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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의 도시. 

금융 경제의 중심 도시.

세계의 도시. 

 

뉴욕 (NEW YORK)을 언제나 그리워하고 동경하고 있다.

 

매일 관련 영상과 자료를 검색하기 바쁘다.

 

나는 하루, 몇 일. 잠시 머물다 가는 뜨내기 손님이 되기를 결코 원치 않는다.

 

나는 거기서 10년 에서 20년 가량 이상 현지인 처럼 거기서 상주 하며 완전 뉴요커로 변신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아마도 지금 가장 가슴이 시키는 일이 아마도 바로 뉴욕 (NEW YORK)에 가서 현지인으로 트랜스포머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단지 그들의 생활이 화려해 보여서 그리고 단순히 풍족해 보여서 동경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나는 어쩌면 예술과 패션에 미쳐있는 놈이다.

 

누구의 살아있는 증언에 따르면

 

그곳 뉴욕 (NEW YORK)은

사방천지

모든 사람사람들 

모든 사물사물들이

영감 천지라고 한다.

 

살아있는 박물관이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곳곳에서 흘러넘친다고 한다.

 

 

 

 

 

내가 지금까지 쭈욱 그곳을 꾸준하게 관찰한 바에 따르면, 그곳은 사랑(LOVE)의 도시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망과 욕구인 사랑과 아름다움을 계속해서 추구하기에 예술과 패션의 도시로 변모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나는 열렬히 갈망하는 바는 거기에 거주하면서 

최종적으로 뉴욕은 그리고 교육의 도시 답게 << 뉴욕 명문 아이비리그 >>에 입학하는 꿈을 절실히절실히 꿈꾸고 있다.

 

일전에 밝힌 바 있는데, 나는 대학 간판을 따기 위해 그곳을 동경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그곳의 순수함과 열정. 젊음을 언제나 동경한다. 

 

그곳은 아마도 현실에 나타나는 유토피아 이자 천사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 (현실의) 천국일 것이다.

 

 

 

 

 

 

하루하루 1) 가슴이 뛰고 2) 흥분되고 3) 가슴이 설레이는 나날이 될 것이라는 것은 아마도 너무도 진짜 예언일 것이다.

(덧_스티브 잡스의 말을 따른다. 하루하루 시작할 때 자신의 거울을 봐라. 그리고 질문하라. 너가 지금 가슴이 설레이는 삶을 살고 있느냐? 너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가슴이 뛰고 흥분되는 일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면 너는 제 갈 길을 가고 있지 않는 것이다. 너는 너의 길이 아닌 잘못된 길에 접어든 것이다. 그러니 매일매일 거울을 보고 자신에게 잔인하게 질문하라 그리고 너의 사고와 생각. 작은 행동행동 마저 모조리 바꿔라. 가슴이 설레이고 흥분되는 일을 수행하고 있지 않다면 과감히 모든 것을 바꾸고 고쳐나가야 한다)

 

 

 

 

 

 

 

확언 하건대, 그곳 뉴욕 (NEW YORK)은 나의 제 2의 고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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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용어인, < 트라우마 >를 사람들은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함부로 쓰고 있다는 인상이 짙다.

 

< 트라우마. >를 제대로 겪어보지 않고 경험해보지 않고 그것을 우뭉스럽게 쉽게 갖다 붙이는 경향이 농후하다.

 

나는 < 트라우마. >를 제대로 경험해본 1인 이로써 그 고통과 두려움은 모든 것을 중단시키고 한순간 일상을 파괴시킨다.

 

< 트라우마. > 거의 모든 것을 일시에 정지시킨다. 일상을 삼키버리고. 삶을 송두리째 마비시킨다.

 

그러니까, < 트라우마 >에 대해서 안다고 젠 체하지마라. 쉽게 갖다 붙이지 마라.

 

 

 

< 트라우마 >를 의학용어를 함부로 사용하지 마라.

 

 

 

 

 

사족_ < 트라우마 >는 현재 완전 극복한 상태이다. 물러서지 않고 정면으로 맞붙었다. 애써 회피하고 < 트라우마 >가 나를 좀 먹지 못하도록 나의 인생을 파괴시키지 못하도록 분투하고 싸웠다. 그러니 어느새 < 트라우마 >는 말끔히 극복되었고 새 삶을 영위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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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표 >를 남발하지 마라. 

무분별한 < 공수표 >는 당신의 신뢰와 믿음을 깨부술 수 있다.

