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안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수족관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해서 가봤다

들어서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펭귄은 탄성을 불러 일으킬만 했다

근데 그게 다였다. 그 이후부터는 어느 수족관을 가더라도 볼 수 있는 것들이고

오히려 다른 수족관들보다 규모도 작고 종류도 넘 없었다. 대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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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사람들의 간단한 옷차림이 보기좋다. 오르락 내리락하며 남산으로 사람을 실어

나르는 케이블카는 사람을 실어 나르는 것이 아니라 추억을 실어나르는 것이다.

저마다 추억을 머금은 사람들을...그리고 추억을 머금을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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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추억을 간직하고 먹고 사는 동물이다. 무언가를 남기고 싶어한다

남산의 언저리에 자리잡은 타임캡슐이다. 사람들은 저기다가 무얼 넣엇을까.

나만의 타임캡슐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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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건축물의 미는 뒤돌아볼때 느낄 수 잇는 것 같다.

겹쳐진 기와 지붕들 사이에서 느껴지는 완만한 곡선미는 우리 선조들의 여유로움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보는 것 같았다



이게 뭘까요???

알아 맞춰보삼^^



전통 혼례식이 있었는데 식전이라 이것밖에 찍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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