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와 만용은 다르다. 만용은 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다. 오만이자 횡포다.
인생은 도전이다. 도전하지 않으면 인격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자신을 단련하는 주체는 자신이다.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을 크게 만든다.
사회는 얼핏 보기에는 모순투성이이다. 더러운부분도 있고, 냉엄한 부분도 있다. 그 점을 안이하게 생각하여 사회에서 낙오자가 되면 안 된다. 그렇게 된 뒤에는 아무리 변명을 해도 패배는 패배다. 거친 바다를 끝까지 헤엄쳐 나가야한다.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면 절대로 안 된다.
과거에 얽매이지 마라. 언제나 ‘현재에서 ‘미래를 향한 도전을 시작해야 한다. 영원히 이제부터 ‘지금부터라고 마음먹어야 한다. 그러면 정체되지 않는다.
하루를 일주일처럼‘ - 이런 결의를 날마다 생활 속에서 습관으로 한다면 백 년도 못 사는 인생일지라도 몇백 년분의 가치를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