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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경제를 다함께 혁신합시다! - 세계 최초의 인터넷 경제혁신 계간지

Economy Innovation


제6호 2005.7.17.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오늘은 뜻깊은 제헌절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 헌법 제 1조'를 다시 한번 상기해 보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율곡 이이에 의하면 "백성은 나라의 근본으로서 근본이 굳건해야만 나라가 편안해 진다고 하며, 백성이 살기가 진실로 어려운 것을 생각하여 용이하게 도모한다면 백성이 편안해질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시대가 많이 흘렀습니다. 과거와는 권력구조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한 사람이 책임을 지는 시대가 아니고 지도층 내지 지식층이 고민해야 하는 연구과제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지도층내지 지식층이 진실을 얘기해가고 실천해 가야합니다. 결국에는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이 아닐까요? 이에 반하여 자신의 명문 명리만을 탐하고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거짓을 말하는 이는 더욱 반성해야 하지 않을 까요?

저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잘못된 기사를 쓴 ○○○○의 우 종창氏에 대하여 13번에 걸쳐 회사 및 당사자에게 내용증명을 발송였으나 사죄하지 않았을뿐아니라, 한번의 연락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본인이 수차례 전화를 하여 기회를 주었으나 자신의 말만을 하고 일방적으로 끊었습니다. 이에 더이상의 왜곡된 기사가 없기를 희망하며 우 종창氏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립니다. "사실관계에 대해 자신이 주장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미스터리를 쓰며, 잘못된 기사에 대해 사죄하지 않는 사람이다"라고
정정당당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잘못을 사과하는 자기자신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 사람도 예외없이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그러면 지난 호에 이어 이번에는 승리를 위한 방정식(2)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승리를 위해서는 목표(목적)가 중요합니다. 지금 회사의 목표는 있는지 현재 자신의 목표는 무엇인지 사색해 보았으면 합니다. 이에 목표에 대한 몇가지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목표를 글로 정리해서 가지고 다닌다. 작업을 하는 동안에도 나의 눈앞에는 오늘 달성해야 할 목표가 항상 걸려 있다. 그래서 하루에 수십 번 목표를 보게 된다.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 계속해서 목표 달성을 독려한다. 다시 말해 나의 두뇌에게 계속적으로 과제를 주는 셈이다.
또한 나는 목표를 반복해서 두뇌에 입력하는 것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 예를 들어 차를 운전할 때조차 목표를 반복해서 다짐한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목표가 당신과 함께 하도록 하라.
"오늘 당신이 이루어야 할 일은 이런 저런 것입니다. 올 한 해 동안 당신이 달성해야 할 목표는 이런 저런 것입니다. 일생을 통해서 당신이 추구해야 하는 것은 이런 저런 것입니다."
마치 주문처럼 반복해서 두뇌에게 들려주고 다짐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명령어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만으로 두뇌가동률을 상당히 상승시킬 수 있다.

어떤 분야이건 탁월한 업적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에게는 철저한 '목표관리'라는 비밀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명쾌하고 단호한 명령어가 주어지지 않는 한 두뇌는 그냥 생각만 할 뿐 그곳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생산적인 대안을 내놓을 수 없다.
따라서 목표는 구체적이고 도전적이어야 한다. 최대한 노력해도 이루어질까 말까 할 정도의 원대한 목표를 끊임없이 자신에게 부과해야 한다. 신기한 점은 두뇌는 그런 야심찬 목표가 주어지면 척척 해결해 나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목표를 반복해서 들려주고, 두뇌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요령을 터득하여 완전한 습관으로 만들라고 권하고 싶다.

