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자본 - 카를과 예니 마르크스, 그리고 혁명의 탄생
메리 게이브리얼 지음, 천태화 옮김 / 모요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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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시 마르크스의 계절입니다만,,기존의 선동만 하던 유형에서 탈피한 다른 접근 방식의 스토리입니다,,사랑와 자본은 마르크스와 예니에 대한 '사랑'이야기입니다만,,여기에는 양념으로 마르크스와 렌넨의 차마 주위에서는 입에 담지 못할 불륜드라마가 있습니다만,,최근의 막장드라마보다는 대단히 낭만적이면서도 섬세하게 그리고 있죠,,헌재에서 간통이라는 죄명이 형법조문에서 사라졌다고 해도 그 위법성까지 인정한건 아니죠,,이혼소송이라도 하면 그 이혼사유가 그 간통을 저지른 배우자에게 고스란히 귀책사유로 넘어가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위자료를 물러줘야할지도 모릅니다만,,그동안 쌓아놓은 재산이 많다면 모험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물론 마르크스가 살았던 시대는 젠틀한'맨'들의 시대였기 때문에,,불륜을 저지를만도 했을련지도 모르겠군요,,마르크스의 사랑은 그야말로 그가 저술한 책따위는 잊어버릴 정도로 지고지순한 것이었습니다,,참,,이렇게 보헤미안기질이 있던 사상가가 돈에 찌들어 살았다니 얼마나 가슴아픔 일이 겠습니다까..만약에 제가 그 당시에 살아다러면 그의 스타기질을 알아보고 재빨리 슈퍼스타 k에 출연신청을 대신해주고 싶을 정도인데요,,물론 그의 인세수입에 한몫할 생각도 있습니다만,,그가 남긴 저서들을 모조리 모으는 저같은 그의 추종자는 이루말을 할수 없을 정도의 비통함이죠,,이 책이 2011년 전미도서상 최종후보까지 올랐다는 홍보글을 읽고 도대체 수상작이 어덯길래 이런 훌륭한 책을 제챠쓸까라는 호기심에 그년도에 수상작을 찾아봤습니다,,네,,스티븐 그린블렛의 1417년 근대의 탄생이었습니다,,이,,책은 그당시에 번역도 상당히 빨리되어 구입해서 읽어본 기억이 남지만,,그렇게까지,,인상적인 느낌은 전혀 들이 않았습니다,,더불어 다름이 아닌 퓰리처상 인물부분에도 최종후보였습니다,,그 당시에는 아직 이책은 번역이 되지는 않았지만..조지캐논이 수상을 하였더군요,,이 책은,,냉전시대의 국무장관이었던 그의 세계를 전체적으로 조망한겁니다만,,번역이 될지는 미지수네요,,좋은책임에도요,,물론 어느책이 좋다고 우열을 가리는 것은 미련한 일이 아닐수 없죠,,책은 다 좋은 거니깐요,,아무튼,,마르크스가 사랑을 가지고 있는 뜨거운 열정의 남자라는 것은 보여줍니다,,그가 단지 자본론에서 논리만 세운 사람이었다면 결코 보봐리부인같은 사람을 불가능했을 것입니다,,약간 이분 즉흥적인 면도 있는 예술가시죠,,그러나,,다만 아쉬운것은 그 사랑늘 하기 위한 총탄이 언제나 부복했습니다,,지금같았으면,,민폐남이라고 불리며 어느 여성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텐제요,,데이트비용을 내지 않는 남성 매력없잖습니까,,거,탁하고 호기롭게 스파케티도 즐기면서 와인도 한잔해야하는데,,그때도 이런식사비용이 전혀 저렴한것이 아니었기에 항상 그는 빚에 쪼들리면서까지 낭비하는 버릇은 있어서 가끔은 그와 같은 부르조아 흉내는 낼수 있었습니다..자 이책을 읽는 것은 지금은 속물을 벋어던지는 로맨스을 한다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공산주의와 비견할 만큼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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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lmA 2015-05-16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본론 읽기 전에, 이 책을 통해 마르크스에게 인간적 친밀감과 찌질함의 유대를 느껴보는 겁니다ㅎ! 재미없음 자본론 읽기 또 고사할텐데, 이런;

네오 2015-05-16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자본론 왜 필사적으로 읽으시려고 하는지?
 
