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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링커 - 인터넷 바다에 나만의 닻을 내리다.

앞으로는 마이링커를 통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고자 합니다. 아래를 클릭하시거나, 복사하여 인터넷 주소창에 붙여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반드시 동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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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02호 2005.9.11.


6,000여 피스레터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제 다음 주면 추석이 됩니다. 서로가 정을 나눌 수 있는 한가위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다음 주는 추석연휴 관계로 피스레터를 휴간코자 하오니 양지바랍니다. 인류에게 자연의 재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자연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자연을 소홀히 하는 마음은 없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과 인간은 하나입니다.

이번에 포항고동창회보를 받아 보았는데 칼럼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어 소개합니다.
일찌기 노자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최상의 방법은 물과 같이 살아가는 것이다(上善若水)'라고 말한 바 있다. 네모진 그릇에 담으면 네모진 모양이 되고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근모양이 된다. 그릇에 따라 모양을 바꾸어 나가며 거역함이 없는 유연함이 그것이고 낮은 곳에 몸을 두는 것은 누구도 싫어 하지만 물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 즉 낮은 곳을 향해 흘러간다. 그것은 곧 자기를 낮추는 겸손이다. 더불어 물은 무서운 에너지를 비장하고 있어 급류가 되면 거침없이 거대한 바위까지도 쓸어버리는 물이다. 이처럼 물은 유연함, 겸허, 비장한 에너지 등과 같이 심오한 교훈적 의미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 정말이지 한치 앞을 내다보기가 어려울 만큼 캄캄함 속에서 내일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만 가는 요즘이야말로 무엇보다 물의 진리와 교훈이 필요한 것 같다.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꿈꾸며:기회의 법칙 원고 마감 D-111일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일관성의 원칙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되면 그때부터 그것과 일치된 행동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을 정당화 하는 방향으로 행동한다.

사례:캐나다 심리학자들이 경마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당신이 우승 배당금을 받을 확률은 얼마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했다. 그들의 대답은 베팅할 말을 선택하기 전과 후가 확연히 달랐다. 일단 돈을 걸고 나면 자신이 선택한 말의 우승확률이 그 보다 훨씬 더 높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활용Tip:상대방이 잘 설득되지 않는다구요? 일관성의 법칙을 적용해 보려고 시도해 보세요. 일단 ‘미끼’를 써서 상대방의 선택을 유도한 후 ‘칼을 한번 뺐으면 무라도 베어야 한다’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센스’. 꼭 필요한 전략일 겁니다.

- SERICEO 내용 中에서(한양대 이 현우 교수의 [설득심리] 中) -


금주의 명언:끝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It ain't over till it,s over)

- 요기 베라Yogi Berra -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 성공을 말하다:핵심 내용

습관이 인생을 좌우한다.
확고한 비전과 목표가 미래를 바꾼다.
좋아하는 일을 택하라. 그러면 성공은 자연히 따라온다.
매일 하는 일을 즐겨라.

리더십이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
매일 아침 눈뜨는 순간 혁신을 생각하라.

다양한 관심 분야 중에서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선택했다.
아이가 스스로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을 가지도록 독려한다.

기술은 자기무력화 현상을 내포하고 있다.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10년후를 준비해야 한다.

비즈니스의 다국화는 필연적인 과정이며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다.
중국은 어마어마한 미래 가치를 지닌 나라다.
오랫동안 변치 않는 비즈니스가 가치 있는 것이다.

기회를 잡으면 놓치지 않는다.
내가 내리는 최선의 결정은 사람들을 선택하는 것이다.
과거는 돌아보지 않는다. 평소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최고의 자원은 바로 시간이다.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사람이 재산이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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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00호 + 제1호 2005.9.4.


