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무 ;;;; 소름끼치는 나날 ;;;; 황홀하고 경이롭고 가슴이 두근둑흔 거린다 ;;;;;

코미디언의 자기희생정신을 높이 평가한다 최고의 코미디는 자신을 학대해서 포텐을 터뜨리는 코미디다 일명 자학개그다 그걸 목격하는 관중들은 자학개그에 비싼값을 지불하며 나만 그렇지않구나하는 일련의 안도감과 동정심이 씽크로율된다 여러모로 모든 개그는 자신의 페르소나다 모르는게아는거다

감사가 뜬다는 공지가 뜰때 모든 직원들은 감사에 대비해서 서류를 준비하고 보완했다 역발상이다 왜 감사에 감사하지 못하고 얼어붙었나 그만큼 시스템이 원래부터 허술하고 비리투성 이라는 방증이 아닐까 지극히 상식이 비상식을 이기는 대목이다 양심이 진실보다 더 강력하고 권장받아 마땅한 덕목

보통사람들은 복잡하고 난해하고 어려운 이야기를 꺼려한다 인간의 뇌는 그렇도록 진화의 산물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그래서 시시콜콜하고 지극히 사적인 남의 애기에 이끌리는 것이 하나도 안 이상하다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의 생존시스템도 마찬가지!그냥 단순하게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그동안 실패 했다기 보다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 이제는 올라갈 일만 남았다. 앞으로는 뒤돌아 보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리겠다. 나는 된다 나는 무조건 된다 나이기 때문에 모두 가능하다 나는 된다 나는 된다 나는 된다 나는 된다

심신미약 아파서 힘들어서 나이들어서 노년기에 철들고 현명해지고 지혜로워지는 것은 사양할께

명작 만화 세트 구입완료함 _ 1! 진격의 거인 2! 귀멸의 칼날 3! 나루토 4! 베르세르크 5! 슈퍼닥터 k 애장판 6! 미스터 초밥왕 7! 김전일 8! 명탐정 코난 9! 더 파이팅 10! 드래곤볼 전권 완결세트 11! 하이큐 12! 원피스

장비병이 있다 장비빨이라고도 부른다 고가의 전자제품 사기를 즐긴다 인생은 쇼핑이다 라는 믿는 편이다 문제는 고가의 전자제품을 사면 그 채워지지 않는 욕구를 해결하고 만족하고 그걸로 끝!쫑!!!!이 난다는 사실이다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방치하고 활용을 하지 못 한다는 사실이다 얼리어댑터!는 아니지만 장비빨 장비병을 고치지 못 하면 안 된다. 그것은 본디 나의 음흉한 욕망과 금지된 욕구를 제대로 직시하지 못 하고 있다는 현실의 증거임에 틀림없다. 쇼핑이 나의 현실감각을 지우고 있다는 방증이다. 채워지지 않는 욕구 덩어리를 쇼핑에 투사해서 대리만족을 느낀다는 설정 자체가 참 어이가 없고 가소롭기 짝이 없구나!!!! 실소작렬허허하하

누군가와 지금 논쟁 중 이면 그것은 당신이 그 부분에 대해서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 하고 그 개념에 대해서 불완전 하다는 증거이다

또 9시간 걸려 컴퓨터 복구 해버렸다 이번에는 인터넷 설정이 연결이 끊어서 장장9시간 걸려서 컴퓨터 복구 해버렸다 내가 컴퓨터인지 컴퓨터가 나인지 구분이 안 갔다 다 고치고 연결이 정상 작동하고 초록색 네이버 창이 떴을 때의 개!쾌감!!!! 개쾌감!!!!이랑 짜릿함이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배가 하나 안 고프다

2023 년 새해는 보란듯이 기필코 반드시 최종적으로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 넣는다

간절한 비전을 품은(성취하고 종내에 달성한) 사람의 행동은 분명 표시가 난다 얼굴은 늘 생글싱글 말이 많아지고 자신의 인생이 늘 즐거운 일만 그득가득할것같다 자신감이 만발하고 숙제나 어려움 고통 슬픔 그어떤 고난이나 프로젝트도 자신이 비전을 성취 했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풀수있는 자신의 내면이 있다는 사실 때문에 매사 행동 하나하나 그리고 당신을 지배하고 있는 뇌 구조는 이미 포텐이 터져서 도파민 세르토닌 행복 호르몬이 무한대로 뿜어 대기 때문에 (뇌구조는 시시각각 변화한다)강한 자신감 등으로 몸짓과 제스처도 과장되고 특히나 걸음걸이가 힘차고 보폭이 넓어지는 등 세련되고 절제된 몸 동작을 보이는 등 분명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경험한 사람은 천하무적 두렵고 주저하고 공포 걱정 이별 포인트가 아무 것도 사라지고 없어서 미치도록 미치도록 행복한 삶만 나 처럼 나와 같이 나처럼 나와 같이 영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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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산책을 한다 모든 산책은 즐겁고 경이로운데 집으로 입장 할 때는 이대로 들어가기 시러 이대로 집에 들어가기 싫어 죽겠어 라고 내면의 또렸한 울림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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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잘 쓰여지는 글은 글이 아니다 우주 삼라만상은 노력과 치열한 과정후에 결과가 만들어진다 높은 산이 한걸음만에 정복되나 애초에 글을 쓰기 시작할때 쉽게 간편하게 수월하게 편리하게 쓰여진다는 설익은 태도가 착각이었다 무라카미 하루키 선배님 처럼 격렬한 육체단련 후 같은시각 같은장소에서(주방) 하루 4시간 매일매일 닥치고 쓰는 수 밖에 도리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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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진짜 소통이 아니다 그래서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검색하고 연구하고 무리해서 영혼을 갈아넣어서 쓰는 수 밖에 없다 내가 글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글이 나를 선택하는 법이다

