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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이상의 비빔밥. - 문학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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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 다시 읽어보아야 할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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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6

지금 성공하는 CEO는 30대에 결정한다를 읽으면서 생각해낸것이다. 내용이 좋으나, 이건 반드시 내일은 까먹으리.... 그리고 실제로 벌써 읽었던 책들중 좋은 내용을 다 잊어먹었다. 그러나 무작정 다 집어넣고자 하는 것은아니다. 될수 있는한 소설책같은 흥미 위주는 뺄 생각이다.아주 강렬한 소설이 아니라면.. 여기에 점점 채워 나가겠다.

추천물.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3-10-03
다른사람이 읽기에 무리가 없고, 읽게 해주고싶은 책들.

읽은책들 목표달성 9~10월달책들 중심..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09-21
읽은책들을 하나씩 넣겠다. 1권씩 차례로 목표가 달성되는지 지켜볼일...현재까지는 삼성, 타나토노트, 안철수를 읽었다.

9~10월달에 읽어볼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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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9

내가 지금 이런 책을 읽는 것은 순전한 자기 개발이다. 암기하면서 읽는것이 아니라 무의식속에 그냥 부담없이 읽으면서 나의 가치관속에 끼워넣고 싶다. 현재 읽고있는 안철수 사장의 영혼이 있는승부를 읽고 있지만, 이것도 포함해서 넣으려 한다. 개인적으로 마음속으로 도전을 좋아하지만 외면적인 용기의 부족으로 도전을 그리 많이 하지는 못하는게 유감이다.

미국에 관한 책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09-18
현대 초강국 미국에 관한 읽어볼만한 리스트 이건 둘러보면서 흥미를 갖게된 책이다. 누군가의리스트에 있던것 인거 같은데..몇개

나의 중간셀러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09-17
재미있게 봤지만 왼지 베스트셀러에 넣기 좀 머한 책들을 모아두었다.

나의 BEST 셀러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09-17
내가 리뷰로 올린것중에 나만의 베스트 셀러들

나의 worst 셀러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09-17
내가 읽었던책중 별 느낌없었던 최악의 셀러

내가 좋아하는 인물들의 책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09-15
내가 지금까지 좋아하는 지금의 실존인물들에 대한 책들...

읽기 싫었던 책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09-15
이런 책을 읽으면서는 시간을 낭비한듯한 느낌이 들었다. 뜻은 심오한듯 싶으면서도 잘 모르겠는 것들도 있었고.....언젠가는 다시 읽을 책들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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