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딘 항구, 홍콩의 이면.
앤틱 샵이 많은 할리우드 로드
옛 경찰청 건물이래요.
표지판 그대로...^^
빅토리아 피크에 가면 이 길을 만날 수 있다.
그 길에는 아름다운 집도 있다.
이 표지판을 보면서 부터 였을 것이다.
영어 이름 아래 쓰여진 홍콩인들의 언어. 슬픈 역사를 보는듯 했다.
빅토리아 피크~ 멋진 트랩(기차와 전차 같은...) 을 타고 갔다~
보트 피플 - 그들이 집안에 있는데도 관광하려는 배가 많이 지나다닌다. 마치 동물원을 구경하라고 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보트 안에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신문을 보거나 밥을 먹고 있었다. 사진을 찍고 싶지 않았지만, 남들처럼 찍고 말았다. ㅠㅠ
Jumbo Floating Restaurant 밤에 이 곳에서 식사를 했다. 비교적 맛있다.
스탠리 마켓이 있는 길. 스탠리 마켓은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과 똑같다.
홍콩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