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의 계절. 유기농과 토박이씨앗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봄.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배롱나무를 몰랐다. 책을 읽으면서도 일본의 나무인가 했다. 중국이 원산지고 한국에서도 많이 자라는 나무라 나중에 알게 되니 나는 참 모르는 게 많구나 했다. 그러나 그뒤로도 여전히 실물의 배롱나무는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오랜만에 북플에 들어왔더니 몰랐던 사이에, 이제 북플에서 바코드 검색이 된다! 책 메모가 한결 간단해져서 좋네.
알라딘 추천마법사가 내게 이상한 것들을 추천한다. 내가 어디선가 취향이 아닌 무언가를 잘못 누른 모양이다.묘하게 귀여운 빙수 사진은, 날씨가 더우니까.
출판사 운영에 대한 공부로 읽기 시작함. 그러나 내가 사장이 아닌데 읽어 무엇하리-라는 생각도 잠시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