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던 바람이 머물고 말간 햇살도 머물다 갈 수 있으면 이 또한 좋지 않겠는가.. -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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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6-09-22  

배꽃님...
배꽃님, 제가 없는 동안 제서재를 지며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우리 똘이도 건강하게 잘 다녀왔답니다. 주일엔 또 하나님 곁에서 조용히 묵상하며 지내실 배꽃님~ 배꽃님, 이름만 부르면 왜 이리 맘이 편안해 지는지... 건강하시고 주말 잘 보내셔요~
 
 
치유 2006-09-23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또또맘님..
주말 잘 보내세요..
아이들이 많이 피곤했을텐데 님도 푹 쉬세요...^^&
 


해리포터7 2006-09-21  

배꽃님
늦게 들어오셨는데...여행하시느라 피곤하실텐데요..몸 상하지 않게하세요. 벌써 내일 들여다 볼 님의 글이 기대됩니다.. 저는 이만 들어갈께요..님.. 안녕히 주무시어요^^
 
 
치유 2006-09-21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
오늘밤 제가 너무 행복했어요..
님도 행복한 맘으로 쉬세요..
잘 자요..
 


카페인중독 2006-09-21  

잘 다녀오셨나 모르겠네요...
이상하게 배꽃님 서재가 비면... 제마음도 휑한 것이...우워어어...ㅡ.ㅜ 이 가을이 사무칩니다...
 
 
치유 2006-09-21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페인 중독님..
ㅋㅋㅋㅋ울다 웃다 배꽃 정말 미치겠어요...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어디 정말 못올데 갔다 온 느낌이야요..
아..이 휴식..
나만의 공간이 이렇게 버티고 있고..
날 기다려 주시는 님들이 있음에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하고 좋은지..
.....
님 편히 쉬세요..^^&
 


꽃임이네 2006-09-21  

배꽃님
날 밤 새우시고 어딜 가셨는지 안 보여서 좀 걱정이 되었다는 .. 멀리가있는 님 의 향기 .. 오늘은 맡을수 있는지요 . 보고싶습니다 ,^^*
 
 
치유 2006-09-21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엄마님..
참 행복한 밤이네요..
이렇게 행복할수있다는게 너무 감사하구요..
님께서도 편히 쉬세요..

아참 꽃돌이는 검사했나요??
이것 저것 잘 먹도록 해 보세요..
아이들은 먹을때 잘 먹고
안 먹을때는 정말 엄마 가슴 아프게
안먹을때도 있더라구요..
모두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카페인중독 2006-09-20  

밤새시고 떠나셨을 배꽃님
너무 피곤하지 않게 잘 다녀오셔야 할텐데... 님 오면 또 뵈어요~~ ^^
 
 
치유 2006-09-21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페인 중독님..
덕분에 잘 다녀와서 이렇게 방방 뛰어다니고 있어요..ㅋㅋ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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