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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다이사쿠- 행동과 궤적
마에하라 마사유키 지음, 박인용 옮김 / 중앙일보시사미디어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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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67호 2007.1.21.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어제는 서울에서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강한 지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주의하고 조심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희망차게 행복을 향해 전진하였으면 합니다.

최근에 받아 본 책으로 '에코의 서재'에서 출간한 <신시장! 사업의 12열쇠>가 있습니다. 이책은 "혁신하라, 그러면 망할 것이다"라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혁신을 하지 말자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무엇보다 혁신에 대해서 잘 알기 때문에 내부의 충실을 기하고 더불어 혁신을 해 가자는 것입니다. 단지 혁신을 위한 혁신은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외부의 어떤 좋은 것도 내부 조직에 바탕을 두지 않으면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시각에 눈뜨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케다 다이사쿠 행동과 궤적>(중앙일보시사미디어)이 출간되어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종합쇼핑몰 인터파크 인물 1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이리뷰를 소개코자 합니다.
『 책을 읽으면서 많은 시간 사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인생에 있어서도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을 때 느끼는 희열이라고 할까요?
때로는 목적지가 되어서도 몇 분이 지나도록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실마리를 1월 19일자 중앙일보 32면(전면광고)에 실린 내용에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어 내용중 일부를 소개해드립니다.

"이케다 박사가 지난 20년 동안 이룩한 업적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사람은 역사상 찾아보기 어렵다."  - 남아프리카 / 만델라 대통령

"이케다 회장은 휴머니즘의 가치관과 이상을 높여 인류에게 커다란 공헌을 했다. 나는 깊은 경의를 품고 있다." - 옛 소련 / 고르바초프 대통령

"토인비와의 대담집은 앨빈토플러 《제3의 물결》 등과 더불어 중국의 젊은이에게 가장 영향을 끼친 현대 10대 저서에 반드시 들어간다. 젊은이에게 마음의 눈을 열어준 사상이었다." - 홍콩 / 쑨리촨 박사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류의 평화, 우정, 연대를 위한 이케다 회장의 저작에 갚이 감명을 받았다." - 쿠바 / 카스트로 의장 

세계의 식자들로부터의 찬사는 이케다 회장의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한 노고에 대한 상찬일 것입니다.
그리고 책 속의 내용중 가슴에 다가오는 한마디를 소개합니다.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보수나 혁신의 겉 포장이 아니라 안전, 행복, 자유다. 그런 시대 추세에 서민의 마음을 파악하는 의식 있는 정치가가 나타나지 않으면 (국민들은) 정말 불행해질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 더  진솔한 이케다 회장의 평화사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희망이 반드시 실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필자도 또한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해 헌신해 갈 것을 결의드립니다.

2007.1.21.

서울대학교 IT최고경영자(iIP) 총동문회 부회장 李 基準 拜上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스페로 스페라(Spero Spera)
 
‘숨을 쉬는 한 희망은 있다’는 뜻의 라틴어로 아무리 힘들어도 결코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적용(격려·용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 글쎄요 뭐가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깊은 절망 가운데서도 다시 일어설 희망을 버리지 않기 때문 아닐까요?
나폴레옹은 전쟁에서 패한 이후에도 결코 희망을 버리지 않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비장의 무기는 아직 내 손안에 있다.
그것은 바로 희망이다."
오늘은 제가 희망과 관련된 라틴어 하나 소개해 드리면서 건배를 제의하려고 합니다. 바로 '스페로 스페라'인데요. '숨을 쉬는 한 희망은 있다'란 뜻입니다. 제가 '스페로'라면 여러분들께서는 '스페라'하고 받아 주시기바랍니다.

“스페로”
“스페라”
 
- SERICEO 내용 中에서 -


[윤영돈의 금주의 명언]

무엇이든지 감사하는 사람에게 더 이상 해악이 미치지 못한다.

