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 게으름하지만..

 

무심한 사람들이 많다.

 

서재관리 / 친구 /  팔로워 는 내게 친구신청을 한 님들이다.

 

팔로잉은 내가 친구 신청을 한 케이스다.

 

나도 어찌하다보니...친구신청을 받고도 한참만에 확인하고, 친구로 등록했지만..

 

팔로잉.. 수십명이 친구 신청을 요청받고도 무응답인것은...

 

무신경인가?  그냥 무시인가?   신청거부를 확인할 길은 없는가?

 

마음 비우고...지워버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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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14: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2 14: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yureka01 2016-01-12 16:17   좋아요 0 | URL
ㅎㅎ 저도 반응 없으면 지워요..소통 안하겠다.또한.책 소개를 맨션안받겠다는데
굳이 등록시킬 필요는 없어요..이미 많은 분들이 등록되어서 매일 매일 책소개 오르는데
중복될 것도 없으니 말이죠..ㅋ

[그장소] 2016-01-12 14: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번 싹 정리하고 싶어 서재를 들어가 일일이 확인하다 좌절했어요. 그래서 가능함 프로필이 안보이는 분은 배제하고 싶어져요.
비어있는 서재가 너무 많아요.아무것도없이 텅빈 ㅡ
그래서 이게 뭔가...이벤트성으로 신청하는모양이다..
그냥 그러려니 ㅡ해야겠구나..안보이면 멀어지기마련..
자주 보이는 수밖에 ㅡ

쎄인트saint 2016-01-12 14:47   좋아요 1 | URL
예...답글 감사드립니다~^^
프로필에 사진하나 없이 비어있는 분들이 많더군요.
알라디너들이 아무리 바빠도 ...가끔은 친구 점검을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 올렸습니다.
사실 댓글도 자주 달고...해야하는데..그러지 못한 제 불찰도 있긴 하지요..

[그장소] 2016-01-12 15:04   좋아요 0 | URL
저는 워낙 호기심 천국이라..알아서 먼저 가는 쪽...이라..ㅎㅎㅎ

무해한모리군 2016-01-12 14: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북플은 사실 거의 사용하지를 않고(익숙치 않아서) 인터넷 환경인 서재에서 보다보니 놓치게 되네요... 오호.

쎄인트saint 2016-01-12 14:48   좋아요 1 | URL
그렇군요...북블은 자주 노출되는데...PC환경에선...숨이 있긴 하네요..

곰곰생각하는발 2016-01-12 14: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마도 윗분 그장소 님처럼서재를 장기간 비우신 분들이 많을 겝니다.

쎄인트saint 2016-01-12 14:52   좋아요 1 | URL
예...그러신분들도 많은듯 합니다.
그러나...제가 친구요청을 드린 분들 중에 거의 매일 포스팅 & 리뷰를 올리시는 분들도 많다보니..
좀 혼란이 옵니다...친구신청을 취소해야하나? 아예 들여다보지를 말까?

[그장소] 2016-01-12 14:55   좋아요 0 | URL
장기간 ㅡ비우는것과 아예 아무것도 없는 경우는 달라요.들어가보니 텅 ㅡ정말 아무것도 안쓰인 빈 서재가 많다는 거죠..제 말은 ㅡㅎㅎㅎ

[그장소] 2016-01-12 15:03   좋아요 0 | URL
아휴 ㅡ다들 한번씩 이래저래 심란한 경험 ㅡ있지얺았을까요?
이거 ㅡ뭐지 ㅡ하는 마음요.
스스로가 움직이지 않음 안된 답니다.
제 경험에 보면 ㅡ그러다 지치기도하고 상처도 받고 하면서 노하우도 ㅡ스킬도 쌓이는 ...게 아닐까 .
..오라고 왜 안오냐고 할 수는 없고...저 스스로도 한쪽 붙박이는 못되서 글을 주고받기엔 북플 시스템이 편합니다.

Conan 2016-01-12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구 수락 감사합니다^^

쎄인트saint 2016-01-12 16:04   좋아요 0 | URL
예...저도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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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이야기, 이야기의 시대 - 이야기로 읽는 한국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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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할 일들. 그리고 시간들..그래야 지금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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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크린 시간도 내 삶이니까 - 다시 일어서려는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오우아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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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크린후 움직이면 더 멀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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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국어사전 -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 비판 뿌리와이파리 한글날
박일환 지음 / 뿌리와이파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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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국어사전다운 국어사전을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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