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23호 2008.12.21.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행복한 성탄절과 희망찬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08년 한 해 동안 정말 노고 많이 하셨습니다.
피스레터는 12월 28일자는 휴간합니다.
♣ 칼럼 : 행복은 자신 안에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시기적으로 10대, 20대,30대, 40대, 50대, 아니면 60대.......
장소는 물 건너, 산너머, 바다 건너, 아니면 빌딩숲.......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지금
행복하다고 믿는 자신 속
이미 행복은 자리하고 있습니다.
멀리서 찾는 행복이 아니라
가까이에서 행복을 찾아 보세요.
그러면 행복이 보입니다.
지금 옆에 있는 사람
지금 이 순간
지금 하는 모든 행동이
당신의 행복입니다.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또한 훈련되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에게 어떤일이 벌어진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긍정의 힘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행복은 자신 안에 있습니다.
행복은 지금 이 순간입니다.
행복은 지금 하고 있는 당신의 행동입니다.
최고의 모범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당신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한 여자'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한 남자' 大賞을 수여합니다.
(세계전략경영포럼, 제2008-3호, 제2008-4호)
당신을 존경합니다.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출간:화광신문사)
교육이 지향하는 것
이케다 : (중략) 교육에 관해 말하면 거기서 얻을 수 있는 실리적 효과가 매우 큽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결과로서 그렇게 된다는 뜻이고 실리만을 동기로 하고 목적으로 하는 것은 교육이 지녀야 할 본연의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의 기술 문명 사회에서는 교육이 실리성의 시녀나 욕망을 추구하는 도구로 전락되어 버린 것처럼 생각되고 말았습니다.
토인비 : (중략) 교육은 인생의 의미나 목적을 이해하고 올바른 삶의 태도를 발견하기 위한 탐구여야 합니다. 정신적으로 올바른 생활 태도는 기본적으로 모든 인간에게 공통된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실제 삶에서 올바르게 사는 자세도 일찍이 모든 사람에게 공통된 것이었습니다.(중략)
이케다 : (중략) 전적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현대 교육이 실리주의에 빠져 버린 풍조는 슬퍼해야 할 일입니다. 이러한 풍조는 두 가지 폐해를 불러온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학문이 정치나 경제의 도구로 변질되어 학문이 본래 가져야 할 주체성과 존엄성을 잃어버렸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실리적인 지식이나 기술만이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에 그런 학문을 하는 사람들이 지식이나 기술의 노예로 전락해 버렸다는 사실입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95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60여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