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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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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구입해야겠어요..
어느분이 무기는우유..
보시는 관점이 역사소..
물론입니다. ^^ 그나저..
지금 제게 아주 적격인..
혹시 마이걸dvd 6disc..
님 이거 자막좀 있으시..
제 막내동생도 8월에 ..
정말 가격이 문제네요
정말 very good 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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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드라의 거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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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현재 가장 최근의 작품. 베르베르의 작품의 일관성을 이책에서는 무너지질가 기대사항. 작품의 일관성도 좋지만 작가의 다양성도 보고 싶은 독자를 위해 변신을 기대 해본다.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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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이벤트성 책이라는 생각이다.
아버지들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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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흥미롭기는 하나 너무 늦게 읽었나보다. 이미 베르베르의 작품에 조금의 식상함을 느끼던 차에 읽어서 역시나 중고행. 오히려 이 책은 개미 다음에 나온책인데 너무 버려졌던 것 같다. 내용상으로는 나름 흥미로운데 말이다.
파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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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스케일이나 디자인 등등 나름 흥미로운 책이기는 하나 왠지모를 아쉬움을 남겨준책. 중고로 처분하긴 했지만 돌이켜 보면 왠지 모를 추억의 시대에 읽은 듯하여 괜히 처분했나 싶기도 한 책.
천사들의 제국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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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타나토노트의 후속이지만 읽은 것은 천사들의 제국 후에 타나토노트로 거꾸로 읽었다. 그당시는 이런 전개를 몰랐으므로.
타나토노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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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한때 베르베르의 모든 작품을 읽어 보겠노라고 장담했을때 읽게 된책. 흥미롭지만 죽음에 관계된 책이라 왠지 거부감이 생기게 되는책.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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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나에게 있어서 혁신과도 같았던 서적. 2003년 장염과의 전쟁때 나에게 많은 생각을 안겨다 준 서적. 지금이야 그 감동이 없지만 가슴속에는 남아있다.
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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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스쳐지나가다 본 책. 베르베르의 외전같은 느낌을 가지게 만든다.
개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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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말이 필요할까. 지금이야 그저 그러하지만 이책을 처음 본 1999년에는 새로움의 책이었다.베르베르를 있게 한책. 사실 1~3권. 4~5권은 다른 책이나 주제가 같다보니 양장에서 묶은듯하다.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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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최초의 희곡이라고 하는데 희곡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고 지하철에서 오고가면서 읽기 편해서 읽어본 책이었는데 나름 흥미는 있지만 하나의 작품으로 보기는 좀 썰렁한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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