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인상도 중요하지만 당신만의 화법도 더 중요하다.나는 상대방과 10분만 대화해도 상대의 인성,재산,마인드의 단단함,인생태도가 보인다.불평불만 하고 절대 남이 나를 해꼬지하지 못하게 하면서 자기 자신은 타인의 시선이 머물지 않는 곳에서 호박씨 까고(이중적인) 욕을 하는(다중적인) 무리가 있으며 자기만 챙기는 극렬 이기주의자인지 눈에 훤하게 보인다.나도 의미없는 말풍선이 극렬하게 싫다.화법도 좋은 바로미터 이며 좋은 섹션이다





인생 태도와 마인드 설정의 중요성=오늘 이문제를 풀지 못하면 내 인생은 이 한문제 차이로 망한다.나중에 내가 임종직전 그날그때 게으름을 피우고 포기했던 일을 후회하기 싫었다.오늘 내가 포기하고 남들처럼 휴식 하거나 자버리면 남들처럼 똑같이 되거나 수능시험, 고시시험에서 낙방한다.기준점은 남들보다 2배 열심히 하며 결국 나 스스로를 감동 시킬 만큼의 노력과 input (output은 저절로 결과치로 나오게 되어있다)를 경주하는 삶!!!!!!!! 얼마나 가슴 뛰고 나이스 한 삶인가!!!!!!!! 살아갈 명분과 가치가 분명하지 않은가?




gusw 현재에 전심 전력으로 살고 일상사에 충분한 관심을 가지면서 개오를 얻은 사람이면 그 어떤 단순한 행위 하나에도 생의 경이와 신비를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이건 얼마나 경이롭고,얼마나 신비스러운 일인가!나는 장작을 져 나르고,물을 긷는다.




thsduswo 당신이 선을 공부하기 전에는,산은 산이고 강은 강이다.선을 공부하고 있는 동안에는 산은 더 이상 산이 아니고 강은 더 이상 강이 아니다.그러나 당신이 일단 개오를 얻고 나면 산은 다시 산이고 강은 다시 강이다.





고요히 앉아, 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봄은 오고, 풀잎은 저절로 자란다.





역지사지!가 꼭 정답은 아니다@남 녀 통틀어 gym 체육관 헬스트레이너 오늘도 바디프로필 찍는 운동가 들이 주변에 많다 울퉁불퉁 우람한 근육들을 보면 인공적인 외모와 어색하고 거부감부터 들었다 외형적 인 면 보다 내면적 마음 수련을 해서 마음 근육을 극한값 까지 상승 시키는 게 어떨까 생각하곤했다 근데 그건 오해이자 나의 고정관념이었다 그들은 부단히도 외모를 가꾸면서 마음도 성장하고 단단해지는 이중효과를 보고 있었다 그러니까 덩달아 자신의 마음도 단단해지는 경험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을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 볼 가치가 없는 것이다 모두 다 내가 잘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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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싫은 순간은 부모님 이나 가족 아내(와이프) 자식 들이 아플 때 곁에서 아무것도 해줄 행동이 없을 때다.의학지식이 전무하다보니 인간으로서 굴욕적인 무력감을 느낌! 이럴때마다 내가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 천재 외과의사 라면 아픈 가족들은 모두들 나만 믿고 든든해하지않을까? 그래 의사가 될 것!









미쳤다 방광 강화 요가 1시간 28분 동안 한 자세로만 수행 완료했다 몸은 격렬하게 한계점 임계점 크리티컬 메쓰를 경험 했으며 진짜 노력 노력 노력 다운 성취감을 맛 보다 땀으로 샤워를 했으며 운동으로 요가으로 pt으로 이 맛에 운동하고 땀을 흘리지 하면서 내가 설득 되었고 납득이가 웃어졌혔다








선은 개오의 수련이다







너무나 너무나 굴욕적이고 참혹하다 부모님의 행동과 생각들을 다 안다고 자부했는데 대 착각 이었다 울 사랑하는 어머니의 작심 발언을 듣는 순간 나는 얼음이 되었다 한동안 격렬한 충격에 몸둘 바를 몰랐다! 그것은 단 한 번도 생각치 못 한 진심이었다 이것 하나 캐치 하지 못하면서 무슨 훌륭한 글을 쓰고 처세에 능하다고 득의양양 했단 말인가?