- 회남자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세일즈의 신이 된 비결

일본에서 세일즈의 신이라고 불리는 하라이치 헤이가
은퇴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영업을 잘하는 비결을 묻자 그는
“저는 그저 남보다 많이 걷고 뛰었을 뿐입니다.”
그리고는 양말을 벗고
발톱이 뭉개지고 굳은 살이 두껍게 붙은 발을 보여주었다.
그는 덧 붙여
“세일즈를 하고 있지 않을 때는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은 때는
세일즈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타인의 성공은 부러워하면서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끝없는 노력, 고통, 열정은
애써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뛰어난 세일즈맨은 그냥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꿈을 가지고 거기에 목숨을 걸고 오랫동안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만이
그 분야의 1등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쳐야 미칠 수 있습니다(不狂不及).
 

[최인식 칼럼]

스펀지형 같은 사람이 되자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방이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흡입기로 빨아들이는 것과 같은 이상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고도의 집중력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면 무엇이든 배우려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진 사람인데 이런 사람을 가리켜 '스펀지 같은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요즘 들어 벤치마킹이 갈수록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벤치마킹이란 "기업이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업체의 제품이나 기술, 경영방식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자사의 경영과 생산에 응용하는 일"을 말합니다.

회사의 발전을 위해 모범이 되는 장점은 받아들이고, 좋지 않은 사례는 본보기로 삼는 것인데, 앞서가는 기업이나 경쟁업체를 객관적 기준으로 평가하고 이를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스펀지 같은 사람이란 바로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벤치마킹하여 자신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개선하고 보완하기를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펀지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선 어떤 효과적인 방법들이 있을까요?

이에 앞서 우리가 세상 모든 것을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관심이 있고 열정을 쏟을 수 있는 한 가지 분야를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전문지식을 쌓을 만한 특정분야가 정해졌다면 다음과 같이 해 보십시요.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제가 평소에 스펀지같이 행동하는 행동 철칙 3가지입니다

첫째, 일상생활에서 항상 관심분야에 대해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수시로 접하는 모든 자극과 경험 속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발견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것이든 자신이 정한 원칙과 기준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거기에서 관심분야와 관련된 깨달음을 얻게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진 매개체를 갖는 것입니다.

둘째, 다른 모든 사람에게서 배우려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갖춰야 합니다. 보통 우리는 어떤 면에서 자신보다 뛰어나면 애써 외면하고, 모자라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서 뭔가를 배울 수가 없습니다. 생각과 마음의 문을 완전히 열고 선입관과 편견을 버리고 모든 사람을 대할 때 평소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배움에는 나이야 가라! 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셔야 합니다.

셋째, 실천을 통해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실천하지 않는 지식은 지식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식과 경험을 쌓는 목적은 개인의 성품과 역량을 개발하여 자아를 실현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결국 지식과 경험이 자신과 가족, 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것임을 명심하고 이를 실천하는 습관을 들이기 바랍니다.

스펀지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칠거지악 중의 하나이기도 한 '시기심'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잘 찾아내는 칭찬과 찬사의 명수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서 배우려는 자세와 마음가짐을 갖는 순간부터 당신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스스로에게 감탄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당신도 한번 스펀지가 되어보세요! 타인의 웃음과 눈물, 감동과 지혜를 빨아들이는 행복한 마법의 스펀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성찰] 삶의 '북극성'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코 자신이 되고 싶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비교적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바라는 모습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히 말하는
  것에는 종종 어려움을 느낀다. 왜냐하면 이런 긍정적 모습들은 휠씬 분명하게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스포츠카의 명가, 포르쉐 자동차를 위기에서 구한 벤델링 비데킹 회장의 글에서
나온 한 문장을 눈여겨 보게 된다. 그의 지적처럼 보통 사람들은 무엇이 되기를
원하는지를 뚜렷하게 드러내는 어려움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보니까
자연히 자신이 추구하는 목적지를 늘 마음속에 그리는 일을 소홀히 하게 되고,
이것은 결국 분위기에 휩싸이거나 아니면 소소한 일에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해
버리도록 만들게 된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강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필자의 입장에서
이것이 바람직한 일은 아니지만 실제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먼저 자신이 무엇이 되기를 원하는가를 또렷하게 드러낼 필요가 있다.
물론 그런 작업들이 모든 사람들을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에 데려다 주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전 작업이 이루어진다면 누구나 자신이 추구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도전이 불가능하게 보이는
일의 성취를 들여다보면 이 같은 방법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 글을 읽는 독자 분들이라면 ‘나는 무엇이 되기를 원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또렷하게 첫째, 둘째, 셋째 순서로 정리하고 있는가.
없다면 반드시 그것을 정리해 보기를 권하고 싶다.
마치 깜깜한 밤하늘에 영롱하게 빛나는 ‘북극성’과 같은 자신의
미래모습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대단한 자산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그런 미래상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찾는데 열심일 것이다. 그것도 막연한 방법이
아니라 당장 효과가 나오는 구체적인 방법을 말이다. 삶이란 이처럼 근사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소하게 보이지만 구체적인 행동을 필요로 한다.