우선 당장 두뇌를 효과적으로 움직이고 싶다면 매일 매일 무엇을 할 것인가를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내가 신봉하는'오늘 내가 해야 할 일 리스트'를 작성하는 일은 두뇌에게 과제를 부과하는 첫번째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과제가 부과되면 두뇌는 쉬지않고 과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선다. 작업을 하다 보면 잠시 쉬는 시간조차 이미 주어진 뚜렸한 목표에 대한 해법을 찾기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두뇌를 느낄 수 있다.
깨어 있는 시간에는 의식의 세계를 통해서, 잠자는 시간에는 잠재 의식의 세계를 통해서 현안 과제를 해결하는 해법을 찾는 데 여념이 없다.
좀더 자신의 두뇌를 최고의 수준으로 올리고 싶다면 하루하루의 목표를 정할 뿐만 아니라 어떤 일을 할 때도 그 프로젝트를 달성해야 할 시간이나 목표를 제공하여 두뇌에게 더욱 강력한 자극을 주어야 한다. 나는 도저히 달성할 수 없는 과제, 도저히 불가능한 목표를 놀랍게도 두뇌가 해 나가는 경험을 아주 빈번히 하였다. 이것은 목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얻을 수 있는 일이다.

이처럼 두뇌를 활용하는 성공 습관들이 축적되기 시작하면 자기 자신이 변화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즉, 두뇌가 문제 해결을 위한 거의 대부분의 대안을 이미 갖고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된다. 일단 이런 경지에 들어서면 그 사람은 대단히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인물로 변한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이런 인물을 원한다. 불확실함과 모호함 속에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그 문제에 대한 대안을 찾아내는 사람 말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두뇌에게 끊임없이 목표를 제공하고 두뇌를 신뢰하고 두뇌가 최선을 다해 문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
목표를 이용해서 두뇌를 활용하는 것은 특별한 사람의 업무가 아니다. 그러므로 당장 목표관리를 시작하라. 그래서 두뇌의 엄청난 잠재력을 사용해보라.

- 공병호의 '두뇌 가동률을 높여라' 中에서 -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

누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위를 의식하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가 쉽다.
남들이 밥을 거의 다 먹었다고 해서,
뒤늦게 먹는 내가 씹지 않고 먹다가는 체하거나 배탈만 날 뿐이다.

바쁠수록 천천히,
그리고 침착하게 행하라.
꾸준히 뛰어야만 마라톤의 결승 테이프를 끊을 수 있다.
결국 목표는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가끔 우리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욕심 때문에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런 욕심에 얽매여 자신을 구속하고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해 허덕이게 되는 것이다.

눈은 최종 목표에 고정되어 있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미루어 왔던 전화를 걸거나,
감사의 편지를 보내거나,
인터넷에 들어가 정보를 검색하라.
성급하게 자신을 내몰지 말고,
가볍게 준비운동을 하듯이 마음부터 다잡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한 욕심에 자신을 가두려 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꾸준히 실천하라.
그러한 작은 실천 속에서 자신이 미쳐 몰랐던 정보를 만날 수 있고,
그로 인해 다시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다.

인생을 참으로 신나고 멋지게 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일들을 끊임없이 시도해 보자.
시도해 보기 전에는 자신이 어느 방면에 재능이 있는지,
혹은 성공할 수 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난 이것은 정말 할 수 없어"라고
미리 단정해 버리기 전에,
당신이 그 일에 대하여 진정 목표를 세우고 실행해 보았는지 돌아보라.
이 세상에서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은

해 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하는 사람이다.


목적 의식

"중세 시대 석공들이 일하는 것을 보고 한 감독관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한 석공은 '돌을 다듬고 있습니다'라고 대답 했습니다.
또 다른 석공에게 묻자, 다른 석공은 '저는 성전을 짓고 있는 중입니다'라고 대답 했습니다.

어떠한 일이든 목적 의식을 가지고 임하는 자세와 그렇지 않은 것은 그 과정과 결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리라는 것은 명확하리라 생각 합니다.
우리는 돌을 다듬을 것인가,성전을 지을 것인가?......


『목적이 멀면 멀수록, 더욱더 앞으로 나아감이 필요하다. 성급히 굴지 말라. 그러나 쉬지 말라.』

『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It is more important to know where you are going than to get there quickly.) -메이벨 뉴컴버-』


상반기가 지나고 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도 절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특히 휴가기간 동안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05년 제헌절에 헌법 제정의 근본 목적이 실현되기를 희망하며.......