(설정)배가 고프고 시장하면 쓸데없는 잡생각과 잡념들이 우후죽순 생긴다.이제는 적응할만한데 아직도 부적응 중이다.이제는 달라지겠다.배꼽시계가 울리면 이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신호이고 억지로 억누를 필요가 전혀없다 육체적 굶주림은 당연한 것이다 천천히 정성들여서 밥을 챙겨먹으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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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한 작사가 데뷔 임박!!!!!!!! 노래 제목 : 코로나 요지경 으로 데뷔임박!!!!!!!!!



결혼잘알못 이지만 꼭 결혼은 미친짓이다 라는 발언을 서슴치않는 보통부부들을 매일 만난다 그렇다면 왜 고통과 힘듦을 참고 지내는지 이해가 안 간다 왜 싫은데 한 이불을 덮는지 이해가 도무지 안 간다 자식(새끼) 때문에 현실의 장벽 때문에? 미운 정 고운 정이 무서워서?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결혼은 참는 게 아니라 맞춰 나가는 것? 다른 사람을 만나고 바람 피는 것이 무서워서? 필시!!! 다른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워~워~워~워~워~워~워~워~





놀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와 로모 카메라가 내 곁에서 조용히 자기 이름을 불러주기를 학수고대 하고있다 코로나 시국은 핑계에 불과하다 꿔다 놓은 보릿자루가 되어버렸다 물욕이 앞서서 사놓고 쟁여놓았지만 찍사 찍기 시작하면 분명히 빠져서 나 스스로도 잊어버릴만큼 빠져들 것만 같다 제일 먼저 중국 상해를 찍는다





양이 그 절정에 도달하면 음을 위해서 물러나고 음이 그 절정에 이르면 양을 위해 물러난다


지금 어둡게 하는 것이 이제 밝음을 나타내는 것,이것이 도다.

개가 잘 짓는다고 좋은 개로 인정받는 게 아니고, 사람이 능숙하게 말한다고 슬기롭다고 인정되는 게 아니다. 논쟁은 분명하게 보지 못한 증거다.

무위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침묵을 지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모든 것을 그것이 자연스럽게 하는 바대로 허용해 주라. 그러면 그 본성은 충족될 것이다





울 사랑하는 어무이와의 거리는 단 300미터 그냥 걷기가 뭐해서 코로나 마스크 쓰고 천천히 달리기해봤다 그런데 왠 걸?겨우 천천히 뜀박질하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든거다 사실을 말하자면 운동의 필요성때문에 다음 주부터 근처 근린 공원에서 달리기를 시작하려고 준비를 다 마쳤다 그런데 시작이 힘들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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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살 때도 첫 인상과 2초만(2초의 법칙)에 필(feeling)이 오는 상품을 사면 백발백중 실패하지 않는다 부동산을 살 때도 마찬가지이다 뷰(view)가 한눈에 딱 내 스타일이다 한눈에 내 마음에 드라마틱하게 안성맞춤이라고 하면 그것은 바로 너 집이다 주식을 할때도 인버스를 할 때도 연애(소개팅을 할 때도 첫 인상이 그 소개팅의 결과를 좌우한다)를 할 때도 마찬가지 그것은 또 하나의 매입의 법칙 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무라카미 하루키 선배님은 그 도시를 여행을 할 때 일찍 일어나서 길이 어떻든 간에 조깅 이나 마라톤을 습관적으로 한다고 한다 길은 중요치 않다 도시든 시골이든 복잡하든 한가하든 그건 아무 문제가 없다 가벼운 런닝화 한 켤레 간편한 복장이면 언제든지 어디서나 달릴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달리기에서 돌파구를 찾는다. 나는 매일매일 저녁 근처 근린 공원을 한 시간 정도 진지하게 달리기에 임한다.





