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카페인중독 2006-10-19  

왔다가 그냥가기 섭섭해서
발도장만 찍고 갑니다...쿵~!!! 님 앞에서는 아무 생각없이 그냥 조잘거리고 싶습니다... 포근하고 따뜻한님...앙~ 부비부비부비~~ ^^;;;
 
 
치유 2006-10-19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훗~!
날이 싸늘해서 이불 속에 들어가고픈 날이랍니다..
둘째녀석 시험 보고 일찍와서 한시간 잔다고 들어가더니
쿨쿨자고 있어요..옆에서 조금만 자볼까??생각중이랍니다..ㅋㅋ

후훗~부비 부비..앙~따스해요...감사합니다..

카페인중독 2006-10-20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안녕히 주무시와요~ m(__)m

꽃임이네 2006-10-20 0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님 의 포근하고 따뜻함에 폭 안기고 싶네요 ..

카페인중독 2006-10-20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빈서재에 그냥 와서 또 뒹굴다 갑니다...^^

카페인중독 2006-10-21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주말 보내시 옵소서...^^

치유 2006-10-23 0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중독님..
님께서도 주말 잘 보내셨지요??
이렇게 가을이 깊어가고 있네요..^^-
맘 따스한 아침 맞이하셨지요??
저도 이 아침 마음만은 참 따뜻하네요..

치유 2006-10-23 0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추워져서 몸은 괜찮으신지요?/
주말 건강하게 지내셨겠지요.
님의 따뜻한 말씀에
제가 정말 포근한 여자가 된듯 합니다..히~!
 


해리포터7 2006-10-16  

배꽃님~
간다는 인사도 못드리고 시댁 다녀왔어요..놀토가 끼어있는주라서 금욜에 다녀왔지요..주말엔 별일 없으셨지요? 문경쪽은 벌써 저녁에 나가니 겉옷없이는 못 다니겠더군요..산속이기도 하구..아무래도 위쪽이라서 더하겠지요? 님이 계신곳도 무척 추워졌을 듯 하네요..축제보시느라 행복하셨나요?ㅎㅎㅎ
 
 
치유 2006-10-17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댁에 다녀오셨군요.
정말 잘하셨네요..어른들께서 너무 좋아라 하셨겠네요..
이곳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추워요..
모두들 긴팔 옷 입고 다닌답니다..
님께서도 아이들이랑 감기조심하세요..
네..
이 풍성한 가을처럼 님의 맘 속에 늘 풍요로움이 가득하시길..
 


카페인중독 2006-10-15  

배꽃님
먼가 하고 싶은 말은 많아 불러 봤는데... 딱히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제 뇌가 밉습니다...^^;;; 제 서재에 따뜻한 배꽃향기를 폴폴 남기고 떠나신 님때문에 오늘 하루가 즐겁습니다... 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오늘 하루 행복 만땅이길 바라옵니다... 아니 매일 행복 만땅 채워지길 바랍니다...^^;;;
 
 
치유 2006-10-16 0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독님..
오늘도 님의 하루가 풍성하고 기분좋은 날로 채워지시길~!!
저는 덕분에 월욜 아침부터 기분이 좋으네요..
사늘해진 날이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아침에는 정말 추워요..&^^&

카페인중독 2006-10-16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꽃임이네 2006-10-14  

배꽃 향기 가 고픈 꽃임이네 왔어요 .
지금 이 모습에 감사하며 행복함 을 느끼는 전데 . 어제는 괜시리 약해져 그런 페파를 쓰고 말았답니다 . 걱정하셨군요 님 , 제 병을 알면서도 몸을 혹사시키니 .. 게을러 져야하는데 ..욕심히 많아서 더 해요님 . 님 주말 이네요 . 아침 저녁 일교차가 크네요 ,새벽기도 가실때 든든히 겉옷 입고 가시구요 . 감기 조심하세요 ^^*
 
 
치유 2006-10-14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꽃임엄마님..&^^&
이렇게 뵈면 건강해 지셨나?/하면서 안심이 된곤 하네요..
그게 쉽게 완쾌되는 병이 아니란걸 알면서도요..
부지런하게 움직이시는 모습에
부끄럽기도 해요..
몸도 안 좋으시다면서 참으로 부지런하시구나..생각하며서..
전 건강해도 조금만 움직이고 나면 며칠은 비실 비실이니.ㅋㅋ

아이들과 따뚜 공연 보러 갑니다..
재미나게 보고 와서 사진 올릴게 있으면 올려서 보여드릴께요..
힘내시라고요..

고맙습니다..새벽기도 갈때마다 님의 바람처럼
옷 든든하게 입고 다닐께요.
손수건도 꼭 가지고 갑니다..^^&
그러면서 님의 기도하게 되는것 아시지요?/
늘 행복한 마음과
맘속에 따스함이 넘치시길..

꽃임이네 2006-10-15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께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다는 말에 ,,
고맙고 감사해요 .
미국에 가신 전도사님께서 저를 위해 늘 기도해주셨는데 .
그분 생각이 나는군요 ..

치유 2006-10-17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님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별빛속에 2006-10-13  

잘 지내시나요? ^ ^?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며칠동안 여름이 생각날 정도로 많이 더웠는데 오늘부턴 꽤나 쌀쌀해서 감기기운이 다시 살아날까 걱정될 정도네요; ^ ^;;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건 주말 보내시어요~ ^ -^
 
 
치유 2006-10-14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햇살박이님
반갑습니다.오랫만지요?/
날이 참 좋아서 모두들 우울즐 거리겠다고 웃습니다..^^&
님께서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 건강하게 잘 보내셔요..
님을 보니 자작 나무 숲길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