[수입] Winter Sleep (윈터 슬립)(한글무자막)(Blu-ray)
Adopt Films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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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고나면 누구라도 이 질문을 하게 될 것입니다,,도대체 "터키전쟁의 역사"가 무슨책이야? 라는 질문을 말이죠,,네,,사실 터키전쟁이라고 바로 지칭하는 그러한 역사적 사실은 없습니다,,다만,,여러 개별적인 사건들을 가리켜 포괄적으로 그렇게 부르는지는 몰라도요,,이말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당장이라도 검색창에서 이 단어를 써보세요,,어떠한 정의가 나오는지요,,이러한 허구적 역사에 대해서 시치미를 딱 데고 자기가 처음인것마냥 으스댑니다,,주인공은 마지막에 가서야 이 책을 집필하죠,,저는 이 감독의 역사적 감각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군요,,그러니깐 한 가정에 일상의 갈등을 통해서 터키의 역사적 알레고리뿐만 아니라 전지구적 전쟁의 원인에 대해서 매우 탐구적인 성찰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이 감독의 작품을 처음 본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소리가 있습니다,,영화는 왜 이리 길고 따분할까하는 불평이죠,,더욱이,,그 사건의 발생에 대해서 어떠한 설명도 없습니다,,데드타임이 종종 일어나는 상황이 부디치는데도 그 이유에 대해 일체 일언반구하나 없죠..이 감독은 데뷔작부터 그랬습니다,,그리고 이 영화는 안톤 체홉 맞습니다,,그런데,,딱,,들어맞는다기 보다는 체홉이 사랑하는 그 아름다운 풍경과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실내에서 벌어지는 인물들의 휘몰아치는 갈등이죠,,루키스 비스콘티인가요,,만약에 21세기 안톤 체홉이 부활했다고 한다면 어쩔수 없이 버드맨과 더불어 동일한 목록 그 첫번재 위치에 놓고 이야기를 전개해야 할것 같네요,,이상할정도로 최신영화들이 연극으로 회귀전환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글로벌적 유행같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네습니다,,여기에는 이제는 현대영화의 소재가 끝이 왔다는 표현보다는 이제서야 영화가 제자리를 되찾아가고 있다고 하는 것이 더 올바른 표제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만,,저는,, 이러한 최근의 조짐을 감지한게 스티븐 소더버그의 헤이와이어를 보고 아차 싶어더랬죠,,그 호첼에서의 액션씬,,누가 촌스럽게 그렇게 찍습니까,,가오안생기에,,그런데,,햇습니다,,그 소더버그가요,,윈터 슬립으로 다시 돌아가면,,무엇을 말한다고 해도 슈베르트와 브레송으로 언급하지 않고는 이 영화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그 둘의 조합을 보면 즉각적으로 떠오르는 잔상이 있지 않나요,,예..바로 당나귀 발타자르죠,,이 영화안에서도 그러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씬이 있습니다만,,돈도 더불어,,어쨌거나,,저는 이 영화를 그렇게 나쁘지는 않으나 좋게 보지도 않았습니다만,,이유는,,네,,그 서사의 충실함과 더불어 모순적으로 인물들의 행동에 대해서 어떠한 부연설명에 대해서 생략한 지점들은 관객들에게 그 책임을 떠맏기게한 그 영화적 태도에 대해서 제가 불편해 하기 때문이죠,,물론,,이러한 영화는 아무나 만드는게 아니죠,,조금이라도 눈을 돌리게 되면,,굉장히 이해가 쉬운 어벤저스2가 요란스럽게 영화관을 지배하고 있지 않나요,,세상일도 골치가 아픈데 그 어둠둠텀텀 동굴안에서 3시간동안 명상을 하라고 하면 좋아할 사람이 어디겠습니까,,,네,,그러나 역사아 현재를 매우 긴밀하게 연결하는 작업에 민감했던 발터 벤야민이 보면 굉장히 좋아할만한 영화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죠,,더불어,,그 2.35:1비율의 풍경을 잡아낸건 이 영화를 만족시키는 보너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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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15-05-13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칭구가 저에게 얘기하는 버전을 빌리자면, 우리나라 역사도 모르면서 다른 나라 역사에 왜 머리 들이밀고 껄덕거리냐고 하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여...리뷰가 발터벤야민이고? 터키의 역사고, 윈터슬립이고...보고싶게 만드네요. 전에 언제가 비슷한 제목의 정르소설을 읽은적이 있는데 겹쳐지는 부분이 있는것도 같아요.
좋은 리뷰 날 읽었습니다, 꾸벅~(__)

