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선물을 하고 싶으신가요?뻬빠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가족 공동체를 넘어서, 인류공동체까지.내가 우주의 일부라고 느끼게 해 주는 책들. 역사에서 배우게 하는 책, 또한 그렇게 느낀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선한 말을 거는 책들.
내 것인데도 나는 모르고 살았던 한국화, 동양화
책에 대한 책, 책의 고향 도서관에 관한 책
말괄량이 삐삐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트그렌 우리 곁을 떠나 하늘나라에 가셨지만, 거기서도 아이들을 모아 놓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주고 계시겠지. 책으로 남아 있는 당신의 주인공들과 우리는 즐거이 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