※ SERICEO, 윤영돈 소장,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2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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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66호 2007.1.14.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1월인데도 무지하게 바쁘게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는 목도 붓고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도 감기 몸살인 분이 눈에 많이 띕니다. 어디까지나 건강을 소중히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피스레터가 하루 지연되어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도전하겠습니다.

현재 독서에 열으 올리고 있습니다.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책으로는 '판단력 강의 101'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마이히어로' '배추가 돌아왔다' 등이 있습니다. 다음은 '이케다 다이사쿠 행동과 궤적' 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 소개드립니다.
『마음을 싱싱하게 유지하는 길은 희망을 갖는 것이다. 내게는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희망이 있다. 정의도 그렇고 인권도 마찬가지로 사람이 사람을 희생시키지 않음을 전제로 해야한다.
타인의 불행 위에 자기의 행복을 구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연 환경일지라도 인간이 함부로 파괴하면 그 결과는 인간을 불행하게 한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내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타인의 앞을 밝힐때 자신의 행복도 있습니다.
그리고 1월 16일은 필자의 아버님 생신입니다. 아버님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최근에 아버님께서는 조부님의 문집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올해 안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구구팔팔 일이삼사(9988 1234)

‘아흔아홉살(99)까지 팔팔(88)하게 살다가 하루(1) 이틀(2)만 앓고 사흘(3)만에 죽자(4)’는 뜻으로 건강한 삶에 대한 기원을 담고 있다.

적용(건강기원)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인간의 오랜 소망입니다. 그래서인지 심신의 건강과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 웰빙이 큰 주목을 받았죠.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웰빙 못지않게 웰다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사는 것 뿐 아니라 생을 잘 마감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제가 '아흔아홉 살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하루 이틀 앓고 사흘째 되는 날 저 세상으로 가자'는,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을 기원하는 건배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구구팔팔 일이삼사' 인데요. 제가 '구구팔팔' 하면 여러분들께서는 '일이삼사' 하고 외쳐 주시기 바랍니다.

“구구팔팔”
“일이삼사”

- SERICEO 내용 中에서 -


[윤영돈의 금주의 명언]

재충전이란 생기 있는 다른 마음과 접촉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다.

- 나폴레온 힐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내가 부자가 된 이유

내가 부자가 된 것은
뭐든지 남들보다 두 배 더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온 덕이다.
하지만 돈이라는 게 열심히 한다고 들어오는 게 아니고
운도 따라야 한다.
지금에 와서 보니 그 운이라는 게
내가 베푼 만큼 돌아왔다.
결국 돈을 잘 쓸 줄 아는 사람이 돈을 잘 번다.

- 일본 루한 한창우 회장 -

남에게 잘 베풀고, 남 보다 두배 더 열심히 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한 회장은 돈을 버는 건 기술이지만
돈을 쓰는 건 예술이라 합니다.
좋은 예술이 영원히 남듯이
돈을 좋은 데 사용하면 그 돈의 가치는 계속 남게 됩니다.


