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54) 무릎을 한번 꿇고 나면 다시 뻗지 못한다. (문장궤범 호담암 상고 종봉사 (文章軌範 胡濟庵 上高宗封事))
6. (54) 빈천우척은 이른바 그대가 성공하는 데 구슬이 된다.(근사록 위학류(近思錄 爲學類))
1 5. (53) 선비는 아무리 궁해도 의(義)를 잃지 않으며 이루었다 해도 길을 벗어나지 않는다.
- 4. (53) 한번 나태심이 생기는 것 즉, 이는 자기자폭(自模自暴)이다.(근사록 위학류(近思錄 爲學類))
3. (52) 대(竹)를 그리는 데는 첫째, 반드시 성죽(成竹)을 흉중에 얻어야한다. (소식(蘇武)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