 

실현가능하고 그것을 행동에 옮길 수 있는 공약만 구분해서 말로 내뱉어라.

 

아무렇게나 하는 < 립 서비스 >도 어쩌면 고착화된 습관이다.

 

함부로 하는 < 립 서비스 >를 과감히 줄이고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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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트위터에 올린 글. 복사. 붙여넣기)

 

(긴급메모)

역시나 인간은 사회적 동물임을 뼈저리게 느꼈다.

나는 법정스님.처럼 오두막 체질.이 아님을 피부로 또 체험했다.

바깥세상을 그리워했다.인간의 정에 굶주려 있었다.사람냄새에 목말라 있었다.

 

역시나 삶은 놀이터요 신나는 보물섬.이로소

 

 

#생각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마음먹은대로 #믿는대로

#깨어나라 #인간은사회적동물 #R=VD #나의골방은지옥이요바깥세상은천국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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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시간>이 눈에 훤하게 // 뚜렷하게 // 보이기 시작하다.

 

오늘도 사명처럼 <자투리 시간> 1시간이 나에게 미션처럼 주어지는 것이다.

 

그냥 멍하니~ 차창 밖만, 멍 때리면서 가기에는 너무나도 시간이 아숩고 아까워서 못 견딜 지경이다.

 

그래서 때마침 즐겨 읽던 책이 읽길래, 그책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부담을 가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활자와 텍스트에 정신을 집중했다.

 

그리고 무심히 시계를 보았는데, 1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린 것이다.

 

차창 밖을 보니, 바로 친근하고 고향같이 푸근한 목적지에 당도한 것이 아닌가.

 

바로 1시간을 그냥 아무렇게나 무심히 흘러보냈을 <자투리 시간>을

값지게 값어치 있게 보람차게 보내니 시간은 벌써 1시간이 흘러버렸고

목적지에 아무 탈 없이 도착한 것이 아닌가.

 

 

 

 

여기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포인트는

내가 1시간 여동안 <고장난 수도꼭지>때문에 전혀 전전긍긍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이전의 패턴과 습관대로라면

1시간여동안 <고장난 수도꼭지>가 참아낼 수 있을까.

<고장난 수도꼭지>가 버텨낼 수 있을까.

<고장난 수도꼭지>가 다급한 신호를 보내지 않을까. 하는 근심과 걱정으로 모든 에너지를 소진시켰을 것이다.

 

근데, 오늘은 절대. 정말로. <고장난 수도꼭지> 때문에

1초의 걱정. 근심. 미련. 불안. 초조. 절대로 허락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해결책은 거창하고 근사하고 복잡다단하고 심오한 것이 아니다.

 

이렇듯

작은 실천이 // 작은 움직임이 // 작은 행동이 // 작은 아이디어가 //

큰 파장을 일으키고 간단하고 손쉬운 해결책 // 든든한 버팀목 // 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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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람을 보았다.

 

일순간, 나도 어쩌면 저 사람처럼 <미친 놈>이 아닐까.

 

하는 일종의 (거울처럼) 자기반성 // 자아성찰이 자동스럽게 되는 것이었다.

 

화들짝 깼다.

 

곤히 잠들어있던.

잠시 집 나가서 방황하고 있던.

정신줄에 한 바가지 날벼락을 맞는 듯한 기분이었다.

 

마치 고압 전선에 일순간 감전 되는 듯한 깨우침.이었다.

 

왜 나는 매번 맴맴맴맴 <<제자리 걸음>>인가. 하고 잔인하게 매번 뇌까린다.

 

" 나도 어쩌면 저 사람처럼 <미친 놈>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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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각또각 또각또각 또각또각 또각또각"

 

우연히 길거리에서 어느 아무개의 여인(여성)의 구두(굽) 발자국 소리가 요란하게 귓전을 때립니다.

 

여기 이 대목에서 당신이 만약 그냥 지나가는 자연스런 소리라고 치부하거나 "에이~ 똑같은 구두굽 소리이잖아"하고 단정 지어버리면 당신은 그저 그런 아주 보통의 아마. 아마추어.일 뿐입니다.

 

벋뜨(=But . 그런데. 반면에. 그러나.)

 

그 아무개의 구두 (굽) 발자국 소리가 예사롭게 들리지 않고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어~이 예민한 소리에서는 저 여인의 건강상태와 재정상태 // 부(자산)의 상태 또는 세세한 성격까지, 전자 두뇌처럼 연상하고 상상하고(그리고) 있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아티스트 이자 예술가 내지는 당신은 프로.입니다. 당신은 장차 큰 일을 //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 크나큰 업적을 성취할 것입니다.