네오 2015-05-16 10:40   좋아요 0 | URL
말씀 감사합니다,,이 영화가 단지 터키역사의 근원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고 하면 벤야민은 언급안해도 무방할것이라고 생각하지만,,제가 느낄때는 그렇치 않았고요,, 전세계를 아우르는 갈등의 기원처럼 보여서 그랬습니다..더 말고 나아가면 터키역사를 몰라도 이 영화를 이해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죠~ 윈터슬립이 좋은 부분은 문학과 너무 가까이 있어서네요~
 
[수입] Winter Sleep (윈터 슬립)(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Adopt Films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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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들의 종합선물세트보따리, 잉마르 베르히만, 에릭 로메르,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구로자와 아끼라, 루이스 브뉘엘등등, 대사가 많다, 이정도 분량으로 대본을 쓸 사람은 로메르와 우디 알렌뿐일것이다, 그런데, 영화가 너무 길다는 점은 그안에 모든 인생을 담으려는 그의 욕심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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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lmA 2015-05-12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만 있다면야 시간은...길다고 입장권이 더 비싼 것도 아닌 건 다행이네요;

1-2-3회 연속상영으로까지 가지만 않는다면야;

네오 2015-05-12 22:37   좋아요 0 | URL
이 영화 볼거예요?

AgalmA 2015-05-12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 싶었는데 미적미적; 영화 안 본 지 꽤 돼서 영화리뷰도 한번 써보고 싶고 그러네요. 누가 보면 무슨 작간 줄 알겠다ㅋ;;;;

네오 2015-05-12 22:47   좋아요 0 | URL
ㅋ 최근에 본게 뭐죠?^^

AgalmA 2015-05-12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우티풀 보고 한달이 지나갔네요. 세상에. 지금 당장 뭐라도 봐야겠습니다ㅎ

네오 2015-05-12 22:51   좋아요 0 | URL
최신영화네요 뭘,,거,,안봐도 돼겠구만요ㅋ

AgalmA 2015-05-12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지금은 2015년이고 그 영화는 2011년 영화이잖습니까-_-;
콜린 퍼스 저는 매력을 전혀 못 느끼겠던데 킹스맨 스틸화면 보니 것도 재밌겠더군요. 싱글맨 스타일에 액션이라니ㅎㅎ

네오 2015-05-12 23:00   좋아요 1 | URL
엥 비우티풀 그렇게 지난 영화였냐요? ^^ 개봉힌지 얼마안돼줄 알았는데요,. 킹스맨,,보지는 않았지만,,난, 올해의 영화로 점찍었수다,
 
메이저리그 가이드 2015 - 6개 리그, 30개 팀, 600명의 선수 그리고 이저리그의 토대, 문화까지 담은 가이드북
손윤 외 지음, 김찬영 그림, 유효상 코디네이트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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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를 홀가분하게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무턱대고 보기에는 많은 제약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우선 팀을 알아야 하며, 선수들의 이름들을 파악해야 하는데, 영문이름이 아닌 선수들이 너무 많다보니 헷갈리 정도죠,이 순간을 뛰어넘으면 세이버 매트릭스라는 뉴월드를 맞이할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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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욕망의 시간 - 영화를 살다
남다은 지음 / 강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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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홍상수이고 봉준호일까?

