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렌초의시종 > 언제 볼까......-현대미술 대가들 ‘덕수궁 산책’-중앙일보

현대미술 대가들 ‘덕수궁 산책’


 현대 미술사의 주요 페이지를 장식한 대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립 현대미술관과 네덜란드의 스테델릭미술관 공동 주최로 28일 덕수궁미술관에서 개막하는 ‘20세기로의 여행, 피카소에서 백남준으로 전’.

 제목이 말해주듯 이번 전시회는 입체주의, 표현주의, 팝아트, 비디오아트 등 현대 미술의 다양한 유파와 장르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원작으로 보는 현대 미술 교과서’라는 부제가 붙은 것도 이 때문이다. 스테델릭미술관이 소장품 71점을, 국립 현대미술관이 42점을 내놓았다.

 지난주 스테델릭미술관을 찾았을 때 미술관 측은 한국으로 보낼 작품 포장을 막 끝낸 뒤였다. 암스테르담의 운하를 내려다보는 스테델릭미술관은 현대 미술의 요람으로 꼽히는 곳. 1895년 설립된 뒤 시대마다 당대에선 전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은 작가들에게 주로 전시장을 내줬다.

 칸딘스키와 함께 추상화의 선구자로 꼽히는 몬드리안의 주요 활동 무대가 이곳이었고, 백남준의 초기 비디오 작품도 이곳에서 전시됐다. 앤디 워홀을 비롯한 미국의 팝아트도 유럽에선 스테델릭미술관에서 가장 먼저 소개됐다.

 스테델릭미술관이 이번 전시회에 내놓은 소장품은 피카소, 브라크, 레제, 블라맹크, 야블렌스키, 몬드리안, 칸딘스키, 카렐 아펠, 마르셀 뒤샹, 잭슨 폴록, 마크 로스코, 윌렘 드 쿠닝, 라우센버그, 클래스 올덴버그, 로버트 롱고, 브루스 나우만, 제프 쿤스 등 59명의 작품이다.

 전시회를 공동 기획한 마틴 베르퇴 스테델릭미술관 부관장은 “경관이 아름다운 덕수궁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현대 미술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은 서양 미술과 한국 미술의 ‘우연한 만남’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출품한 한국 작가들의 작품과 스테델릭미술관의 작품 가운데 느낌이 비슷한 작품들을 나란히 배치하는 형식으로 전시회장을 꾸민다는 것. 베르퇴 부관장은 “의도적으로 흉내를 낸 게 아닌데도 비슷한 작품이 나온다는 건 예술적 공감대가 시공을 초월해 형성된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한국 작가는 남관, 백남준, 서세옥, 이우환, 서도호, 노상균, 안규철, 주재환, 최정화. 이불 등 18명이다.

 전시는 ‘추상’ ‘표현’ ‘개념’이라는 3개의 키워드로 구분돼 입체주의, 기하학적 추상, 서정적 추상, 야수파, 표현주의, 추상표현주의, 개념미술, 팝아트, 포스트모더니즘 등 20세기를 관통하는 다양한 미술사적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민다. 추상화나 표현주의 작품, 설치 미술 등 현대 미술은 이해하기가 다소 어렵다는 게 일반인들의 생각이다. 이에 대해 베르퇴 부관장은 “굳이 작품을 해석하고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려다 보면 머리만 아플 뿐”이라며 “우선 시각적으로 즐기고 가슴으로 느낀 뒤 각자의 느낌대로 해석하고 이해하는 게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전시는 8월 15일까지. 관람료 성인 1만 원, 중고생 7000원, 초등학생 5000원.


암스테르담=금동근 특파원
gold@donga.com 입력 | 2005-05-24 03:11 

http://www.donga.com/fbin/output?f=j_s&n=200505240095&ma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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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렌초의시종 > 올해는 과연?-'2005 서울국제도서전' 내달 3일부터 코엑스서-한국일보

"책과 사람, 다 모여라"

●'2005 서울국제도서전' 내달 3일부터 코엑스서



 국내 최대의 도서 전시회인 2005 서울국제도서전이 6월 3~8일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제11회를 맞는 이번 도서전에는 국내관에 192개사, 국제관과 북아트전에 23개국 220개사가 부스를 차려 참가 출판사가 역대 가장 많다.

 눈길을 끄는 것은 작가 참여 이벤트와 특별전시회. 태평양홀 F008 부스에서 열리는 ‘저자와 사진 한 장’ 행사는 매일 정해진 시간 선착순 방문객 100명에게 저자의 사인이 담긴 책을 100권씩 나눠준다(표). 또 저자와 독자가 함께 찍은 사진을 바로 출력해 액자에 넣어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유명작가의 육필 원고와 대표작을 함께 보여주는 ‘우리 작가 친필 원고전’(태평양홀 C501)에서는 윤동주 김소월 황순원 기형도 박경리 박완서 이문열 등 국내 대표 작가들의 육필 원고를 감상할 수 있다.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 기념 특별전’(인도양홀 G401)에서는 국내에서 출간된 안데르센의 작품 및 일러스트 원화를 보여준다. 인문학의 역사를 책으로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인문학 카페’(태평양홀 F006)도 볼거리다.