 

 

 

 

 

여인(여성)의 구두(굽) 소리에서 영감을 받습니까?

 

 

 

 

 

 

당신은 아마와 프로 어느 편에 지금 서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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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 평창 동계 올림픽 >>을 무조건 직관 // 관람 // 해야되겠다.

구체적인 일정은 2박 3일로 예정하고 있고

필수과목은 최후이자 유일한 구기종목인 <아이스 하키>를 직접 관람을 원한다는(희망한다는) 점이다.

 

지금부터 세세한 여행 일정을 짜고 거기로 나갈 채비를 미리미리 준비하고 또 준비하자.

 

 

힌트. 팁(Tips).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의 에세이에서 시드니 올림픽을 직관하면서 얻은 에피소드와 열기. 직관 과 간접경험의 차이점을 소상히 밝혀내고 글로 친절하게 발표하셨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큰 아이디어와 힘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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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창피함 > 과 < 부끄러움 >에 대해 관대한 편이다.

 

특히나 겉으로 드러나는 것들에

남들 눈에 비춰지는 것들에

남들 눈이 보고 판단하는 것들에

 

그리고 남의 눈치를 보고 살지 않는다.

 

근데 오늘은 급한 용무와 약속이 생겨서 밖으로 외출을 잠시 했는데.

 

나의 행색과 꾸밈. 외모.에 자꾸 신경이 가는 것이었다.

 

마음이 급해지는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과 쓸데없는 잡념과 사념들이 나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 것이었다.

 

 

 

 

참으로 생경한 느낌과 체험이었다.

 

 

 

 

나는 길을 가다가 돌부리에 꽈당~하고 넘어져도

남 눈치 하나 살피지 않고

그냥 그 자리에서 털털털털 털고 일어날 성격이었다.

 

근데 오늘의 에피소드는 왠지 모르게 나를 조금 괴롭혔다.

 

 

분명 이것은 윤동주 선배님 께서 강조하신

< 창피함 > 과 < 부끄러움 >과는 분명 결이 다른 종류의 < 창피함 >과 < 부끄러움 >일 것이다.

 

 

 

분명 여기 이 대목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내가 관찰한 바로는 가난 하면 가난 할수록 가난에 찌들수록

< 창피함 >과 < 부끄러움 > 이라는 인간이 반드시 간직해야 할 덕목을

상실한 채 남(타인.상대방)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지 멋대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가 쌓이고 거의 자산을 이루고 있는 큰 부자 일수록 (피라미드애서 올라 갈수록) 

자신에 대한 일종의 방어기제 같은 것을 스스로 탑재하고 최대한 자신을 살피고 자신의 안위를 신경 쓴다는 사실이다.

 

억만장자. 백만장자. 는 절대 행색이 초라하지 않다.

억만장자. 백만장자. 는 절대 콧털이 삐져나오지 않는다.

억만장자. 백만장자. 는 손톱. 발톱이 길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억만장자, 백만장자, 는 머리에 까치집을 절대 짓지 않는다.

억만장자, 백만장자, 는 절대 시간 약속을 어기지 않는다.

억만장자, 백만장자, 는 절대 게으름 뱅이가 아니다.

억만장자, 백만장자, 는 혼자 지내지 않는다. 부자 일수록 든든한 가족이 친구가 있고 주위에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

억만장자, 백만장자, 는 절대 삐죽삐죽 털이 솟아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 $ $ $ 자신의 현재의 가꿈과 행색이 현재의 부를 일구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믿으실지 모르시겠지만)

 

 

행색을 살피자. 외모를 가꾸자. 약속을 지키자. 기본부터 지키자.

 

 

 

 

 

 

 

그렇다고 너가 노숙자 이고 너는 걸인 아니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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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니,

잠자기 바로 전 가지는 걱정 이나 고민 들은

다 쓰잘데기 없고 하찮고 쓸모없다는 교훈과 깨달음이 항상 찾아온다.

 

그래서 나는 최대한 내일의 걱정 이나 고민을 하지 않을려고 애쓰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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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적은 글. 수정. 보완. 재개재)

 

올해 크리스마스는 근사한 여성과 데이트를 하지 못하는 걸까?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되풀이 되고 되풀이 되고 있다.

