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털이 됐다..
수중에 있는 돈과 지갑에 있는 돈이 모두 합쳐 단돈 650원.. 믿기지 않겠지만..ㅠ;;
앞으로 집에서 근신하면서,, 돈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새겨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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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바보가 아니야..
아니 바보야..
난 바보가 아니라니깐..
아니 넌 바보 맞아..
난 변태야..
아니 변태 아냐..
넌 변태가 맞아..
아니 난 변태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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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은 나의 정신력 문제였어,,
그 썩어빠진 정신력이 문제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정신무장이 필요해..
그래서 어느 책과 기사에서 힌트를 얻어서,,산을 오를 생각이다..
" 나는 누구인가? " 라는 화두 하나에만 오직 몰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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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읽은 책에서,, 충격받은 한 구절을 남기고 이 글을 마친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