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8-08-18  

안녕하세요?

바삐 움직이는 발가락과 눈동자를 보니 저도 책을 열심히 읽고 싶어지네요.

활기찬 월요일,행복한 시간 되세요.

 
 
 


비로그인 2007-08-14  

저 이벤트해요.

오셔서 참가해주시면 좋겠어요.

 

 
 
키노 2007-08-14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앱!!!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모1 2007-06-14  

키노님 서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가끔씩은 너무 무겁고 어렵다..싶기도 하지만요. 후후...서재 2.0에 잘 적응하고 계신지..궁금하네요. 전 그닥~~~입니다. 뭔가 너무 새롭다는 느낌이 들어요. 덕분에 메뉴들도 한참 찾고..괜히 이것저것 눌러보고요. 은근히 시간도 많이 잡아먹네요.

거두절미하고...새로운 서재 2.0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비로그인 2007-05-25  

안녕하세요?
서재 문 새로 열었어요. 한번 놀러와 주실래요?
 
 
키노 2007-05-26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그러져 자주 들러지여
 


파란여우 2006-10-26  

그동안
키노님을 즐찾에 추가했는줄 알았는데 세상에나! 여태 안했더군요. 이 좋은 글들을 죄다 놓칠뻔했어요. 아휴, 오늘부터 올라오는 키노님의 영화와 음악 얘기는 이제부터 빼먹지 않고 볼 수 있게되어 좋습니다. 키노님의 수고로 저처럼 촌구석무지랭이는 거저 눈호사를 하는군요. 천천히 지난 글들 잠 안오는 밤에 즐독하렵니다^^
 
 
키노 2006-10-27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파란여우님 서재 즐찿에 올려 놓은지가 언젠데^^;;
찿아주셔서 감사하구요. 별볼거 없는 글이지만 잼나게 읽어주세요.
파란여우님 서재에도 제가 발자취를 자주 남겨야 겠네여^6 이제껏 스얼쩍 보고만 왔는데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