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되는 인문학 12월 제1강
마음을 살찌우고
가정을 살찌우고
군포를 살찌우기,
인문학으로 시작합니다.
1 강
요즈음 ‘자기혁명’이란 책으로 나를 찾고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강조하고있는 시골의사 박경철이 군포시민과 만납니다.
군포시가 ‘책 읽는 군포’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밥이되는 인문학’의 12월 강사로 참여하게 됩니다.
시민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일 시 : 2011. 12. 15(목) 14:00 ~ 16:00
○ 장 소 : 시청 대회의실
○ 강 사 : 시골의사 박경철
○ 주 제 :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라
○ 책읽는군포팀 (031-390-0902)
2 강
‘잃어버린 서정을 찾아가는 여정’
- ‘일상을 존중하는 따듯한 시선’ 주제로 섬진강 시인 김용택이 군포시민과 만납니다.
군포시가 ‘책 읽는 군포’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밥이되는 인문학’의 12월 강사로 참여하게 됩니다.
시민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일 시 : 2011. 12. 22(목) 14:00 ~ 16:00
○ 장 소 : 시청 대회의실
○ 강 사 : 섬진강 시인 김용택
○ 주 제 : 일상을 존중하는 따듯한 시선
○ 문 의 : 책읽는군포팀 (031-390-0902)
울 동네 군포시에서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좋은 강사님들, 좋은 강의가 탕이 좋아하는 낮 시간에 마련 됐는데 박경철님 강의는 못 듣게 됐다.
그 날 일이 있어 출근해야 한다 이거지.. ㅠㅠ
좋은 말씀 들으러 많이 모였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