 

이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건 분명,

 

내가 열심히 부지런히 성실히 분투하고 싸우고 보람차고 기껍게 활기차게 나답게 너답게 살고 있지 않다는.

 

반박할 수 없는 자명한 사실인 것이다.

 

그러니까

 

너의 기초부터,

너의 맨 밑바닥의 태도부터.

너가 일상에서 하는 기초적인 생각부터.

너의 평소의 자세부터 뜯어고쳐야 한다는 자명한 의무를 환기시켜주는 것이다.

 

이것은 나에게 주는 명령이다.

 

" Q) 크리스마스를 뜻 깊고 가슴 뛰게 보내고 싶어? 그러면 지금부터라도 너의 바닥부터 다 뜯어 고쳐. 다 갈아 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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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 (/ˈkɑːrmə/; Sanskrit: कर्म, karma, [ˈkərmə]; error: {{lang-xx}}: text has italic markup (help)) means action, work or deed; it also refers to the spiritual principle of cause and effect where intent and actions of an individual (cause) influence the future of that individual (effect). Good intent and good deed contribute to good karma and future happiness, while bad intent and bad deed contribute to bad karma and future suffering. Karma is closely associated with the idea of rebirth in many schools of Indian religions. In these schools, karma in the present affects one's future in the current life, as well as the nature and quality of future lives - one's saṃsā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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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애기들이 눈에 밟힌다.

 

자주 하는 인스타그램에서 그만 정신줄을 놓고

애기들 사진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길을 가다가도 아장아장 걷거나 길을 지나치는 어린 애기들을 주시한다.

 

남의 집 애기들인데도 나는 그들을 보면 미춰미춰~~버리겠다.

 

한참동안 질문을 뇌까렸다(해봤다).

 

왜~ 그렇게 보고 싶고 멍청하게시리 넋을 잃고 보고 있냐고?

 

아마도 자연스레 장가 갈 나이가 되었지 않았나?

는 일종의 본능의 기제가 발하고 있지 않나 하고 생각이 든다.

 

근데 나는 노총각. 아니다.

 

아직도 노총각.이 될려면 10년~15년 이상은 족히 걸려야 한다.

 

근데 초조하지는 않다.

 

장가에 대한 강박이나 집착은 나와는 거리가 멀다.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정의해보면

장가는 가게 되면 어차피 가게 될 거라는 다소 느슨한 자기정의가 한 몫 한다.

 

장가는 때가 되면 가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굳이 장가에 대해서 초조해 하거나 절대 좌절하지 않는다.

 

장가는 절대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How.> 하느냐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누구랑.Who.> <어떻게.How.> 하느냐가 중요하지

친인척들과 지인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이벤트성 결혼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

내가 결혼해서 행복하기 위함이지 그들이 나를 대신해서 살아주고 가정을 대신 꾸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눈에 밟히는 애기들 이야기에서 삼천포로 빠지는 느낌.이다.

 

 

 

기승전장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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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법칙은 잘 모른다.

 

근데 좋아하는 숫자는 있다.

 

그 숫자를 자꾸만 생각하니 그 숫자만 자꾸 눈에 들어온다.

 

가령, 길을 지나칠 때 무심히 지나쳐도 될 차 번호판을 유심히 관찰한다.

 

그리고 내 숫자를 찾으면 이내 마음이 놓이고 쾌재를 부르짓는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법칙> <파동의 법칙>의 좋은 일례이다.

 

이것도 당신이 책을 읽거나 몸소 체험해보면 얻게 되는 <우주의 비밀>인 것이다.

 

<마음> <우주>의 <실천법>을 자신의 몸으로 <체화>하게 되면

삶은 그야말로 경이 // 기적 // 은총 // 행복 .으로 그득한 삶이 된다.

 

 

 

사족_ 안 믿기시죠? 절 믿으세요. <믿음>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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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보약이다. 근데 12시간 이상은 좀 무리이지 않나 (=과한 거 아니냐?)

 

삶의 규칙성이 절실하다.

 

삶의 리듬감이 필요한 타이밍(적기)이다.

 

깨어있는 시간은 거의 대부분 습관대로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편이다.

 

현재의 잠을 반으로 줄이면 그 시간에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는 과업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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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크게 성공한 사업가는 사람들의 불편을 개선 하는 것은 모두 다 사업이 되고 사업의 기회이다.라고 정의했다.

 

 

나도 일견 동의하는 바이다.