 이밖에도 전국에서 운영 중인 이동 책 버스를 한 자리에 모은 ‘책 버스 다 모여라’(인도양홀 G200), 독서단체들이 책 읽기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인 ‘독서단체 초청’(태평양홀 C601), 출판사와 대학ㆍ고교의 출판관련 학과가 참여해 학과를 홍보하는 것은 물론 출판계 채용박람회도 겸하는 ‘출판산학협동관’ 행사도 마련된다.

 하지만 서울국제도서전의 취지인 저작권 거래가 예전보다 얼마나 더 활성화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도서전 조직위원장인 박맹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은 “서울국제도서전으로 세계의 이목을 끌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3일 오전 11시 개막식 후 낮 12시부터 입장할 수 있고, 폐막일은 오후 5시30분까지, 나머지 기간은 오후 6시30분까지 전시장에 들어가야 한다. 김범수기자 bskim@hk.co.kr 입력시간 : 2005/05/23 19:34

http://news.hankooki.com/lpage/life/200505/h200505231932204192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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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쁘고 귀여워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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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놀자 > 오늘 스펀지에 나온 물에 젖은 책 말리는 방법나왔다.

 

오늘 스펀지에서 물에 젖은 책 완벽 복구 방법이 나왔다.

대충 보니 냉동고에 말리면 완벽하게  복구가 된다고 그런다.

젠장ㅜ.ㅜ 미리 알았다면 저번에 물풍선 가지고 놀다 책 주변에 펑~ 터지는 사건!에 희생된 

불쌍한 책들 복구 할 수 있었는데..

그때 무거운 사전들로 누르고 그 위에 서서 방방 뛰고 그랬어도 애들 상태가 쭈글이었는데ㅜ.ㅜ

지금도 그 책들 보면 속이 상한다........

 

물에 젖은 책 복구하기!!

1. 물에 젖은 책 가능하면 최대한 물을 털어낸다

2. 수건으로 젖은면을 살짝 살짝 눌러서 물기를 제거 해준다..

3. 물기가 제거가 되었으면 책을 덮은 다음에, 냉동실에 넣어주는데, 

이때 책의 표지를 골고루~ 꾹꾹~ 눌러준다

4. 24시간 후에 책을 꺼내서 펴보면 짜잔~ 완벽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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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찰나의 거장전 -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 전시기간 : 2005년 5월21일~ 7월 17일(56일간)

* 전시장소 : 예술의전당 디자인 미술관
* 가격정보 : 성인 9천원/ 대학생 8천원/ 중,고생 6천원/ 초등, 유치원생 5천원

* 작품구성 :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작품 226점

 

 20세기 사진미학의 거장으로서 “결정적 순간”으로 유명한 전설적인 사진작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서거 1주년을 맞이하여 2005년 5월 21일~7월17일까지 예술의전당 디자인 미술관에서 사진미학의 거장-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찰나의 거장”전을 개최합니다.

 

본 전시는 “결정적 순간”으로 현대 영상사진의 문을 연 카르티에-브레송의 삶과 예술이 함축된 결정적 순간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전으로서 226점의 엄선된 작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사진미학에 영원히 남을 결정적 순간을 펼쳐 보입니다.

 

이번 전시로 관람자는 오늘날 디지털 사진예술까지의 발전속에서 근대사진미학의 원천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가 왜 사진예술계의 전설적인 존재인지 그 이유를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20세기의 눈’, ‘현대 사진영상의 아버지’, ‘사진미학의 교과서’, ‘사진의 톨스토이’, ‘전설적인 사진작가’, ‘근대 사진미학의 최고봉’… 그에게 붙여진 여러 수식어는 2004년 8월 3일 타계 시 국내 주요 일간지를 비롯해 르몽드,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즈 등 세계 각국의 추모 기사가 그 명성을 대변했다.
서거 1주년에 마련된 이번 전시는 사진예술의 진면모를 보여 주기 위해 사진 작가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적인 사진 에이전시 매그넘에서 작품이 들어오는 대규모 특별전이다.

현대사진의 여명에서 새로운 영상사진의 문을 연 카르티에-브레송의 작품 ‘결정적 순간’을 포함한 초기 작품부터1999년 후기 작품까지 전 생애 작품들을 226점이라는 최대 작품수와 엄선된 중요 작품을 통해 그의 사진 철학과 예술성을 확인하는데 주안점을 두고자 한다.