6,000여 피스레터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한 주는 너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로 초심의 마음을 찾기 위해 사색한 주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호는 제100호 + 제1호로 하였습니다. 더불어 이제는 더욱 성숙한 자세로 매사에 임해 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많은 좋은 일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것은 우리가 극복할 수 있는 난관입니다. 모두가 승리 하였으면 합니다. 더불어 사실 무근의 거짓은 결코 용납할 수 없음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오늘은 '빌게이츠와 워렌버핏 성공을 말하다' 비디오를 보았습니다. 또한 이 책의 추천의 글에서 공병호 경영연구소 소장은 "워렌 버핏과 빌 게이츠는 남들이 꿈꿀 수 없었던 세상을 상상하였다. 그리고 행동을 통해 엄청난 부를 쌓는데 성공하였다. 또한 인류를 새로운 세계로 인도하였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도 피스레터는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해 더욱 도전해 가겠습니다.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꿈꾸며:기회의 법칙 원고 마감 D-118일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다수의 증거원칙(모난 돌 전성시대)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수할 확률을 줄이기 위해 다수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경향을 보인다.

사례:무리 지어 생활하는 버팔로(들소)는 놀랐을때 고개를 아래로 숙인 채 무조건 앞으로 달려 나가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이를 이용해 인디언들은 앞서가는 몇몇 버팔로를 놀라게 해 절벽 방향으로 유인한다. 그러면 그들은 앞서가는 동료의 뒤꽁무니만 바라보며 내달리다 스스로 절벽에서 떨어져 죽게 된다고 한다.

활용Tip:‘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속담이 있죠. 다수에서 벗어난 행동은 별로 환영 받지 못한다는 뜻인데요. 하지만 요즘은 모난 돌이 뜨는 시대입니다. 다수의 행동만 좇다가는 버팔로처럼 벼랑 끝으로 내몰릴 수 있기 때문이죠. 잭 웰치의 “너 자신이 되라”는 말도 같이 기억해 두면 좋겠죠.

- 자료제공: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강 신장 상무(SERICEO 내용 中에서, 한양대 이 현우 교수의 [설득심리] 中) -


세미나 소개:제1회 세계전략경영포럼 & 제7회 Cyber SERI 전략경영연구소 정기세미나 안내

1.일시:2005년 9월 7일(수) 19:00 ~ 21:00

2.장소:삼성경제연구소 소재한 국제센터빌딩 2층 대강당

3.주최:세계전략경영포럼, Cyber SERI 전략경영연구소
(http://www.seri.org/forum/smlab)

4.후원:Dynamic Management Society, (사)한국기업평가원, (사)한국게임마케팅포럼, Cyber SERI M&A파워포럼(M&A타임즈), Cyber SERI 커리어포럼(커리어뉴스), 크레벤 그룹

5.김 인호 교수 특강(내용:새로운 전략경영의 패러다임 - Dynamic Management)


금주의 명언:성공

여러분이 좋아하는 일을 택하세요. 그러면 성공은 자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아니, 여러분은 결코 성공을 비켜갈 수 없을 겁니다.

- 워렌 버핏 -


Marketing Science & Creation - 윤 태식(Yoon & Associates 대표)

우리 브랜드를 승리로 이끌 길은 어디에 있는가?
마케팅은 승리의 길을 찾아내는 혜안의 문제

해답은 제품속이 아니라 소비자의 인식 속에 있다.
마케팅은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

실패하는 마케터들의 4가지 습관
1.마케팅 책을 성경책 읽듯이 한다.
2.소비자 조사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3.소비자 조사를 잘못 설계하고 잘못 해석한다.
4.소비자의 인식을 표면적으로 분석 · 반영한다.

그렇다면 마케팅 - 어떻게 할 것인가?
목표는 소비자의 마음을 우리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것

필요한것은 소비자의 마음을 우리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 통찰력

통찰력을 갖기 위해선 명확한 문제의 규명이 필요하며 = Marketing Science
문제의 규명을 위해선 소비자의 마음과 끝없이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 = Marketing Creation

그러한 대화를 통해서 결국 획득해야 하는 것은 ---------- 說得

※ 대한상공회의소와 윤 태식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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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00호 2005.8.24.