저는 이중생활을 하는 상남자 입니다 늘 삐딱하게 욕을 하지만 사실은 착한남자 코스프레 중ㅂ

잘 생긴 남자의 심리=외모가 뿜뿜해서 자신감이있는 남자는 마스크를 잘 쓰지않을려한다 자신의 잘생긴 얼굴을 이성에게 보이고자 일부러 안 쓰는 것!그리고 외모에 비례해서 옷도 착장한다 여기서 외모와 옷의 날개함수가 도출된다 그리고 내숭을 떤다 이성에게 친절을 가장해서 함부로 말투도 고친다

그리고 자신에게 쏟아지는 시선을 일부러 즐긴다 누군가 자신을 힐끔거리기만해도 봐!내가 잘 생겼기 때문에 날 계속 쳐다보잖아 아!잘생긴것도 피곤해!라고 착각합리화의 덫에 갇힌다!이것은 도끼병 공주병과 교집합이 많다 쌍놈의 미학이다!이 새싹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나쁜남자으로 가는 뿌리 이다 (앞으로 당신이 궁금해 할 잘 생긴 남자의 심리를 하나 두울 만천하에 까발리려고 합니다. 당신은 이미 저의 글을 궁금해 하고 클릭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을 시켜보면 딱 나온다 불편 하다고 이 핑계 궁색한 핑계를 대면서 회피 할려고 든다 모든 프로젝트는 어려움 힘듦 고난 불편함 실패 들을 이겨낸 결과다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행복한 결과만을 자랑하면 부러움과 질시의 감정으로 그 과정은 생략하고 결과만을 질투의 시선으로 본다 현대인간은$$$$빈틈만 보이면 소파에 발라당 드러눕방을 찍으면서 편할려는 궁리부터 한다$$$$$$$$$

신god 라는 단어를 너무나 쉽게 붙인다 신의 한 수 라는 단어를 너무나도 쉽게 복사 붙여넣기 한다 그것은 진짜 신의 한수를 모르는 사람들이 붙인다 그냥 뭉뜨그려 좋은 수 괜찮은 수를 쉽게 복붙한다 바둑9단들은 귀신같이 안다 신의 한 수의 찐 의미 신의 한 수라는 신중한 단어의 선택과 깊이있는 언어의 온도를 진짜 알기에 함부로 신의 한 수라는 신성한 단어를 쓰기에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법이다

빈틈만 보이면 자식자랑 아내자랑 남편자랑하는 범주화가 있다 아시는가?자랑이 입에 붙은 당신은 자기가 자랑이 입에 습관으로 접착제 되어있다는 퐥트를 모른다 당신의 최후는 사람들이 떠난다는 사실이다 누군가 진지하게 충고하면 그때서야 깨닫는다 대화의 예의와 비폭력대화가 그래서 요구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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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전에 하는 생각들과 행동들이 떠오르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할까?????????

4시간 동안 금융 인증서 공동 인증서 작업하고 발급 재발급 작업 하고 은행 접속 및 납부 완료 해버렸다 튕기기와 실패를 수 만 번 했다 이래서 하드 디스크에 저장 매체를 선택 해두고 백업하고 스마트 폰에 복사 해두지 않으면 다시 불편을 반복할 것이 자명하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개고생하는 진리

시스템이란?_어머니 아버지 세대는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 자식들에게 스마트폰의 기능을 물어본다 지금의 시스템에 익숙한 자식들은 친절히 설명해준다 역으로 뒤집는다 지금의 미래세대들은 어떤 시스템을 창조해서 그시스템은 우리들에게 어떤 불편과 질문을 던질까 시스템에 편승하지않고 시스템에서 굴복하지 않고 시스템과 조화를 이루면서 사는 세상은 어떤 세상으로 나아갈까? 인간은 시스템에게 주객전도 되어서는 안 된다.지금은 시스템의 시대다.그걸 만든 이는 다름 아닌 당신 바로 우리들이다.시스템이 인간을 조종하고 종내에는 파괴 및 폭력을 행사하는 광경을 곳곳에서 목격한다.시스템에게 자리를 내어주면 안 된다.AI 인공지능 이라고 맨날 떠들어 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 이미 인간은 AI 인공지능 이 아니라 시스템과 싸움과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제발 시스템에 굴복하지 마라494949499494949449