관상을 볼 줄 모르는 선무당 이지만 이제는 레벨이 쌓였는지 딱 2초만 당신의 관상만 보아도 상대방의 직업이나 인성 재산 등이 보인다 아기동자 저리 가라이다 특히나 여성의 관상에 도가 텄는데 저사람이 착한지 나쁜지 악한 인물인지 다 보인다 그래서 뭐가 어쨌단 말인고? 글쓰기에 좋은 쏘스가 되겠음





이런 표현이 저급하고 악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꼭 불법이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검은 세계 지하 세계도 엄연한 경제이고 금융이고 환영(?)받아 마땅한 세계이다. 일례로 검은 지하 세계에서 융통되는 비자금! 엄청난 수의 내 가족, 내 식구, 고용인들의 수!! 불법과 합법의 법칙들!!! 생장하는 원리!!!!를 따지고 보면 검은 지하세계가 있기 때문에, 경찰이 있고 정부가 있고 사법부가 존재한다.() 정부가 건드리면 우후죽순 쏟아질 수 밖에 없는 나라 경제나 비자금 도 있고 검은 지하 세계가 생장하는 어마무시한 그만의 생태계가 있기 때문에, 겉으로 공식화 되고 대중과 만천하에 드러난 셰계는 깜깜한 지하 세계의 뿌리에서 나고 죽고 죽고 나는 연결고리가 있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 감히 건드리지 못 해서 건드리지 못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나쁘다고 그것을 건드리면 나라경제가 휘청하고 먹여 살려야 하는 내 가족 내 식구 들의 목숨이 하루아침에 파리 목숨이 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눈 앞에서 펼쳐지는 것일 뿐이다. 지금 코로나 시국으로 안 그래도 씨끄럽고 답답한데 그것마저 건드린다면 국민들은 더욱더 혼란의 심리적 엔트로피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것이다. 코로나 시국이 눈 앞에서 사라지는 날 은밀히 거래되었던 검은 지하 세계의 인연이나 운명도 그 목숨이 다 맞추어져서 기필코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다 지금 그것을 적확하게 목도하고 입이 근질근질하는 무리들은 당신 주위에 차고 넘치고 있다. 당신은 검은 지하 세계의 좋은 먹잇감이 되느냐 역발상으로 검은 지하 세계를 이용 당하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어서 나의 이익으로 수렴시키느냐 그것을 묻는 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검은 지하 세계를 권장하고 추천하는 발언은 아님을 천명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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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다.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삼수를 시작했는데 그만 보기좋게 실패하고 낙방하는 꿈이었다 한낱 꿈이었지만 빈정이 상하고 기분이 나빴다 그리고 세계가 망하고 종말하는 절망감을 느꼈다 그렇다면 현실은 어때?그냥 앞뒤 안가리고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의자에 착석하기만한다 아침에 일어날 이유가 있는 다음날 아침이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맞이하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







격렬한 모순점이 보이는가?나는야 쫄쫄 굶고 배고픈 일련의 굶주림을 싫어하고 경멸하면서 타인들이 식사하고 끼니를 해결하는 행위를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봐왔다는 사실이었다.나 부터 내려놓겠다.고질적인 딜레마에서 벗어나는 시작은 현실의 나를 관조하는 길에서부터 시작될 터이기 때문이다!!








야구에 빗대어 매타석마다마다 이렇게 소중한 일이구나.오늘 하루하루도 투수 마운드에 서서 공을 한 구 한 구 던질 수 있음에 감사해야 하는구나.매일매일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하루하루 살아있음은 일종의 기적,기적,미라클,역사,최고의 기쁨의 선물 임에 틀림없다.매순간순간은 기적이다








과거와 단절 과 미래 와 불필요의 관계 _ 무조건 세르토닌!!! 세르토닌!!! 세르토닌!!! 하라!!! 우울, 불안, 두려움 은 한 세트 로소이다 뇌를 리셋하라 뇌를 리셋하라 뇌를 리셋하라!!!









군대 짬밥을 먹었을 때는 아무 걱정이나 아무 불안이 없었다.그저 자동으로 기계처럼 나오는 삼시세끼와 조교 및 고참들의 명령(하달) 만 곧이곧대로 들어서 수행하기만 하면 되는 단순한 시스템 이었기 때문이다.(까면 까고 안 되면 되게 하면 그만이었다)허나 지금처럼 잉여의 식사와 무한대의 자유와 선택이 주어지는 시스템에서는 역설적으로 인간은 모순점에 직면하고 갈등과 고민으로 촉발되는 불안으로 더욱더 고립을 자초하게 된다. 자충수다. 더 많이 주어지고 잉여의 식사가 붙고 자유의 선택이 주어지면 행복할 것 같지만 역설적으로 인간은 그때부터 고민하고 갈등하기 시작하고 선택장애 불안장애에 시달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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