6,000여 피스레터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드디어 피스레터가 2003년 9월1일 제1호를 시작한 이후 오늘에 이르러 제100호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꿋꿋하게 매주 쉬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피스레터를 사랑해주시고 열독해 주신 여러분들의 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피스레터를 보내기 위해 어떤 경우는 밤 2시 또는 3시까지 원고 마감을 위해서 노고의 시간을 보냈고, 어떤 때는 그 주를 넘기지 않기 위해 일요일에서야 원고를 마감하여 발행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오늘도 벌써 밤 2시를 지나고 있습니다.
처음 발행할 때의 초심은 대한민국의 힘들고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모두에게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드리기 위해 '대한민국의 경제를 점진적으로 혁신합시다!'라는 슬로건으로 도전하였습니다. 이 것은 회계와 경영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눈앞의 위기를 무관심이 아닌, 어떤 난관이 있더라도 함께 극복해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피스레터는 모두를 위해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이제는 사회의 공인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해 가고자 합니다. 사회비평으로 유명한 영국의 역사가 토인비 박사는 "매스미디어는 중립적으로 채택해야 합니다. 그러나 선악 · 정사가 명백한 문제를 한 개인이나 한 사회의 판단으로 중립을 지키는 것은 불가능하며 설령 가능하다 해도 그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자신이 올바르다고 간주하는 것과 그르다고 간주하는 것 사이에서 중립의 입장을 취하는 것은 결국 그르다고 간주하는 편에 가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이니치신문사의 기타무라 사장은 "예를 들어 활자로 '빨강 사과'라고 읽으면 머리에 더오르는 영상은 하나뿐입니다. 영상미디어만 접하면 상상력, 주체성을 빼앗겨 자신만의 견해, 사고를 구성할 기회를 잃고 맙니다. 이야기대로 인간이 바뀌고 맙니다. '소극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활자문화를 지켜야 합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지금의 시대는 무력에서 언론의 시대로 상당부분 권력의 흐림이 바뀌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까지는 판사 내지 육군사관학교에 들어가는 것이 희망사항이자 꿈이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군인이 정치하는 시대에서 느껴야 했던 우리 모두의 자화상이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에 지금의 시대에 있어서의 언론은 더욱 정의로와야 합니다. 저 또한 정의의 언론으로서 향후 10만의 평화세력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왜곡된 보도와 기사에 대해서는 철저히 그 잘못을 지적하고 사죄를 받아 내겠습니다. 단호하게 싸우겠습니다. 특히 편파적 보도와 표적 보도는 더욱 근절되어야만 합니다. 이제는 국민 스스로가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를 구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단순한 시청률 높이기나 판매부수의 증가를 노리고 진실을 외면한 보도를 한다면 그 자체가 언론으로써의 사명을 망각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희망찬 대한민국, 정의로은 대한민국의 언론을 염원하며.......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꿈꾸며:기회의 법칙 원고 마감 D-128일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대조 원칙(올가미집 만들기)

동일한 사물이라도 이전에 어떤 사건이 발생 했느냐에 따라 그 사물에 대한 인식이 천양지차로 달라질 수 있다.

사례:미국의 부동산 영업사원들은 시설은 최악인데도 가격은 높은 ‘올가미집’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고객들에게 다 쓰러져가는 듯한 올가미집을 먼저 보여준 후 팔고자 하는 집으로 안내하는데, 그러면 고객들은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그 집을 훨씬 좋게 평가해 살 마음을 갖게 된다고 한다.

활용Tip:기업을 경영하다 보면 협상을 해야 할 일 많으시죠? 그 때, 올가미집의 경우처럼 좋지 않은 상황부터 미리 이야기 한 후 본론으로 들어가 보세요. 훨씬 수월하게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을 겁니다. 협상 테이블에 앉기 전 대조원칙을 꼭 기억하세요.

