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에서 온 사람
금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말끔하게 차려입고 고급스런 장신구를 걸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교성이 뛰어난 당신은 언제나 환영받는 인기인입니다.

누구에게나 따뜻한 당신의 마음씨는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모두가 당신을 친구로 여깁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욕구가 지나쳐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충실하세요. 그리고 무엇이 당신에게 중요한 것인지 곰곰이 따져보세요. 그러면 더욱 사랑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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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5-26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렇게 하는구나...후훗~~!

물만두 2006-05-26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셨군요^^
 

금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말끔하게 차려입고 고급스런 장신구를 걸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교성이 뛰어난 당신은 언제나 환영받는 인기인입니다.

누구에게나 따뜻한 당신의 마음씨는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모두가 당신을 친구로 여깁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욕구가 지나쳐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충실하세요. 그리고 무엇이 당신에게 중요한 것인지 곰곰이 따져보세요. 그러면 더욱 사랑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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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5-26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복사해서 올렸더니??이케..다시 만두님 서재 가서 수니나라님 강의 듣고..다시..↑위에처럼..후훗..별거 별거 다 해보는 이 재미...

하늘바람 2006-05-26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인기만발 배꽃님. 저 이거 얼마전에 해 본건데 ㅎㅎ 다시 해 볼까요?
 

늦게 문을 열고 나니 훼방군이 많다..

한 녀석은 숙제 뽑는다고 비켜 주었으면 했고..

또 , 한녀석은 일기를 쓰겠다고 비켜 달란다.

아니 또 밤중에 윗집에서 차 마시러 와서 또 한시간 ..그래서 녹차 한잔 마셨었다.

 

다시 컴 앞에 앉아서 차한잔 마시고 싶다~~~~~~~~~~~!

했더니 앤디가 커피를 타 온다..그런데 물이 한강이다..

나..................왜 이렇게 물을 많이 부었니?

앤디.............엄마 알라딘 오래 할거니까..

할 말 없어서..^^&

그래서 그 커피 한잔을 다 마셨다..

다른땐 물 양도 알맞게 부어서 가져다 주더니만은.....심심한 커피 한잔 마셨더니...배만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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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5-25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 귀엽습니다.
애들의 상상력이란...

세실 2006-05-25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이 시간에 커피를 드시는군요. 전 먹고 싶은건 많지만 참을 인자를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치유 2006-05-25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를 찾아서님..후훗..이녀석이 시엄마입니다..
세실님..전 낮에는 하루 종일 안 먹다가도 밤만 되면 모든게 너무 맛나다고나 할까요??!세실님의 그 의지 높이 평가하옵니다..!!

세실 2006-05-25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언제 무너질지 몰라요.
신랑은 먹다 남은 빈대떡을 데워 먹고 있네요. 흑.....먹고 시포요!

비로그인 2006-05-25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랙으로 드셔보세요.
칼로리도 거의 제로에 가깝잖아요.
그냥 커피 마시다가 하루 2-3번 마시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블랙으로 마시고 있어요.
커피 작은 스푼으로 한 수푼 넣고 물을 컵 가득 담아 마시면 안써요.
지금은 점점 물을 줄이거나, 커피의 양을 늘려서 좀 더 쓰게 마시고 있는데
그냥 커피 마시면 입안에 뭐 남는 기분이라서 블랙으로 쭉 고수하고 있답니다.

비로그인 2006-05-26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잔 안에 찰랑찰랑 ~ 앤디의 사랑이 가득 들어있는건 아시나요? ^^

하늘바람 2006-05-26 0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과 컴퓨터 쟁탈전이군요 그런데 너무나 다정해 보여요

치유 2006-05-27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를 찾아서님..블랙도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원두커피도 먹고 싶을 때가 있듯이..전 그럴때만 먹어요..그런데 다방 커피는 시도 때도 없이 너무 잘 먹는듯..
나를 찾아서님은 커피맛을 아신듯..
캐서린님..후후...
바람님..고마워요..
 

신기하게도 궁금하고

얼굴 한번 봤으면 좋겠다 싶은 지기님들이 내게 몇몇분 계시다..

그런데 그분들이 신기하게도 말도 안 했건만..차근 차근 사진을 올려 보여 주신것이다..

아직도 보고 싶고 궁금한 몇분이 더 계시지만..

곳 그분들의 얼굴을 차례로 볼수 있을것이다...(ㅎㅎ내 멋대로 하는 상상은 늘 즐거우니까..)

그래서 반가운 맘에 얼른 퍼다가 내 책방에 걸어

두고 보고 싶을때 한번씩 쳐다볼까 생각했었다..

그래서 액자 만들어 차근 차근 걸어두고 있었다....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니..그 분들이 허락하신것도 아니고 내 맘대로 걸어 두기가 죄송해서

비 공개로 돌리고 나만 살짝 살짝 보기로 했다..

짝사랑하는 맘이 되어서 설렌다..호호~..이 기분 알랑가??

짝사랑을 해 본 사람들은 다 안다..후훗...

맘 여리고 착한 분들을 알게 된것이 내겐 참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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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24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

야클 2006-05-24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 2

프레이야 2006-05-24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3 공개해주세요^^

2006-05-25 00: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ylontea 2006-05-25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 4

전 배꽃님이 세상을 제일 아름답게 살아가신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배꽃님 서재에만 오면 마음이 푸근해진답니다.. ^^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과 마음을 가지신 배꽃님 보고 싶어요~~!!

해리포터7 2006-05-25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배꽃님이 더보구 시퍼용!

Mephistopheles 2006-05-25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으로만 만족하세요....(자뻑말기증후군)

프레이야 2006-05-25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7님, 배꽃님 사진은 서재 뒤져보면 있답니다. 찾아보세요...^^

해리포터7 2006-05-25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보았어요.나를 찾아서님의 서재에 있더군요.(못보신분들을 위해서 홋!)느무 미인이시다.전 절대루 이런맘 안먹을랍니다!

치유 2006-05-25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5
어찌 자기 사진들 찾으러 오신분들 같아서...호호호~~~절대루 안 줍니다!!
이미 제것이 되어 버렸으니까요..후훗~~!
안 보여 주신 두분께서도 빨리 보여 주시면 더 이쁘겠사옵나이다..


치유 2006-05-25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지현맘님..싸랑해요~~~~~!
지현맘님께서 지현이보다 더 이뻐지려고 하니..헤헤 조금 염려가 됩니다..ㅎㅎ
저 오늘 지현맘님 때문에 방방 날아다녔어요..그러다가 이제야 날개 접고 내려와서 이러고 있답니다..고마워요..고마워요..^^.

치유 2006-05-25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16148

쭈루룩....~~~~~좋다..

나를 찾아서님 캡쳐 놓쳤지만 내것 내가 잡는다!!


비로그인 2006-05-26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용^^ 빨간 토마토도 ^^

ceylontea 2006-05-26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66 ^^

666231


치유 2006-05-26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훗~!
 

1285880

 또 하루를 마무리 한다.

8이 세개네...벤트 거리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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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23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쉬세요^^

비로그인 2006-05-23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구보러 가세요?? ^^ 낼은 아이들이 쉬는 날이군요 화이링!

하늘바람 2006-05-24 0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구보셨죠. 일찍 문닫으셨네요^^ 전 일찍 왔습니다

치유 2006-05-24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구??아..축구도 했었나봐요??
뉴스도 안보고 뭐했는고....봉사활동 간 아이 모시러 갔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