[최인식 칼럼]

변화는 지금 나부터의 시작입니다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나부터 비롯되는 변화.
대부분의 혁명가들은 흔히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는 혁명가다, 나에게는 세상을 뒤엎을 힘을 가지고 있다"라고

그러나 그들 권력의 절반이 덧없이 흘렀음을 깨달았을 때 그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주위의 모든 것들이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자신이 늙고, 여생을 헤아리게 되면서 그들의 우둔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 말은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거창한 계획보다는 먼저 나 한 사람이 변화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한 사람의 변화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변화되고, 마침내 세상이 변화 됩니다. 그렇습니다. 변화의 시작은 자기 자신부터 입니다.

집안이 지저분하다는 것이 보였을 때 "왜 우리집은 이렇게 엉망이야 !"라고 하기 보다 그것을 본 사람이 먼저 정리정돈을 하면 되는 것이고 직장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저분한 것을 먼저 본 사람부터 청소하기 시작한다면 금방 사무실이나 작업장이 깨끗하게 변화된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우리 팀원들은 왜 유능한 직원이 없을까를 탓하지 말고 자기 자신이 먼저 유능한 리더로 변화를 해야 하는 것이고, 왜 우리 아이들은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일까 야단치기 전에 자신이 먼저 공부하는 모습을 집에서도 아이들에게 보여 주면 아이들은 그것을 보고 식구들이 다같이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 입니다.

왜 우리 회사는 일하기 좋은 회사가 아닐까를 탓하지 말고 자신이 먼저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면 그것의 영향을 주위 사람들이 본받게 되어 나중에는 정말 일하기 좋은 회사로 변할 수 있습니다.

나와 당신 모두가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비전을 바란다면, 당신과 내가 변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통령부터 시작하여 많은 지도자들의 탓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은 요술방망이가 아닙니다. 당신과 내가 변하여 대한민국에 밑거름이 되는 훌륭한 시민이 되면 됩니다.

자~ "변화는 나부터, 변화는 지금부터" 당신부터 시작하세요!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가 말하는 '효율적인 리더십을 위한 교훈'입니다. 어느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건 간에 '성공적인 리더'로서 자신을 자리 매김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 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1. 리더십의 영속적인 특징에 대한 기억
효율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리더십의 영속적인 특징들을 인식하고, 현실적으로 그것들을 다루어야 한다. 야망의 정도, 청중의 규모, 메시지의 독창성 면에서 리더들은 각자 제각각이지만, 그들 모두 6가지 리더십의 영속적인 특징을 피해갈 수는 없다. 분명하고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구성하여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청중의 변덕스런 기질과 속성을 파악하고 자신의 열정 혹은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조직을 세우고 관리하며, 자신의 생활 속에서 이야기의 주요 내용들을 몸소 실천하고, 직접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거나 혹은 간접적인 수단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며, 점차 증대되는 전문 지식에 압도 당하기보다는 그것을 이해하고 이용할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리더는 성공을 거둘 수 있다.

#2. 새로운 시대적 추세에 대한 예측과 대처
미래 세계를 이끌어갈 리더들은 새롭고 복잡해지는 시대적 추세를 인지하고 거기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해 두어야 한다. 리더십에 영향을 미치는 그러한 추세는 시간, 장소, 상황에 따라 다양한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다. 나는 오늘날의 리더들이 이런 추세를 직접 대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3. 문제, 역설, 부작용의 인식
미래의 바람직한 리더십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리더뿐 아니라 청중 혹은 일반 시민을 교육시키는 방안도 고안해야 한다. 이 교육은 리더십의 여러 상수와 변수뿐 아니라, 리더 역할을 복잡하게 만드는 긴장의 요인들도 검토해야 한다. 하지만