 

근데 나만의 사업 철학은 <<궁극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사업이 되고 사업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봄날의 흐드러진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일부러 품을 들여가며 관광 하러가는 상춘객들.

 

그 복잡한 인파와 교통 체증을 뚫고 기어코 구경하는 불꽃 놀이 축제들.

 

각종 지역 행사들.

 

거기에 부수적을 딸려 나오는 무슨 이쁜이 선발대회나 더 나아가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

 

 

 

 

사람들은 미(美)와 <아름다움>에 기꺼이 지갑을 연다.

 

명품에 환장을 하고 백화점의 진열되는

각종 호화스럽게 사치스러워 보이는 전리품들은

모두 비싸다고 매도하고 깍아 내릴 필요가 없다.

 

그것들은 기본적으로 우리들이 희구하고 갈망하는

미(美)와 <아름다움>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구현하는 삶의 예술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우리들은 기꺼이 본능적으로 미(美)와 <아름다움>에 지갑을 연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하면 <궁극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느냐고 잔인하게 질문과 화두를 던진다.

그리고 무엇을 상대로 나의 <궁극의 아름다움>을 현실세계에서 공유하고 실현할 수 있을까? 강박적으로 자문자답한다.

 

 

그래서 나는 3년 째 묵혀 두었던, 디지털 카메라의 먼지를 털어내고 스스로 작동법을 처음부터 매만지고 살피고 있다.

 

 

 

나는 미(美)와 <궁극의 아름다움>을 강박적으로 열렬하게 우월하게 치열하게 지금도 욕망하고 갈망하고 있디.

 

 

지금은 모두 다 내려놓고, 카메라의 셔터를 누를 때이다.

 

최고의 찰나의 순간은 한 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 최고의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고 담아내야 하는 것이 전문 포토그래퍼의 살아있는 의무이자 사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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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최악의 시나리오를 염두에 둔다.

 

그리고 가끔 최악의 시나리오를 머릿 속으로 그려본다.

 

그러면 머리가 쭈뼛쭈뼛 서고 나도 모르게 경각심 내지는 위험 신호가 빨간 불이 켜짐을 직감할 수 있다.

 

에이~무조건 긍정적이여야 해

 

무조건 낙관적이어야 해.

 

무조건 밝아야 해.

 

무조건 진취적이여야 해.

 

라는 말을 신봉하지 않는다.

 

여기에도 80 (긍정) : 20 (부정) 의 파레토 법칙. 을 적용해야 하고 삶에 녹여서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팀 페리스의 TED 강의 동영상이 나에게 큰 깨달음과 교훈을 선물해 주었다.

 

이 얘기는 차차 상세하게 소상히 밝혀나가겠다.

 

결론은 무조건적인 긍정은 지양해야 하고 일말의 부정과 빨간 신호등이 존재(병행)해야 함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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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샀다.

그리고 내 수중에 넣고야 말았다.

이 아이템이 얼마나 나에게 무한한 <행복>과 <기쁨>을 선물할 지

아직은 오리무중이지만

어떻게든 이 상황까지 왔으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희망을 품고 앞으로 전전전진 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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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비밀.

생각의 비밀.

기도의 비밀.

믿음의 비밀.

은총의 비밀.

환경의 비밀.

행복의 비밀.

꿈의 비밀.

마음의 비밀.

말씀의 비밀.

 

등 그날 그때의 기억과 경험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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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되묻는다. 

 

"나는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이 튼튼한가?

<<마음의 근육>>은 강한가. "하고 곧잘 질문을 던져본다.

 

 

<<마음의 근육>>은 최종 종착점(최종 목표)이 없습니다.

스스로 단련하고 담금질 할 수록 그 무한한 크기와 강함은 더 단단해집나니다.

 

비록 <<마음의 근육>>에 대해서 아는 바는 많이 없지만,

 

제가 확신하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마음의 근육>>은 절대 남이나 지인 친구 가족이 가르쳐 주지는 않습니다.

 

<<마음의 근육>>은 자기가 인지하고 스스로 가꾸고 강하게 담금질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스스로 하는 것 입니다.

 

 

<<마음의 근육>>은 졀대 식은 죽 먹기이지 않습니다.

 

지금은 <<마음의 근육>>을 키우고 단련한다고 생각의 전환을 경험해보세요~

 

그순간부터 삶에 강력한 힘 (Power of Life)과 기적(Miracle of Life)이 일어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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