- 자료제공: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강 신장 상무(SERICEO 내용 中에서, 한양대 이 현우 교수의 [설득심리] 中) -


전시회 소개:자연과의 대화 -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

전시 일자:2005.8.20(토) ~ 8.31(수)
전시 시간:10:00 ~ 18:00
전시 장소: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
주최:한국SGI·연합뉴스
후원:문화관광부·환경부·인천광역시·유네스코한국위원회·한국예총·경인일보

※ 자연과의 대화를 국내에서 처음 개최한 것은 3년 전인 예술의 전당에서입니다. 당시 이수성 前총리를 비롯해 조문부 국립제주대학교 前총장, 이수오 국립창원대학교 前총장, 김삼열 대한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하였으며, 이후 부산, 광주, 제주에서 총 25만명이 관람하는 진기록을 남겼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전세계적으로는 1988년 프랑스 파리 개최를 시작으로 1백회(1천6백만명 관람)를 맞아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하루 어떠십니까?


금주의 명언:용기

정신성의 제일조건은 용기다. 겁쟁이는 도덕적이지 않다.

- 마하트마 간디 -


글로벌 경제와 CEO의 자세 - 허 범도 산업자원부 차관보

Ⅰ. 글로벌 경제의 도래
1.1995.1 국제무역기구(WTO) 발족
2.FTA 시대의 개막
3.무역구제제도의 활성화 필요

Ⅱ. 글로벌 환경에서 기업이 넘어야 할 3山
1.기술의 山
-. 무한경쟁에서 생존의 요체:기술
-. 기술 혁신의 3요소(정보, 인력, 자금)

2.생산의 山
-. 개발된 기술의 활용과 응용으로 신제품의 생산
-.생산의 6요소
(입지, 공장 건축, 기계 ·장비, 인력, 원자재, 디자인)

3.마케팅의 山
-.기업의 목표는? ==> 이윤 창출
-.마케팅의 3요소
(기존 거래관계의 보수성 타파, 인지도 향상, 신뢰도 제고)

Ⅲ. CEO의 자세
1.정보화
2.인터넷의 생활화
3.지식경영 노하우의 습득
4.수요자 ·고객과의 직접 만남
5.시간관리
6솔선수범

※ 대한상공회의소와 허 범도 산업자원부 차관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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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99호 2005.8.17.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광복 60주년인 8.15가 지났습니다. 이번 8.15 행사에는 특히나 북측 대표단이 참석하여 한층 더 그 의미가 깊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남북통일축구대회는 서로가 1승씩을 주고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좋은 방향으로 점진적으로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그리고 오랫만에 진지한 TV토론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래창조 대한민국을 보고 나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다이나믹이 중요한 화두로 부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화이팅!!!!!!!

대한상공회의소 조세금융위원회(위원장 : 김중웅 현대경제연구원 회장) 주최로 개최된 진병화 국제금융센터 소장 초청 조찬간담회(롯데호텔)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강연에서 진병화 소장은 "올해 세계경제의 성장이 다소 저조하지만 하반기에는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본이 내수위주로 회복되고 있다는 점과 중국이 과열때문에 긴축을 단행했음에도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는 부분을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제 더위가 한풀 꺾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럴때일수록 감기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꿈꾸며:기회의 법칙 원고 마감 D-135일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잠재적 상실감 원칙(이번이 마지막..)

사람들은 그 가치가 동일할 경우 무언가를 얻는다는 생각보다 잃는다는 생각에 훨씬 더 큰 자극을 받는다.

사례:흡연자들에게 담배를 끊지 않을 경우 단축될 수명에 대해 강조하는 것이 담배를 끊을 경우 얻게 될 혜택에 대해 언급하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가 크다. 또한 TV홈쇼핑 프로그램에서 “100개 한정”, “매진 임박” 등의 문구와 함께 초시계를 내보내면 소비자들의 잠재적 상실감을 자극, 판매효과가 배가된다.