#4. 리더십 훈련을 위한 제언
1) 치밀한 사고가 요구되는 전문 지식의 필요성과, '교육받지 않은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대중적인 의사소통의 필요성 사이에는 긴장이 존재한다.
2) 많은 사람들이 개인의 정체성이나 집단의 정체성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창조할 필요가 있다.
3) 이야기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킬 수도 있고 분열시킬 수도 있다.
4) 어떤 집단의 구성원들에게 보다 포괄적인 지식을 전파시킬 수도 있겠지만, 한 사람의 권위 있는 리더를 상대하는 것이 휠씬 수월할 수도 있다.
5) 모든 리더들은 성취할 수 있는 것이 제한되어 있고 성공뿐 아니라 실패를 경험하기 마련이며, 그들 중 거의 대부분이 궁극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장애물에 부딪히게 된다.
6) 리더가 조중할 수 있는 청중이 있을 수 있고, 리더에게 영향을 미치는 청중도 있을 수 있으며, 리더와 협력하여 메시지를 만들어내는 청중이 있을 수도 있다.
7) 리더의 권위를 이용하거나 침해하기보다는 그들의 짐을 덜어주며 도와줄 필요도 있다.
8) 청중을 직접 상대하는 직접적 리더십, 상징적 작품의 창조 혹은 정치 지도자들의 교육 등을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간접적인 리더십, 그리고 두 가지를 효율적으로 혼합시킨 형태의 리더십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9) 합리적 접근법과 영적인 차원에 기반을 둔 방식 사이에는 긴장이 존재한다. 따라서 두 가지 방식의 이야기를 혼합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하워드 가드너, <통찰과 포용>, pp.531~536.


※ SERICEO, 양성혜 차장,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2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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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65호 2006.1.1.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먼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자필 신년메시지 내용을 소개해 드립니다.


세계로 웅비하는 대한민국

희망의 200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7.1.1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희망찬 2007년을 다함께 승리로 장식하였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각자의 목표를 점검하였으면 합니다.

《2007년 나의 목표》

1.

2.

3.

4.

5.

6.

7.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인포러스트족(Infolust)

Information(정보)과 Lust(욕망)의 합성어. 원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고 만들어내 이를 널리 공유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특징
주로 제품과 관련한 정보를 찾고 만들어낸다. 실제 사용해 본 경험을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에 올려 공유하며 댓글 달기에도 매우 적극적이다. 이들의 제품 사용 후기는 다른 사람들의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기업들도 이들의 의견에 큰 신경을 쓴다.

관련종족
프로슈머족(Prosumer)
Producer(생산자)와 Consumer(소비자)를 합성한 말로, 제품의 개발과 생산, 그리고 유통과정에 적극 개입하는 소비자를 일컫는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인간은 미끄러져 넘어지면서도 발을 뻗어 전진한다.

- 스타인백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학력(學歷)이 아닌 학력(學力)으로 승부하라.

실천하는 학식을 학력(學力)이라고 한다.
그런데 요즘 젊은이들은 학력(學歷)만 집착한다.
학력(學歷)에 의존하면 사회생활에서 가장 소중한
인간됨을 망각하고 구렁텅이에 빠지고 만다.
- 신용호,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에서 -

독학으로 공부한 신용호 교보생명 창업회장은
이력서의 학력(學歷)란에
‘배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배운다’라고 ?습니다.

학력(學歷)은 과거의 일이고
학력(學力)은 미래에 관한 일입니다.
학력(學歷)은 바꾸기 어려운 반면
學力(학력)은 얼마든지 키울 수 있습니다.
끝없이 변화하는 지식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學歷(학력)이 아니라 學力(학력)입니다.


[최인식 칼럼]

2007년을 시작하며 - 글:최인식 한국건설일보 국장

서에서 동으로... 동으로의 민족의 대이동!
매스컴이 앞장서며, 대중심리를 전파합니다. 동해 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기 위해 언제부터인가 유행처럼 번져온 우리의 모습입니다. 무엇을 위해서 일까요?

새해 첫 날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우리가 간절히 소원하는 일들은 과연 어떤 것들일까요? 새해를 여는 첫 날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사람들은 누구나 가족들의 행복과 건강을 그리고 새해에는 지난해보다 더 잘 살 수 있도록 염원합니다.

