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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는 온전히 비워두고 있다.

 

모두 다 데일리 리포트. 시간 단위 기록표.를 점검. 재정비. 전체 리뷰.하기 위해서다.

 

솔직히 고백하건대,

 

사실, 이 작업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하고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었다.

 

근데, 정말 기록은 기억을 이긴다는 금언을 제대로 몸으로 체득하고 있다.

 

다. 일일이 구구절절 그 장점을 지금은 나열 할 수 없지만

무튼, 이 작업을 앞으로 하지 않으면 평생을 후회.하고 지낼 것만 같은 착각 아닌 착각에 빠져든다.

 

그리고 그 전체 일주일 리뷰 시간이 무려 2시간 3시간이 소요된다. 사실이다. 정말 그렇게 시간이 소요된다. 놀랍다.

 

처음에는 이건 뭐지 뭐지 하고 상당히 의아하고 놀라웠다.

 

적기. 쓰기. 일주일 리뷰가 삶의 전체적인 판도와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요일 오후가 비워지는 이유는 이제 확실해지고 너무나 명확하고 분명해졌다.

 

그냥 멀뚱멀뚱 주말 티브이에 머리를 처박고 값진 시간을 그대로 낭비하는 바에는 

차라리 조금은 노력과 수고가 들지만 이 작업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모든 일이 늘상 그렇듯이, 생각하기 나름이고. 다루기 나름이다, 습관하기 나름인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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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씩 무리한 책 욕심이 사라지고 있다.

 

이상하게도 책을 사고 싶은 욕망이 조금은 사그라들고 있다.

 

근데, 아직도 무조건 두꺼운 책. 대하소설 류의 전집 류,에는 꾸준히 바라고 구하고 욕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는 <내년에 300권 책 읽기 프로젝트>에 돌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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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든 탑은 하루아침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거슨, 제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몸소 체득한 진실.이며 진리.입니다.

 

구라가 아닙니다.

 

뻥~이 아니올시다.

 

자신부터 믿으세요~~

자신부터 믿으세요~~

자신부터 믿으세요~~

자신부터 믿으세요~~

자신부터 믿으세요~~

자신부터 믿으세요~~

자신부터 믿으세요~~

자신부터 믿으세요~~

 

 

 

 

 

 

 

 

그러면 모든 일은 술술 잘 풀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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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라이프는, 삶은, 시간은, 생명은, 다음이 없습니다.

 

허나,

 

게임 (Game)은 다음이 있습니다.

 

게임 (Game)은 부활할 수 있고 거기서 죽은 다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대목에서 최근에 게임 (Game)을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유 중에 하나 입니다.

 

게임 (Game)도 잘만 활용하면 분명 유용한 삶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부모님들~ 선생님들~ 와이프~ 여러분~

 

게임 (Game)만 한다고 바가지 긁고 차단하고 그러지 마십시오~

 

게임 (Game)에도 분명 그만의 룰(Rules)이 있고 순기능이 있고 고유의 법칙이 있습니다.

 

게임 (Game)에도 배울 점이 있고 엑기스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게임 (Game)만 한다고 나무라지 마십시오~

 

한 번 잘 활용해보시길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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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고장난 수도꼭지 때문에 대략 난감하다.

 

고장난 수도꼭지가 날 힘들게 괴롭히고 있다.

 

사실은 나의 안일한 대처와 대응 반응이 지금까지의 사단(일)을 만들었다.

 

지금부터 내년 초 까지는 오로지 고장난 수도꼭지의 치료와 개선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붇겠다.

 

 

 

 

 

 

네가 고장난 수도꼭지의 폐혜와 참혹함을 알기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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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미친 사람처럼. 실성한 사람처럼.

 

주문과 자기 최면을 중얼중얼 거리기 시작했다.

 

 

주문의 내용은 쉿~특급 비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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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한 달에 한 번 스스로에 격려 및 칭찬의 의미와 뜻으로 샐프 (self. 자신에게. 스스로. 나애게) 선물을 한다. 

 

올해 말, 마지막 달. 바야흐로 크리스마스가 있는 달에 나는 나 스스로에게 무슨 선물을 할지.

지금부터 고민하고 고르고 또 고르고 있다.(고민하는 이 시간마저 즐기고 즐기고 있는 실정이다)

 

벌써부터 설레이고 감격스럽다.

 

이번 마지막 달, 12월,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에게 스스로에게 자신에게 무슨 선물을 하면 좋을까?

 

 

 

 

 

 

지금부터 파티 (파뤼 타임. party time.) 는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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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 번도 시도조차 하지 못한 머리가 있다.

 

두둥두둥 바로 < 테리우스 > 머리다.

 

< 테리우스 >처럼 머리를 기르고 싶다.

 

나의 외모가 그대로 빛을 발할지.

 

아니면 완전 폭탄 맞은 머리처럼 대실패로 끝날지 자못 궁금하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 테리우스 > 머리를 하고 싶다.

 

< 테리우스 >머리로 스타일의 변화를 살짝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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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타령 >>

 

모두들 돈. 돈. 돈. 을 입에 달고 산다.

