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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in Krumau>


<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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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ho 2004-05-04 0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곤 쉴레 그림 너무 독특하고 멋지죠? 쉴레 그림 참 좋아한답니다. 크림트 박물관에서 첨 에곤 쉴레를 접했는데 클림트보다 더 끌리더군요. 그 때 사온 쉴레의 엽서가 지금도 있어요.ㅎㅎ
 

<edge of town>


<Summer La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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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trees>



 

 

 

 

 

 

 

 

 

 

 

<mountain tor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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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4-21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랫 그림은 풍경인데도 쉴레의 인물화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듯 하죠? ^^

superfrog 2004-04-21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그림의 저 붉은 빛, 실레의 벌거벗은 마른 몸을 보는 거 같아요..

panda78 2004-04-21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쉴레의 그림은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있어서, 쉴레 그림인 줄 모르고 봐도 대번에 알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쉴레의 인물화는 그 분위기 때문에 싫어하지만 인물화 외의 다른 그림은 오히려 독특하고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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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4-21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탱고>란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그 영화 혹시 안 보셨으면 보세요. 꽤 괜찮은 영화예요. 그리고 퍼갈께요.

panda78 2004-04-21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봤는데, 언제 나온 영화인지요? 집근처 대여점엔 DVD가 너무 적어서... ^^;;
 


고흐의 영혼이 있는 곳은 이런 모습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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