세계전략경영포럼(Cyber SERI 전략경영연구소) 의장/대표시삽/기업가치평가사/행복박사/전략컨설턴트/칼럼니스트 李 基準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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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95호 2005.7.14.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이번호는 세계전략경영포럼 정례회 준비와 정리 관계로 발행시점이 늦어졌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참고로 8월3일자(수) 피스레터는 모두가 의미있는 하계휴가를 보내는 취지에서 휴간토록 하겠습니다.
이번주에 있었던 세계전략경영포럼 정례회를 통해서 포럼이 1만을 넘어 10만의 평화네트워크로 전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편달을 당부드립니다.

자연을 찬미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연과의 대화-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이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중전시실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SGI·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관광부·환경부·인천광역시·유네스코한국위원회·한국예총·경인일보가 후원합니다.
이 ‘사진전’은 1982년에 시작해 지구촌 곳곳을 순회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더욱이 지난 2002년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제주 등 국내 4개 도시에서 개최되어 25만여명이 관람하는 진기록을 낳기도 했다고 하니 가족, 친구, 연인, 직장동료 등과 함께 관람하는 것도 좋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꿈꾸며:기회의 법칙 원고 마감 D-170일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청개구리 기법

사람들은 자신의 자유나 자존심이 위협 받을 때 심리적으로 반발하게 되어 오히려 금지된 행동을 하려는 욕구를 느끼게 된다.

사례:1992년 소설 '즐거운 사라'의 작가인 연세대 마광수 교수와 그 책의 출판사 대표가 구속된 사건이 있었다. 당시 이 사건은 사회에서 큰 논란거리가 됐는데, 주목할 것은 '즐거운 사라'가 문제시되고 출판이 금지되면서 책의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는 사실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구하려고 야단법석을 떨었던 것이다.

활용Tip:체면을 중시하는 한국문화, 어쩌면 청개구리 기법이 가장 잘 통할 수도 있습니다. 좀 더 나은 능력을 발휘하도록 직원들을 독려할 때, 그들의 자존심을 살짝 자극해 보세요. 금방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가끔씩 써먹어야 효과가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 자료제공: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강 신장 상무(SERICEO 내용 中에서, 한양대 이 현우 교수의 [설득심리] 中) -


금주의 명언:기회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 속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찾아 낸다.

- 윈스턴 처칠 -


한 마디의 말 -- 고 도원님 편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반면, 또 다른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비수처럼 다른 사람의 가슴을 헤집는 말,
그 말로 인해 어떤 사람은 일생을 어둡게
암울하게 보낼 수 도 있습니다.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

* 말이란 참 묘한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말 한 마디에 마음의 위안을 얻게 되는가 하면
말 한 마디에 한 평생을 원망과 분노에 묻혀 살게
되기도 합니다. 말은 한번 내뱉으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말을 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고 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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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94호 2005.7.7.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한국생산성 본부에서 리더십 개발 교육을 받았습니다. 리더로서 새롭게 도전을 시작하겠습니다.
[어두운 동굴에서 벗어나 바같의 대명천지를 보고 온 사람만이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
"리더란"
동굴밖 새로운 삶을 경험하고, 나오려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바깥 세계에는 무궁무진한 기회가 있음을 알려주고 광명의 세계로 이끌고 나와야 한다.]라고
항상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는 자신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타인의 생각은 자신과 언제나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더욱 좋은 리더십을 발휘할 것입니다.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꿈꾸며:기회의 법칙 원고 마감 D-177일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무인도의 법칙

무인도에 표류한 사람들이 ‘생존’이란 목표를 향해 서로 협조하듯이 아무리 이질적인 집단이라도 공동 목표가 있으면 집단간 갈등이 줄어든다.

사례:미국의 심리학자 셰리프(Sherif)는 여름캠프 참가자들을 두 반으로 나눠 각각 ‘방울뱀’과 ‘독수리’란 반 이름을 지어줬다. 그러자 두 반간에 경쟁심리가 발동하면서 크고 작은 마찰이 발생했다. 하지만 인근으로 음식을 사러 가던 트럭이 구덩이에 빠지자 두 반은 순식간에 힘을 합쳐 트럭을 끌어 냈다고 한다.

