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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이길 힘이 없다면 문학을 목표로 할 자격이 없다. 세상에 대해, 혹은 모든 집단과 조직에 대해 홀로 버틸 대로 버티며 거기에서 튕겨나오는 스파크를 글로 환원해야 한다. 가장 위태로운 입장에 서서 불안정한 발밑을 끊임없이 자각하면서 아슬아슬한 선상에서 몸으로 부딪치는 그 반복이 순수문학을 하는 사람의 자세인 것이다. -미루야마 겐지.<소설가의 각오>.김난주 옮김.1999.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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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다가가 2013-09-01 0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부터 그 전설의 투수 되고자 한다. 내가 그 투수가 되고 그 투수가 내가 되는 거다. 완전히 몰입(집중)상태까지 가야만 희미한 윤곽이 잡힐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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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se~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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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다가가 2013-08-30 0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버스 후,) 하늘을 한참이나 올려다본다. '다시 시작해~. 내가 항상 지켜보고 있다. 항상 지켜줄테니까' 마음을 모질게 먹어본다. 기운이 샘솟는다. 1만 시간을 달려~ 2만 시간을 향해 거침없이 내달려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