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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건강지킴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4-22
금연에 성공한 남편, 스스로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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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4-22
잉여가 되었다. 시간이 덧없이 흐른다. 무엇을!  왜!  어떻게 읽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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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13학번 새내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3-18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교시로 짠 강의시간표 덕분에 고3때보다 더 부지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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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 스스로 책을 고르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3-18
전학한 학교에서 새 학년을 맞이하고 새 친구들을 사귀며 많은 변화를 겪는 내 딸...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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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름방학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8-17
고3 세훈이가 책을 냈습니다. 뜻이 맞는 친구와 함께. 18세의 흔적을 남기는 성장통의 또 다른 모습이라 여깁니다. 고1 세희는 겨우 몇 권을 방학숙제로 읽어냅니다. 그 또한 자라는 모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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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장학퀴즈에 도전하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8-17
802회 '프랑스혁명'편에 출연한 세훈이가 읽었던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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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세계문학을 읽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3-12
친구들이 물어보았답니다. "세훈아, 넌 수능언어 어떻게 공부하니?" 우리아들 왈 "안하는데?" 친구들이 못 믿겠다는듯이 "너 학원 안다니는건 아는데 혹시 집에서 과외하냐?" 우리아들 왈 "아니, 난 언어공부 따로 해본적이 없는데" 친구들이 진짜 궁금해며 "그럼 언어등급이 왜 그렇게 잘나오냐?" 우리아들 왈 "난 책 읽는 게 좋아서 책을 읽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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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야~ 책 읽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2-24
비교내신 치르고 나서 스마트폰에 빠진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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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이의 선택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2-24
정치와 토론에 관심이 많은 고2 아들이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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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세희의 여름방학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8-11
마음과 키가 쑥쑥 자라길 바라면서 내맘대로 주문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