옛날 슈퍼가 하나 있었다 그런데 하루만에 5미터 전방에 좀 더 큰 최신 슈퍼가 하나 오픈해버렸다 삶은 전쟁터이다 사업의 세계란 예외도 없고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그상황에 대해서 불평불만 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하나없다 그냥 마음을 내려놓고 사업을 어떻게 잘 경영해서 발전과 진화의 확장

방금 아침밥을 든든하게 챙겨먹으니까 일 할 맛이 난다 아침밥을 든든하게 챙겨 먹으니까 일 할 채비를 자연스럽게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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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눈 뜨자마자, 신선한 우유 한 잔 과 시원한 냉수 2잔을 연거푸 비어있는 공복에 때려 넣는다

이것은 존경하는 오에 겐자부로 선생님의 아침 습관을 그대로 모방 한 것이다

오에 선생님은 일어나자마자 시원한 냉수 2잔을 들이켜서 정신을 깨운다는 생생한 육성을 남기셨다

그대로 복붙 복사 붙여넣기 한다고 보면 무방하다

그리고 곧바로 이지러진 날 유혹하기 바빠서 따스한 온기의 잠자리 이불을 갠다

그리고 곧장 책상용 의자에 착석한다

곧바로 집중이 되느냐 몰입에 빠져드느냐 하는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

그냥 딴 짓을 하던 말던 미주알 고주알 상관 할 바 아니다

일단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책상용 의자에 착석하는 걸 가장 중요한 습관으로 길들여져 있는 상태 이다

그리고 스톱워치를 켠다

그리고 순서대로 일련의 번호를 따져 묻듯이 10개 정도의 즐겨찾기 사이트를 오픈 시키고 로그인 상태로 만들어 놓는다(일종의 강박이고 집착이다 그래야만 마음이 편하고 일을 시작할 마음이 발동한다)

이때부터 하루의 일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중간에 티타임을 가진다 이때 가장 중요한 퍼즐이 빠졌다 바로 경제신문을 30분간 정독하는 것인데 실천을 안 하고 있다 매일매일 생각한다 경제 신문을 구독하자 그래서 강압적으로 발췌독 이라도 실천하고 실행 하자)

그런데 여기서 스탑!!!!

가장 중요한 대목이 등장할 차례이다

깊숙이 물아일체 점입가경 이 아닌데 벌써 부터 지루하고 심심한 다소 찜찜한 기분을 느낀다

뇌가 벌써부터 각성되지 않고 공부하는 뇌로 진화 되어 있지 않다는 신호이다

이때 가장 당황스럽고 황망하다

즐거운 수학문제도 풀어보고 과학책도 뒤적여보고 물리책 화학책 지구과학책 도 쑤셔 보고 어렵고 복잡한 큰 사업 프로젝트를 끄집어 내지만 

뭔가 집중이 안 되고 겉도는 느낌을 받는다고나 할까????

느낌이 이상하다

그리고 생각이 자꾸 한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안 흐르고 자꾸 자극적이고 다소 야한(?) 생각에 빠져든다

적적한 마음에 라디오도 틀어 놓지만 이제는 시끄러운 소음으로 밖에 안 들려서 아예 켜지도 않고 꺼 놓은 상태로 무거운 침묵과 진공 상태를 즐기면서 작업에 빠져들어 버린다 

곰곰이 생각 해봤다

<<<<진지하게 글을 써보자>>>>>>>>>>

<<<<<<<<<깊숙이 경제 및 경영 및 마케팅 사업 관련 책을 탐독 해보자 라고 복기 해본다>>>>>>>>>

뇌가 지루하고 심심하다는 욕구는 분명 뇌를 자극 시키고 활성화 시켜주게끔 실시간으로 나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그걸 부정하고 싶지 않다

미하이 칙센트마하이 교수님의 명저 <<<< 몰입flow >>>> 에서는 아주 상세히 이 상태를 설명해주고 있었다

난이도를 높여라 난이도를 응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제시해서 문제를 풀어보아라 라고....((((게임game 이 이 원리를 그대로 적용해서 만들어진다 게임 하면서 지루하다고 느끼는가? 게임 하면 전혀 지루하고 심심하지 않다 게임 처럼 삶을 살도록 셋팅하고 셋업 시키는 것이 나의 지상과제 이며 숙제라는 것이다 삶=게임처럼)))))))))

이 얘기는 중언부언 지루한 동음이의어의 반복이 아닐까????

이제는 졸음이 쏟아진다 이게 문제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런 악순환이 매일 지루하게 반복 된다는 점이다

어떻게 하면 최대한 하루치의 나의 능력치를 끌어 모아서 생산적이고 활기차고 지혜롭게 뜻 깊게 보내게 될까 언제나 고민 중이다

사족_뒤 돌아서면 배고프듯이 뒤 돌아서면 자꾸 까먹는다 1초 전에 했던 생각들과 질문들이 안 떠오르는 지경이다 이 증상과 전조를 무엇으로 설명해서 보상 받아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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