활용Tip:부서간 갈등, 자주 목격하시죠?  일일이 중재에 나설 수도 없고 참 신경쓰일 겁니다. 이때 무인도의 법칙을 적용해 보세요. 힘을 합해야만 달성할 수 있는 공동의 목표를 부여한다면 부서간의 고질적인 갈등을 잠재울 수 있을 것입니다.

- 자료제공: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강 신장 상무(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I HAVE A DREAM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이 나라가 모두 일어나, 이 나라가 믿고 있는"우리는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사실을 자명하다고 생각한다"는 말의 참뜻을 실행하게 될 날이 반드시 오리라는 꿈을 나는 가지고 있습니다.

- 마틴 루터 킹 -


어떻게 명품급 인재가 될 수 있는가? - 공 병호님 편

<명품급 인재를 위한 조언>
1. 현재 자리에서 새로운 각오로 시작한다.
2. 자신의 자질과 적성을 분석한다.
3. 자기 분야에서 1인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세운다.
4. 사내에서 나의 포지션을 확실히 만든다.
5.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과감하게 버린다.
6. 나의 핵심 역량을 구축하는 개인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7. 제너럴리스트가 되기보다는 스페셜리스트가 된다.
8. 직장에 대한 5년 주기 장기 계획을 세운다.
9. 1년 주기의 단기 계획을 세운다.
10. 목표를 실행하기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만든다.
11. 건강관리에 충실한다.
12. 유연한 사고, 긍정적인 태도, 적극적인 도전의식을 갖는다.
13.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 기회로 삼는다.

<글로벌 인재를 위한 체크리스트>
1.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는가?
2. 자신의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고 있는가?
3. 유연한 사고와 원만한 대인관계를 갖고 있는가?
4.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가?
5. 국제적 대인 네트워킹 구축을 게을리 하지 않는가?
6. 맡은 일을 책임지고 이행할 수 있을 정도로 성실한가?
7. 예스 혹은 노를 빠르게 결정할 수 있는가?
8. 정보를 수집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가?
9. 끝없이 자신을 계발하는가?
10. 스스로 회사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가?
11. 생각의 속도에 따라 행동하는가?
- 유순신, <나는 희망에 스카우트 한다> -

※ 공 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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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93호 2005.6.29.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서울대 동창회보(2005년 6월 15일)에서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석좌교수인 황우석 교수는 "줄기세포는 피부와 각막, 근육, 뼈, 위장관, 호흡기 등으로 분화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면역거부반응의 완전한 해결과 환자와 복제배아줄기세포의 생물학적 특성 규명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함께 연구를 진행한 미국 피츠버그대 의대 제럴드 섀튼 교수는 "백신이나 항생제 발견보다 더 큰 획기적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며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났지만 당시에는 아무도 그것이 혁명인 줄 몰랐는데 한국의 서울에서 어쩌면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을 생명과학 혁명이 일어났는지도 모른다"고 격찬했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향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원고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금부터 도전해 가겠습니다.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꿈꾸며:'기회의 법칙' 원고 마감 D-184일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牛山之木(우산지목)

인간은 원래 착하게 태어났으나모진 풍파를 겪으면서 마음에 상처를 받아 악하게 됐다는 뜻이다.

유래:맹자가 “牛山은 원래 나무가 울창한 산이었으나 사람들이 나무를 베어가고, 소나 양이 풀마저 몽땅 뜯어먹어 민둥산이 됐다”는 고사를 인용하며 성선설을 주장한데서 나왔다.

활용Tip:惡한 파트너를 만났을 때! 牛山之木
수많은 파트너 중, 꼭 마음에 안 맞는‘악'한 사람 있으시죠?
태어날 때부터 악한 사람은 없답니다. ‘牛山之木'을 생각하고 誠心誠意껏 대하면 조만간 내 편!

