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해리포터7 2006-09-30  

배꽃님..
시댁엔 언제 가시나요? 저는 4일이나 5일날 가야합니다..님 명절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행복하게 지내다 오셔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전 추석날 집에 온답니다..그날이 젤루 길이 안막힐것 같아서요.. 나중에 뵈어요^^
 
 
치유 2006-09-30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포터님..
저희도 5일날 내려갔다가 다음날 올라올것 같아요..^^&
님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카페인중독 2006-09-29  

그냥 하릴없이 돌아다니다
밤문안 여쭙니다... 안녕히 주무시와요... 오늘 밤만 지나면 아드님 오겠네요...^^ 이밤이 훠이훠이 지나가길...
 
 
치유 2006-09-29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님의 귀여운 행동에 내가 항상 웃어요..
님도 편히 쉬세요..^&
 


카페인중독 2006-09-28  

우와~ 정말 하루를 일찍 시작하셨네요
날이 좀 흐리네요...그치만 비는 안와요... 그래도 수학여행가서 다니기엔 문제 없겠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와요~ ^^
 
 
치유 2006-09-28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오늘도 하루 종일 일을 보면서도 하늘을 쳐다보곤 했답니다..
구경하기엔 좋은 날이었지요??
하루가 참 빨리도 지나버리네요..
낼은 돌아옵니다..ㅋㅋㅋ
애가 없으니 너무 심심해요..
사실 어젯밤은 조용했는데 오늘밤은 심심 합니다..*^^*
 


또또유스또 2006-09-27  

마음이 급해서 얼른 인사 드리고 가요
사랑하는 배꽃님... 내일 다시 들어 와 인사 드리고 갈께요.. 오늘은 맘이 바빠 이렇게 발자국만...
 
 
치유 2006-09-28 0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해하니 염려 마세요..저도 맘만 급하고 바쁜 날들이랍니다..
추석 연휴 지나고 나야 한가해지겠지요?
몸 조심하세요..^^&
 


카페인중독 2006-09-27  

그냥...
그냥 조용하시니 아쉬워서 떠들어댑니다... 근데...혹여 아프신 건 아닌가 걱정도 되옵니다...( ") 어쨌거나...주인이 없는 서재 홀로 신나게 떠들다 갑니다...^^ㆀ
 
 
치유 2006-09-27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에요..아프지는 않구요..
살만 부지런히 찌고 있는 중이랍니다..요즘
제가 먹보가 되어서
먹는 것을 너무 잘 먹으면서
살만 뒤룩 뒤룩 찌고 있어요..
오늘 사우나 끝나고 체중계 위에 올라서곤
저 놀라라 하면서 밥 안 먹으려고 했다가
후식까지 다 챙겨 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홍옥하나에
멜론 반개 혼자 다 먹지 싶어요..아..이 먹성,,,,

치유 2006-09-27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