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이 있는 사람이 풍요로운 사람‘이다. 우정은 인간답게, 청년답게 서로 절차탁마하면서 인생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격려는 만(萬)의 힘우정에 대한 고찰
낙관적인 사람은 ‘나쁜 상황은 일시적인 현상이고, 곧 끝난다고 생각한다. 안 좋은 일이 모든경우에 해당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바꿀 수 있다. 는희망을 가질 수 있다.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무엇을 하면 좋은가.‘ - 세상의 부조리를 보면서도 목소리를 내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움직이지 않는 겁쟁이가되면 안 된다.
예술의 세계나 스포츠 그리고 기업에서도 최고가 되는 사람은 ‘노력! 노력! 또 노력!‘이다. 노력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