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프레이야 2006-10-13  

미치겠어요^^
날씨가 넘 좋아서요. 바람은 또 왜 이리 시원하답니까? 아침에 운동하고 오는 길에 무작정 달리고 싶었는데 결국 돌아올 곳은 집이네요. 한 시간 후부터 수업해야 하걸랑요. 배꽃님! 그냥 좋아요. 불러보면 편안해지구요. 나날이 멋진 날로 날마다 '오늘'이라는 선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치유 2006-10-14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운동하기도 좋고 햇살
받아가며 산책하기에도 너무나 멋스러운 날들이지요??
무엇인가 그렇게 열심히 하실수 있는 혜경님이 저는 너무 멋있답니다..^&
고맙습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카페인중독 2006-10-13  

배꽃님
배꽃님은 이상하게도 항상 푸근해서 남의 서재인데도 불구하고 마구 뒹굴며 다니고픈 맘이 살살 저를 꼬십니다. ^^ 햇살이 따뜻한 윤기나는 마루일것 같습니다 그냥 배터지게 빵 먹고 살짝 졸리네요...아함~ 오늘은 주문한 책 오는 날입니다... 13일의 금요일이라도 나는 좋기만 해라~ ^^
 
 
치유 2006-10-13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님의 서재에 저 나가요..
하고 댓글 남기기 전에 봤으면 ㅎㅎ저 못나간다고 했겠는걸요??ㅋㅋ
얼른 다녀올께요..^^&
책 오는 날 설레이는 기분 ~저도 그런 날 정말 좋아요..^^&
아..구역 예배드리러 가면 빵을 좀 먹으려나??ㅋㅋ
제과점 들러서 빵사들고 참석해야겠네요..
아..귀여운 님..맘대로 뒹구시길...
가을이 되니 거실에 햇살이 들어오는 남향집이라서 너무 좋아요..^^&

카페인중독 2006-10-13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히 다녀오셔요~ 뒹구르르르~

카페인중독 2006-10-14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뒹구르르~ 배꽃님 기다리며 뒹구르르~ ^^;;;

치유 2006-10-14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귀여운 중독님..제 서재에선 맘대로 뒹구셔도 좋아요..
님이 계셔서
너무 너무 행복한 배꽃..떼구르르~~~~~~~~~
 


카페인중독 2006-10-09  

배꽃님~
딱히 할말은 없지만 그냥 반가워서 불러봤어용... 히히...^^ㆀ
 
 
치유 2006-10-09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힛~~~!!
저도 반가워요..
그냥 할말도 없으면서 들락 날락 하는 맘..저도 그 맘 잘 알아요..
저도 그거 잘 하거든요..히힛~@@
 


씩씩하니 2006-10-09  

님..명절 잘 보내셨어요?
행복하게 명절 잘 보내셨어요? 전 몸무게만 늘어버린...그리고 입안이 온통 헐어버린...참으로,,,덧없는? 명절였어요..흑.. 잠깐 짬을 내어 님의 명절 안부 전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 내내 행복하세요~~
 
 
치유 2006-10-09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님..
어쩌다가 입안이 헐어버렸을까요..저런..
얼른 꿀 한모금 입안에 넣고 계셔보세요..
바쁘신 틈에도 안부전해주신 하니님..
고맙네요..님도
연휴끝의 피곤함이 빨리 사라지시길..
님께서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별빛속에 2006-10-06  

즐건 추석 보내세요~ ^ ^
늘 바쁘게 들어와서 후다닥~ 리뷰만 남겨놓고 나가는지라 맘은 안 그런데 이렇게 다녀가는게 쉽지 않네요. 그동안의 무심함을 용서하소서;; ^ ^;; 고향엔 가셨나요? 지금쯤 열심히 음식하시느라 바쁘실 듯 싶네요; ^ ^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어요~@
 
 
치유 2006-10-09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햇살박이님..
감사합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셨지요?/
덕분에 저도 잘 보내고 건강하게
다시 와서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이 아침 커피 향이 좋은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