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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해서 생긴 병...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7-21
살림하면서 충동구매와는 거리가 먼 사람인데...가끔씩 무식해지고 있다고 자책하며 책을 충동구매하곤 한다. 식탁 모서리에 쌓여가는 책들을 바라보면서 반성 아닌 반성을 해본들 어쩌나 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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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여름방학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7-17
남매가 모두 중학생이 되어 함께 맞이하는 여름방학이다. 독후감이라는 국어과제에 짓눌리지말고 쉬엄쉬엄 읽어주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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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경-궁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6-15
아이들과 함께 처음으로 경복궁과 덕수궁을 다녀왔다. 수학여행때 다녀간 곳이라며 아이들은 재미없어했지만... 나 혼자 진지하게 책까지 챙겨읽으며 다음엔 창덕궁과 창경궁을 꼭 가리라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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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일한 사치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6-03
책이다...아이들에게도 가까운 이들에게 주는 선물로도 아깝지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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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인문학 고전 읽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2-21
여전히 책읽기를 좋아하지만 만화를 더 좋아하는 중딩 아들에게 멀지않은 장래에 대한 엄마의 흑심(?)으로 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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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고 꿈을 키우려는 아이들에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8-10
"엄마,아직도 나는 나중에 어떤 일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라는 아이에게 "괜찮아,어떤 꿈이든 열심히 찾아보고 키우려는 노력을 하다보면 정말 니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거야!"라고 엄마는 위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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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철학에 관심을 갖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8-01
중학생이 된 아들이 철학은 어떤 공부를 하는 것이냐고 물어왔습니다. 한때 철학교사였던 엄마는 책을 사 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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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성경(1~10)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6-24
친구따라 집근처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세희가 보는 만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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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싫어진다는 아이에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6-22
학년이 높아질 수록 점점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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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을 위한 권장도서(66-100)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4-13
부산광역시교육청 중학생을 위한 권장도서(100권) 중 66~10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