10년 전에도 그랬고, 5년 전에도 그랬으며, 2년 전이나 1년 전에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 소망을 이루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5년 전이나 1년 전에 하던 일을 여전히 지금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단히 각오는 했지만 너무나 쉽게 포기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어떤 목표나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오기와 끈기와 열정이 필요합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어떤 일이든 반복훈련으로 전문가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문성 없이는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성장 없이는 또 강한 신념과 믿음과 열정 없이는 꿈과 소망과 야심이 있다고 해도 결코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해년의 새해 첫 날에 붉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당신이 간절히 기원한 일들은 무엇인가요? 그 꿈이 무엇이었던지 올해엔 기필코 이루어 내겠다고 결심하십시오. 결심한다고 그냥 소망이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결심'은 '시작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꿈을 이루어 주는 것'은 결심이 아니라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정해년을 바로 '나의 소망을 이루는 해'로 정하시고 행동으로 결과를 얻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사람의 성장

“마른 논에 물을 대면 싹이 돋아나고, 계속 물을 대면 나무가 자라서 큰 나무가 된다. 그래도 계속 물을 대면 나무는 더 커서 열매는 맺고 그늘이 져서 쓸모가 있게 된다. 사람도 계속해서 머리에 물을 대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

어린 시절에 우연히 위의 문장을 만난 한 소년은 “물을 대듯이 평생 동안 책을 가까이 하겠다”고 굳게 결심을 하게 된다. 그 우연한 만남으로 그의 인생을 만남 이전과는 완전히 다르게 변모하게 된다. 주인공은 1964년 9급 공무원으로 출발하여 도시철도공사 사장까지 올랐던 제타룡 씨이다. 그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젊어서 제대로 공부를 하지 못하였지만, 공직 생활을 하면서 미국의 대학 두 곳에다 한국의 대학원 한 곳과 전문대 한 곳에서 공부할 정도로 평생 동안 자신을 갈고 닦았던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한다.

독서의 즐거움이 늘 그렇듯이 이렇게 감동적인 문장을 만나게 되면 우선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라고 자연스럽게 묻게 되고, 고쳐야 할 부족한 점은 없는가라고 묻기도 한다. 마치 물을 대듯이 끈기를 갖고 자신이 추구하는 분야를 우직하게 밀어붙일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성공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영민한 많은 사람들을 만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여기 저기 조금씩 에너지를 분산시키다 보면 젊음은 금방 흘러가 버리게 된다. 두 번 인생을 살 수 있다면 이런 진리를 깨우칠 수 있지만, 삶이란 딱 한번 아닌가. 후회할 즈음이 되면 이미 노년을 향해 나아가고 있을 시점일 때가 많다.

자신에게 주어진 순간 순간을 사랑하고 무엇이든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꾸준하게 물을 대듯이 두뇌 속에 지식과 정보를 부지런히 공급하다 보면 어느 순간 축적이 가져오는 믿을 수 없는 결실을 맛보게 된다. 그래서 이따금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도 있지만, 삶이란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평하듯이 그렇게 불공평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 SERICEO, 양성혜 차장, 조영탁 대표이사, 최인식 국장,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50여개의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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尊敬하는

 

3萬의 피스레터 讀者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厚意에 眞心으로 感謝드립니다.

 

 

希望찬 새해에는

 

 

 

健康과 幸福이 함께 하시기를 祈願드립니다.

 

 

 

더불어 황금돼지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幸運도 함께 하시기를 祈願드립니다.

 

 

 

 

                                                                      2007年 1月 1日

 

 

세계전략경영포럼(Cyber SERI 전략경영연구소) 의장/대표시삽, 기업가치평가사, 위즈덤하우스 도서평가단, 매일경제 커뮤니티 칼럼니스트, 대한상공회의소 ECIF 특별회원, 재정경제부 온라인 정책자문단, KBS 1라디오「지금은 실버시대」방송, 서울대학교 IT최고경영자(iIP) 총동문회 부회장, 행복박사 李 基準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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