활용Tip:“무언가를 사랑하려면 그것이 사라질 수도 있음을 깨달으라.” 한 서양 철학자의 말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고객을 움직이고 싶다면 “이번이 마지막 입니다”라고 살짝 외쳐 보세요.

- 자료제공: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강 신장 상무(SERICEO 내용 中에서, 한양대 이 현우 교수의 [설득심리] 中) -


국제금융시장 현황과 대응방안:시사점 및 대응방안

미국 및 중국 경제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주시
□ 미국 경제, 당분간 견조한 성장세 지속 전망
□ 중국 경제, 성장 속도에 감속이 예상되나 경기호조 지속 예상

대외여건 악화 및 국제금융시장 급변동에 대비
□ 수출여건 악화(원화 강세, 보호무역주의 등) 가능성에 대비
□ 美 금리인상, 고유가 등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유의

- 자료제공:대한상공회의소 제28차 조세금융위원회 참고자료(진 병화 국제금융센터 소장 발표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목적

머릿 속으로 자신이 바라는 것을 생생하게 그리면 온몸의 세포는 모두 그 목적을 달성하는 방향으로 조절된다.

- 아리스토 텔레스 -


미래창조 대한민국 - Dynamic 가치창조를 위한 요약

광복 60년 특별기획 - 대토론 미래창조 대한민국 (KBS1 오후 10시 10분, 140분)

광복 60년을 맞아 한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각계 인사 8명과 함께 향후 10년, 대한민국의 미래를 전망하는 대 토론이 있었습니다.
경제전문가 200여 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대제 정통부 장관, 이필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공병호 공병호 경영연구소장,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이휘성 한국IBM 사장, 성주 D&D 김성주 사장,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 연세대 김호기 교수(무순)가 경제, 사회, 교육 등에 대하여 진지하고 소중한 토의가 있었습니다. 가장 마지막에 남긴 한마디를 요약하였습니다.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 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 을 주겠기 때문이다.(내가 원하는 우리 나라 - 백범 김구)

공병호 공병호 경영연구소장
다이나믹코리아, 품격있는 코리아(자기역량 계발)가 되었으면 합니다.

연세대 김호기 교수
사회적 갈등은 있기 마련이다. 그러기에 공존의 사회문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휘성 한국IBM 사장
창의성으로 가득한 국민, 혁신하는 기업, 세계와 인류를 위해 혁신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성주 D&D 김성주 사장
나의 혁명이 나라 전체의 혁명이 되도록, 글로벌 노마드를 가진 역동성(다이나믹)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진대제 정통부 장관
보석도 갈고 닦아야 한다. 목걸이처럼 이어야 합니다. 국민적 역량을 한 군데로, 한 방향으로 하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이필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지난 시기는 경제성장과 민주주의의 수호, 민족분단과 사회분단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대화창구를 통해 노조, 기업, 정부의 사회적 합의가 필요합니다.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
Self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하고, 격려, 신바람 자발적 동기부여가 필요합니다. 전문분야는 전문인에 맡겨서 역량 발휘를 할 수 있도록 국민, 정부, 각자가 노력해야 합니다.

사회자
나뿐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는 결단을 내려야 할 때입니다.

끝으로 저의 소견도 추가해 봅니다.

李基準 세계전략경영포럼 의장/기업가치평가사/행복박사/전략컨설턴트/피스레터 발행인/대한상공회의소 ECIF 특별회원

누구보다도 불타야 리더입니다.
누구보다도 挑戰해야 리더입니다.
누구보다도 誠實해야 리더입니다.
누구보다도 勞苦해야 리더입니다.
누구보다도 勇敢해야 리더입니다.
누구보다도 思索해야 리더입니다.
누구보다도 眞摯해야 리더입니다.
누구보다도 奉仕해야 리더입니다.
리더가 자신의 人間革命에 진지하게 도전해 간다면 그 조직은 몇 십 배의 발전도 해 갈 수 있습니다.(池田大作)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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