구에게나 같은 인간으로서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우수한 사람이고, 참된 교양이 있는 사람이다. 자신의 인간성이 풍부한 만큼, 다른 사람속의 인간성을 발견할 수 있다.
어떤 국가, 어떤 기관에서 받은 현창이든 간에그것은 단순한 칭찬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다.그 진정한 의미는 다음 행동을 향한 새로운 맹세를 응원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