 

돈.이 이 세상의 전부인 냥 살아가고 있다.

 

돈.에 목숨을 걸다시피 하고. 돈.에 휘둘리고 돈.만 밝히는 세상(지옥)이 되어버렸다.

 

왜 이다지도 우리에게 돈이 사람보다 앞서는 세상이 되었을까.

 

아마도 가장 손 쉬운 대답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시스템과 구조와 뿌리가 < 자본주의 >라는

거대한 시스템 아래서 (공생이 아니라) 기생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 자본주의 >라는 시스템은 돈을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만들어낸 하나의 편리한 수단이며 도구이며 발명품(전리품)이다.

 

근데 이 시스템에 기생하는 인간들은

그 돈.의 기능을 잘못 이해하고

잘 못 다루는 능력 때문에

돈의 역기능만 만들고 양산하지 않았나 하는 오해석이 찾아든다.

 

굳이 세세한 예를 들지도 않아도 돈에 관련된 뉴스는 오늘도 이 시각에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는 현실이다.

인륜을 져버리는 살인 이나 강도 등이 비일비재 하게 일어나는 일이 거의 돈.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감히 추측건대 거의 8할 이상이 돈의 문제점 때문에 일어나는 사건 사고 들이다.

 

시스템과 구조 이야기에 돌아가보자.

 

우리는 시스템을 만들었고 그 시스템에 의해서 조종 당하고 시스템의 명령대로 움직일 뿐이다.

 

시스템을 개정하고 수정 할려는 제도권의 노력. 정치권의 부단한 노력. 권력을 쥐고 있는 고위 인사들은 일견 시스템과 구조를 일거에 바꿀려는 노력을 지금도 이순간도 경주(애쓰고 있다)하고 있다는 듯 보이나 그 일련의 노력들은 사실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혁하는 것이 아니라 되려 역으로 시스템을 더 원활하게 돌아가게끔 하기 위한 윤활유의 역할만 부여하는 것일 것이다.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산층과 하층민으로 전락하고 부자들은 1%도 안 되는 점유율로 피라미드 구조로 살아가는걸까?

 

그것 역시 자본주의가 양산해낸 삐뚤어진 우리들의 자화상에 지나지 않는다.

 

상위 0.01%의 억만장자 혹은 백만장자 들은 우리의 뿌리인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그 수단인 돈의 매커니즘을 제대로 간파하는 집단들이다. 그들은 돈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돈에 대한 통찰력을 모두 지니고 있다. 단지 그들이 돈에 대한 순수한 열망과 열정을 가졌고 운이 좋아서 부를 거머쥐었다고 하기에는 상위 0.01%의 부자들은 그 시스템을 뿌리를 이해하고 있는 한마디로 깨어있는 집단들이다. 부의 공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부의 함수를 줄줄 외우고 부의 법칙을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제대로된 현인들의 집단인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진입 장벽을 공고히 쌓아 올려 계층 간의 이동을 막을려고도 애쓴다.

승자 독식 사회라는 경제 경영학 용어가 있다.

이 현상은 아마도 앞으로 지속 //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아무튼,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괴물은 우리들의 생각 // 움직임 //  행동 // 하나하나를 지배하고 통제한다.

 

그러니까 자신의 뿌리부터 제대로 알고 넘어가자.

 

사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나조차도 아직 < 자본주의 >의 자.자도 파악하지 못했다.

 

그냥 오늘도 깨어나고 눈을 뜨면 습관적으로

그 거대한 괴물이라는 실체의 실루엣이라도 파악하기 위해 지금도 애쓸 따름이다.

 

(조금 논리를 벗어나 근거나 논리를 몇 댠게 훌쩍 뛰어넘어보면)

어쩌면 자본주의는 인간이 만들어낸 제도나 권력이 아니라 신이 직조하고 창조해낸 허상 // 허구 //에 지나지 않을 뿐일지도 모를 일이다. 실체 없는 빈 껍데기. 허물. 허상. 허구.에 지나지 않을 거라는 다소 쌩뚱맞은 결론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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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그 흔한 감기를 한 번도 걸리지 않았다.

 

최근에는 감기를 걸릴 뻔 한 위기의 순간이 4~5번 정도 찾아왔는데.

 

모두 감기를 물리치고 그 다음날 벌떡 일어나더라.

 

젊음이 좋긴 좋은가보다.

 

아직은 팔팔하구나.

 

아직은 면역력이 왕성하구나. 하고 한편으론 안심이 된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건강은 한방에 훅~하고 간다.

 

항상 주의하고 경계한다.

 

조심 또 조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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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구나!!!!!!!!

 

<< 공부는 재밌는 것이로구나 >>

 

공부는 재밌다.

공부는 재밌다.

공부는 재밌다.

공부는 재밌다.

공부는 재밌다.

공부는 재밌다.

공부는 재밌다.

공부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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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의 한복판에서 우두커니 서서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최우선적으로, 대형 병원의 생생한 정경이 눈 앞에서 펼쳐집니다.