- 자료제공: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강 신장 상무(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

"순신아, 이것이 도대체 어찌된 일이냐. 흉악무도한 왜적(일본인)의 침략을 받고 세상 사람들이 분노에 잠을 이룰 수 없는데, 나라의 신하인 자가 어째서 싸우지 않고 그 싸움에 목숨을 아낄 수 있단 말인가!
이 늙은 내가 너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해상에서의 싸움에서 목숨을 아끼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오직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승리의 큰 북이 울려 퍼지기를 바랄 뿐이다. 비록 네가 쓰러진다 해도, 이 어미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너의 승리를 찬양할 것이다. 이것을 더없는 기쁨으로 여기겠다"

- 이순신 장군의 어머니 -


한국의 '구국(救國)의 영웅':이순신 장군

1598년 11월 19일은 역사에 이름 높은 이순신(李舜臣) 장군이 포학한 일본의 침략과 결단코 싸워 사랑하는 조국을 끝까지 지키다가 순사한 그 날인 것이다.
만년에 ‘권력의 마성(魔性)’에 미쳐 우쭐해진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괘씸하게 ‘문화의 대은인’인 한국을 공격하고 침략하여 학살의 만행을 저질렀다.
일본은 참으로 나쁘다. 우리들은 그 나쁜 근성, 나쁜 권력과 싸우고 있는 것이다.
경산 시의 일대도 무참하게 유린된 것도 엄연한 역사적 사실이다.
그 만행을 목격한 어느 포르투갈 인은 이렇게 써 남기고 있다.
“일본인은 모든 것을 파괴하고 불태워 잿더미로 만들었다.”
그 와중에 분연(憤然)히 일어선 정의의 용자 ― 그 사람이 이순신 장군이다.

의견을 들어라, 겸허하게 들어라

이(李) 장군에 대해서는 몇 번이고 말해 왔지만 이러한 이야기가 있다.
히데요시가 침략해 왔을 때 이 장군은 어느 지방의 수군 사령관에 불과했었다.
그러나 다른 지역이 함락. 또 다른 지역도 함락.
이래서는 안 된다. 참패다 ― 장군은 더 이상 있을 수 없어 긴급 작전회의를 열었다.
조국을 어떻게 지키는가?
우리들의 지역에서 어떻게 싸우는가?
장군은 홀로 승리를 위해 숙고하여 손을 쓰는 한편, “모두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고 의견을 구했다.
위로부터의 일방적인 명령이나 강요로는 참된 힘이 나오지 않는다. 모두가 자발적으로 일어서고 단결해야 참된 힘이 나온다. 그것을 알고 모든 사람의 힘을 끄집어 내는 것은 진짜 지도자다.

~ 중략 ~

이순신의 호소에 대해 처음에 많은 무장들은 말했다.
“우리들의 수비범위만 지키면 된다.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는 게 좋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한 사람 또 한 사람 용감한 무장들이 반론을 개시했다.
“좁은 자기의 수비범위만 지킨다고 해서 조국을 전부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곧바로 이쪽부터 먼저 한 덩어리가 되어 공격에 나서야 한다!”
모두로부터 용기 있는 발언이 들끓기 시작했다.
이 장군은 “좋다, 알았다!”고 투지를 불태우며 단호한 출격의 호령(號令)을 발했다.
그리고 사랑하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맹렬하게 싸워 갔던 것이다.

- 池田大作 -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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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92호 2005.6.22.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날씨가 많이 무더워졌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삼성경제연구소로부터 책을 한권 증정받았습니다. 앞으로는 독서에 더욱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계속해서 블루오션이 연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오션 최고경영자(CEO) 과정도 개설이 됩니다. 저는 간단하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가장 쉽게 설명하자면 아침에 출퇴근 시간대에 일찍 출근하는 것도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일찍 출근하게 되면 교통대란없이 출근하게 되며, 출근시에도 책 등을 볼 수 있는 시간을 창출해 냅니다. 아주 사소한 것에도 우리는 경쟁을 회피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어떻게 하면 편하게, 편리하게, 효과적으로 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어쩌면 창의성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윤 송이 SK텔레콤 CI본부장은 한경에세이에서 "창의력과 창의적 활동에서 얻어지는 각종 무형자산은 사회적 관심과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때만 확보할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이며, 또 미래를 조망하고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데 필수적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각자가 어떻게 하면 창의력을 발휘하여 가치있는 삶을 살 것인가 생각해보는 것도 좋으리라고 생각됩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事大事小(사대사소)

힘이 없을 때에는 강자에게 잠시 머리를 숙여 훗날을 도모하고(事大), 강할 때에도 힘없는 사람의 불손함을 아량으로 받아들여(事小)야 한다.

