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수퍼겜보이 2005-04-27  

판다판다~ 질문이 있어요
1. 아베다 우드 패들 브러쉬 세척은 어떻게 하나요? 2. 캐리비안 베이 실내풀 갈 만 한가요? 저렴하게 가는 방법은? 크.. 판다판다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카테고리가 하나 있으면 좋겠당 싸이에 있는 여행사진 오늘에야 봤음. 정말 예쁜 곳 많이 갔더라~
 
 
panda78 2005-04-27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머리 감을 때 샴푸하면서 빗는다. (사이사이 때까지 잘 빠짐.. ^^;) 물로 헹구고 잘 말리지 않으면 그 고무판 다 갈라지고 난리남.. - _ - 난 드디어 버렸음..

2. 실내풀도 나름대로 재미있던 걸. 난 011로 할인받아서 갔는데.. 50% 해 주던걸? 캐리비안 베이 할인 카드를 찾아 보시오. 할인하니까 만 얼마더라.
 


꼬마요정 2005-04-26  

크허어억~~~
판다님~ 저의 계산 착오로 인하여...ㅡ.ㅜ 상자의 크기가... 작군요. 얼른 마트 가서 구해와야겠어요~ 오늘 보낼 예정이었는데, 내일이나 모레쯤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죄송해요~ 상자의 크기를 맹신한 저의 착오랍니다. 흠... 라면 박스보다 더 커야겠는걸요~ ^^;;;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panda78 2005-04-26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 저도 거의 우체국 제일 큰 박스를 쓰곤 한답니다. ;;;
절대 걱정하지 마시구 시간 되실 때 박스 있으실 때 보내주시면 되요, 꼬마요정님, 저도 아직 박스를 못 구한 걸요. ^^;;;
 


난티나무 2005-04-26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세요? 전번에 매너님 서재에서 제게 정보 주셨잖아요.^^ 인사하러 왔어요~ 오늘은 짧게... 이만 갑니다. 밤이 늦었으니 안녕히 주무시라는 인사를, 그리고 좋은 일주일 되세요~!!!
 
 
panda78 2005-04-26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난티나무님! 기억나구 말구요. ^^
이렇게 들러주시니 정말 반갑습니다.
난티나무님, 좋은 꿈 꾸시면서 단잠 주무세요- 그리고 난티나무님도 즐겁고 행복한 일 가득한 일주일 되시길- !!! ^-^
 


이매지 2005-04-23  

안녕하세요^-^
코멘트 보고 쪼르르르 왔어요^-^ csi는 시험 끝나고 24시를 보고 볼 참인데, 사진보니까 왠지 막 설레이고 있어요 ㅋㅋㅋ 재미있나요? +ㅁ+
 
 
panda78 2005-04-23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24보다 CSI를 훨씬 좋아합니다만, 취향의 차이라는 게 있으니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근데요, CSI 진짜 넘 재미나요.. ㅠ_ㅠ
지금도 뉴욕편 보다가 왔거던요. ^^;;
반가워요, 이매지네이션님! ^ㅡㅡㅡㅡㅡ^**
행복한 봄날 보내고 계신가요?
 


꼬마요정 2005-04-22  

판다님~~
다시 목록을 뽑았습니다. ^^ 제가 빌려드릴 책의 목록도 뽑아드릴게요~ 랄라~~ * 빌리고 싶은 책 시대의 우울 컬럼버스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세계문명기행 유럽문화기행 1,2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 홀로코스트 산업 음양사 물의 요정 운디네 고전주의와 바로크 중세미술 책 - 사람이 읽어야 할 모든 것 로망스 음양의 도시 갈라파고스 유혹하는 글쓰기 이상입니다. ^^ 많지요??? 이 중에서 가능한 것들 빌려주세요~ 호호 * 빌려드릴 책 목록 호메로스가 간다 연인 서태후 아틀라스 1-5 트로이 캉디드 서정오의 우리 신화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음란과 폭력 앙테크리스타 미실 혜잔의 향낭 살로메 유모 이야기 유리가면 뒷 이야기 1-10 입니다. 아직 읽지 못한 책이 몇 권 있어서 아쉽게도 다 못 빌려드리네요... 얼른 읽고 빌려드릴게요~ ^^;;; 목록을 만들다 보니 제법 많네요. 이제 택배 회사 수배해야 겠어요~ ㅋㅋㅋ 도어 투 도어 서비스는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다음주 초에 얼른 보내드릴게요~~~^*^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