 

아픈 자. 소외받은 자. 병마와 분투하는 자. 불평등으로 신음하는 자.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자.  가난한 자. 등등등

 

그대들에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그대들에게 따듯한 손기와 온기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그대들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그대들을 진심으로 어루어만져주고 싶습니다.

그대들을 안아주고 싶습니다.

그대들에게 희망의 싹을 틔워주고 싶습니다.

 

 

 

 

어서서 그날의 기적과 은총이 달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합니다.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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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 낮잠 >>을 잤다.

 

감격스럽다.

 

사실, 난 <<낮잠>>을 자려고 부던히도 노력했다.

 

시간은 10분~20분 정도 예상.하고 자리에 누웠는데

대부분 실패하고 멀뚱히 천장만 바라보던 일이 다반사였다.

 

오늘은 점심을 두둑히 먹고 몸이 자연스럽게 나른해지길래 다시 한 번 일찍이 잠자리에 들어봤다.

 

그리고 눈을 떴는데 무려 2시간 30분 동안 잠을 자버린 것이다.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럼에도 몸과 마음이 개운해짐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나도 <<낮잠>>을 잘 수 있구나.

 

나도 <<낮잠>>을 잘 수 있는 몸과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하는 일종의 안심이 되는 것이었다.

 

<<낮잠>>은 점심 식사 후 짧게 10~20분 자는 게 의미가 있다고 한다.

그러면 남은 오후나 밤에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고 밤에 일찍 취침(잠자리)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한다.

 

차츰. 나도 아침형 인간으로 변신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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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징징 대지 마라. 겨울이 겨울답게 추워야 제 맛 아닌가.

코끝에 스미는 찬바람을 부정 마라. 냉혈한 바람마저 두 팔 벌려 환영하라.

겨울은 겨울이기 때문에 겨울코트를 입을 수 있고 뜨끈한 오뎅 국물을 마실 수 있는 것이다.

겨울은 살짝 감성이 센치해지는 가을을 넘기어 저기 끝 세상의 끝을 연상시킨다.

 

세상의 끝. 미지의 세계,

 

나의 DSLT. 디지털 카메라.가 몇 년 째 천장에서 썩어가고 있다.

올 겨울은 카메라를 썩히지 않고 부지런히 부지런히

그냥 무심히 스쳐지나가는 겨울다운 겨울을 포착하고 담아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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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이 한 장 남았다.

 

별로 감흥이 생기지 않는다.

 

살짝 눈 감았고 숨 한 번 크게 쉬었더니 벌써 2017년의 종착역에 다다라 있다.

 

저번부터, 시간 단위로. 시간을 쪼개가며 바삐 꽉꽉 채워가며 살아가고 있다.

 

차츰 단위 시간으로 살아가는 이 패턴이 일상에 //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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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연애 공화국.이다.

 

사랑하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참으로 이상한 나라.이다.

 

연애를 하지 못하면 불안하고 초조해 한다. 연애를 하지 못하면 내가 병신인가 연애를 하지 못하면 내가 바보인가 하고 자신을 쓸모없이 괴롭힌다.

 

젊었을 때는 연애를 무조건 해야하는 심각한 강박에 시달린다.

 

이 관점 또한 자신이 자신을 궁극적으로 온전히 사랑하고 행복하기 위한 길인데

우리들은 주객이 전도되어 사랑하기 위해서 연애하는 것이 아니라 연애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것이다.

 

뭐~그런 자연스럽게 원성과 반대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뭐~남자가 여자 좋아하는 것이 무슨 연애공화국 이냐? 여자가 젊어서 혈기 왕성하게 자연스럽게 본능적으로 멋지고 세련된 남자를 좋아하는 것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냐고.

 

근데 그 유행처럼 퍼져 있는 현상들의 단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참으로 기괴하고 비틀린 모습이 곳곳에 포착된다.

 

우리들처럼 연애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민족도 드문 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조금 비틀어진 사회 현상이 성형 산업. 뷰티 사업. 웨딩 사업의 뿌리를 이루고 있는지 않은가 하는 질문을 던져보게 만든다. (부연설명_이런 성형 산업. 뷰티 사업. 웨딩 사업.을 전면에서 까고 부정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역기능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급부로 순기능도 분명 있습니다. 그부분은 여기에 문맥상 많지 않기 때문에 다음에 차차 술회하고 밝히도록 하지 마십시오. 결론은 다이나믹한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아직 나의 사고가 많이 부족하다. 그러나 꾸준히 관찰하고 들여다 볼 것이다.

 

 

 

 

 

아무튼 대한민국은 연애.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연애.를 입에 달고 산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연애를 위한 연애가 되어서는 안 된다.

 

연애와 사랑을 혼동하지 마라.

 

연애와 사랑은 비슷하고 같은 말 같지만 완전히 다른 말이다.

그리고 연애가 먼저고 사랑이 뒤 후발주자라는 것도 잘못된 통념이다. 

사랑이 먼저 오고 연애가 뒤에 올 수도 얼마든지 있다는 소리이다.

 

 

 

 

 

무튼, 연애. 대해서 꾸준히 학습하고 (나아가) 관능적인 삶에 대해서 열심히 글을 써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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