유래:맹자가 제나라 왕에게 “큰 힘을 가졌음에도 작은 힘을 가진 자에게 머리를 숙일 줄 아는 事小는 어진 자들의 행동 양식이요, 힘이 없을 때 힘있는 자에게 머리를 숙이는 事大는 지혜로운 자들의 생존방식”이라고 말한 데서 나왔다.

활용TIP:부하를 질책할 때, 事大事小!!‘훗날 내가 리더가 되면, 그런 행동은 하지 않을 꺼야!(事大)’혹시, 그런 생각 잊으셨어요? 부드러운 질책으로 진정한 감성리더가 되는 방법, 事小입니다.

- 자료제공: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강 신장 상무(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

무기나 가문에 비한다면 정의는 훨씬 숭고하다.

- 미국의 여류시인 에밀리 디킨슨(1830 ~ 1886) -


For U & 칼럼:블루오션(Blue Ocean)

미래에는 무엇에 가치를 두는 세상이 될까요?

아마도 가치창조가 새로운 시대의 흐름으로 되지 않겠나 예견됩니다.
가깝게는 “피 튀기며 싸울 필요 없다.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차별적 가치를 제공, 경쟁이
무의미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라.”고 하며 생존을 위한 싸움이 계속 될 것이며, 길게 보아
서는 가치창조의 창가학회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가치혁신(Value Innovation)론의 창시자인 김위찬 교수와 르네 마보안 교수(프랑스 인시아
드 경영대학원)의 저서인 "블루오션전략(Blue Ocean Strat egy)"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역
사상 최다 언어 번역 기록을 세운 책으로,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권
한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으며,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쌍수 LG전자 부회장 등 정재계
리더들이 탐독한 유명한 책입니다.

세계의 모든 기업은 마이클 포터의 "경쟁론" 이후 항상 경쟁관계로 대변되는 레드오션(Red
Ocean) 에 집중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레드오션의 경우 더욱 치열한 경쟁관계와 악화
되는 수익구조, 감성과 기술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함으로써 장기간 시장유지를 하기가 어렵
습니다. 이에 레드오션과 반대되는 개념이 블루오션으로 이는 기존의 업체들이 점유하고
있는 타겟시장이 아닌 전혀 새로운 시장을 의미합니다.

블루오션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가치의 혁신입니다.(여기에서 가치란 사업이나 제품
이 사용자들에게 필요했던 이유 -효용성- 그 자체를 재규명하는 것이다.) 108개 기업을 대
상으로 10년동안 연구한 결과 신상품의 14%만이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 14%의 제품이 조사대상 기업수입과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38%와
61%에 달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블루오션 전략은 모방되기 쉽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모방자들을 따돌리기 위해서는 제2의
가치창조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경쟁자의 전략캔버스에 가
치곡선을 모니터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치곡선 모니터링은 언제 가치혁신을 해야 할지를
보여주는데 우리의 가치곡선이 경쟁자들의 것과 비슷한 형태를 나타내기 시작하면 이것은
또 다른 블루오션을 창출해야 한다는 경보가 된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미래에는 가치혁신을 넘어 가치를 창조하는 블루오션 전략이 더욱 필요하리라고
판단됩니다. 가치창조는 창가학회(創價學會:가치창조를 위한 학회라는 의미)에서 이미
1930년부터 일관되게 실천해 온 내용입니다.

이케다 SGI회장은 2000년 3월 16일 창가학원 졸업식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희망을 잃은 인간은 어리석습니다. 인간만이 희망을 창조해 갈 수 있습니다. 제군은 ‘희망
왕’이 되어 주기 바랍니다. 희망이 없으면 자신이 희망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행복입
니다.‘희망’을 만들어 갑시다! 어떠한 절망적인 상황에 처했다 해도 거기서 평화의 방향으로
희망의 방향으로 승리의 방향으로 끝까지 살아갈 수 있습니다. 승리해 갈 수 있습니다. 만
들어 갈 수 있습니다. 혼으로써 그 방향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치 창조하여 나타
냅니다 ― 이것을 ‘창가(創價)’라고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미래, 일류를 향하여.......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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