 

감정과 욕망, 그리고 시간이라는 난 이 세 가지 단어만을 붙들어 놓고 볼 때 홍상수와 남다은과 봉준호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동안 남다은의 글들을 오랫동안 읽어왔다, 봉준호의 영화는 그녀의 글보다 더 오랫동안 봤다. 홍상수의 영화는 그 둘을 합친 것 보다 훨씬 더 길고 방대한 시간으로 묵묵히 지켜봤다


비평을 할 때 마다 맹렬한 결기가 보이는 그녀는 홍상수와 봉준호 그리고 장률과 지아 장커와 이송희일이 한 카테고리에 묶여도 상관없이 보이는 듯한 것처럼 구성하고 있다. 그런데 이 목록에 올라있는 그 다섯 명의 감독들은 영화를 단지 예술의 한 장르로 보지 않고 하나의 현실의 비판 장소로서 엄격하게 활용하고 다룬다는 점 이외에는 서로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물론 여기에는 자신의 뇌에 약간의 극단적인 선택을 명령해야 한다


이득이 되지 않는 결단의 판단, 그것은 바로 자신의 정치적 위치를 결정하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정치, 그렇다, 이 단어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곤란하게 만들 수 있다. 홍상수는 이 단어를 그의 영화에서 완전히 지워버렸다. 그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부터 자유의 언덕까지 이러한 성향과 자세를 계속해서 유지했다


이러한 방식이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나로서는 대단히 이상해 보였는데 예를 들면 다른 한명의 홍상수와 이름이 똑같은 임상수와 이창동과 김기덕, 박찬욱, 봉준호, 류승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염려하며 혼돈의 한국사회의 연대기를 만들 동안 그는 단 한 번도 이 테마에 대해서 다루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정치적 스탠스의 외로운 선언, 그리고 그만의 자유. 그 자유는 결국 돌고 돌아 봉준호의 믿음이 되었다. 봉준호는 매번 인물이 어떤 지점에 도달해 그 순간을 넘어서려는 순간에 포기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보낸다. 그러니깐 <설국열차>에서 월리엄이 커티스에게 이만하면 됐다, 우리는 여기까지 온 것도 대단하니 여기서 그만 두는 게 좋겠다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모든 인물들은 이 제안들을 모두 거절한다. <마더>에서 형사가 마더에게 아들의 결백을 주장하는 행동을, <괴물>에서 모든 식구들이 송강호에게 고아성을 포기하라고 할 때, <살인의 추억>에서 <플란더스의 개>까지 행동을 일으킨 범인을 찾는 것을 불가능할지도 모른다라는 약간에 비관적인 상황이 놓일 때 혹은 인물들이 순수하게 그들의 신념에 대해서 열렬히 주장할 때 그들 바깥에 서서 체제에 대해서 확신에 찬 믿음이 있는 자들은 모두들 그들의 사투를 좋지 못한 결과가 보이는 허무맹랑한 모험으로 취급했다


봉준호는 물론 그들의 관습적인 말들에 대해서 믿지는 않았다. 그는 원래부터 지식인들의 말들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었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지식인과 비지식인과 경계, <설국열차>는 단지 유산자와 무산자간의 계급투쟁으로 보기에는 대한민국의 지금의 정치적 상황과는 일치하는 부분이 전혀 보이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투표를 자신의 재산과 소득수준에 따라서 하지 않기 때문인데, 여기에는 세대 간의 갈등이 좀 더 포괄적이면서 종합적인 변수가 숨어있다


홍상수는 그 세대의 어긋남을 단순히 뛰어넘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이 현실들을 다룬다. 중년의 남성과 젊은 여성, 그 둘을 이어주는 것은 언제나 이었다. 홍상수의 연애가 바깥에서 지켜보면 되면 유치하지만 그 둘은 그 바깥에서 보지 못한 그 둘만의 시간을 기억하며 솔직하게 싸움을 벌이는 것이다. <자유의 언덕>은 술과 싸움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정치적 연애상황이 있다. 정치. 홍상수는 정치의 시간은 없지만, 돌이켜 보면 그 영화의 내재적인 시간바깥에는 활발한 정치적 사유가 벌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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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lmA 2015-05-07 0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은 그렇기에 홍상수가 더 사실적이죠. 정치를 외면하는 다수

네오 2015-05-07 09:29   좋아요 1 | URL
그래서,,,홍상수가 재미없어 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지금 현실이 이런데,,예술의 진화가 무슨소용일까라면서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