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의 테이블`을 제일 먼저 펼쳤다.
뜻밖의 만남. 작은 것이 아름답다 2월호 뒤표지에서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를 만났다.
농사짓는 땅과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 특집은 우리 농지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이야기.고은정 선생님의 `지리산 동네부엌`은 글도 맛깔나고 요리도 왠지 쉽게 술술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달에는 뽀글이장에 냄비밥이면...
북플 상품검색 창 오른쪽에 바코드 스캔 도구가 생겼다. 그러나 책이나 잡지의 바코드를 읽혀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뭘까 궁금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