 

Henri Cartier-Bresson의 결정적 순간(The Decisive Moment)
그의 예술성의 근간을 이루는 요소는‘찰나’이다. 그것은 단순한 시공간의 순간(moment)이 아니라 개념적으로 지속되는 찰나(instant)인 것으로 단순히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는 사진 기술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대상 자체의 본질이 가장 잘 드러나는 순간이며, 작가 의도나 피사체, 그리고 그 주변 상황이 딱 맞아떨어지고, 구도와 형태의 예술적 감각이 완벽하게 구성되는 아주 짧은 순간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발행된 사진집 가운데 가장 영향력이 있는 카르티에-브레송의 ‘결정적 순간 The Decisive Moment’ (1952년)은 그가 직접 쓴 결정적 순간의 서문을 불어판 ‘재빠른 이미지 Image a la sauvette’에 게재하지 않았으나 영어판에 실었다. 카르티에-브레송의 글이 시작되기 전에 “이 세상에 결정적 순간이 아닌 순간은 없다”라는 레츠 추기경의 명구를 인용하는데, 여기서 결정적 순간이라는 사진집 제목이 비롯되었다. 서문은 카르티에-브레송이 자신의 사진에 대한 생각과 결정적 순간의 미학에 관하여 언급한 유일한 글로서 그의 사진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며 그 작품집은 오늘의 ‘근대 사진의 성전’, ‘사진의 고전’으로 남게 되었다. 카르티에 브레송의 결정적 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한편으로는 어떤 사실의 의미작용과 다른 한편으로는 그 사실을 설명하는 시각적으로 통찰된 형태의 엄격한 구성이 동시 발생적으로 인지되는 것이다.

 

카르티에-브레송은 거리에서 촬영했다. 그의 작업 전반기에 단편적인 찰나 내에서 시각적인 응집을 발견하였는데 스스로 ‘눈에 의한 고유의 통합요소’라고 불렀다. 즉각성과 복잡성을 강조하는 경향이 강했고 서사 구조를 회피하였다. 그는 1952년 ‘결정적 순간(The Decisive Moment)’으로 불리는 사진에 있어서 새로운 유연성에 관해 서술한 바 있다.


“촬영 대상의 움직임에 의해 만들어지는 순간적인 윤곽의 생성이 있다. 우리는 마치 삶의 전개에 있어서 예감적인 방법이 있듯이 움직임의 조화 속에서 작업한다. 그러나 하나의 움직임 속에는 그 동작의 과정에서 각 요소들이 균형을 이루는 한 순간이 있다. 사진 촬영은 이 순간을 포착해야만 하고 그것의 평형상태에서 고정된 때를 잡아야 한다. ” 카르티에-브레송은 현실의 세계가 생생한 빛을 띠고, 명암과 형태가 있는 장소에 꼭 자리잡는 순간을 쉽게 포착하여 제시하였으며 그의 사진 형식은 다큐멘터리 사진가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그의 어록 “사진의 내용은 형식과 분리될 수가 없다. 형태에 의해서 표면, 선, 명암의 상호작용의 엄격한 조직을 의미한다”에서처럼 그의 작품의 미학적 요소 중 하나인 구도와 형태에 있어 미적 구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관람자로 하여금 예술적 시선에 대한 명상을 제공할 것이다.

Henri Cartier-Bresson의 철학

직관, 무의식 등 개념적으로 지속되는 시간의 찰나는 동양철학에 가깝다. 브라크로부터 받은 ‘선불교와 궁도의 예술Zen and the Art of Archery’라는 책을 계기로 일생 동안 선불교에 그의 정신적 바탕을 두고 있다. 바로 형태와 개념, 외부와 내부사이의 관계를 그의 총명함과 청명함으로 작품 세계를 실현하였던 것이다. 그는 학창시절 문학, 철학, 시에 관심을 가지고 막스 엥겔스, 프로이드, 생 시몽, 쇼펜하우어 등을 탐독했고 마르셀 프루스트와 앙드레 말로가 다녔던 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프랑스의 지식인 이었다.

 

위대한 20세기 사진미학의 거장인 그에게 사진작가 리차드 아베돈은 “그는 사진의 톨스토이였다. 심오한 인본주의와 함께 그는 20세기의 증인이었다” 라고 애도했다.
카르티에-브레송은 2차 대전 중에 프랑스 영화 사진반원으로 종군 활동하다가 독일군의 포로가 되어 전쟁기간 중에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 세 번의 시도 끝에 탈출하여 프랑스 레지스탕스로 활동을 하면서 강한 인간애를 체험할 수 있었다. 그는 인간애의 뜨거운 관심이 다른 무엇보다도 우선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바로 그의 철학인 휴머니즘은 작품 구석 구석에 인간과 세계에 대한 따뜻한 시각으로 가득히 스며 있다. 그는 강렬한 휴머니스트였다.

 

평생 라이카 카메라만 사용했으며, 연출이나 네거티브 이미지를 재구성하는 트리밍, 플래시, 광각이나 망원렌즈를 거부하고 흑백사진만 고집한 그는 사진가의 전 능력이 투입되는 찰나의 순간에서 그의 사진철학을 엿볼 수 있다


 
 
부대 전시 카메라의 역사와 변천전
 

 

학술 세미나와 수요 사진 작가와의 만남

 

NO

강사

주제

 

사회 : 전시기획/연출디렉터 이기명(경성대 사진학과 겸임교수)

1주.5/21

이영준(계원조형예술대
사진예술과 교수/이미지비평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과
도시의 속도

2주.5/28

임영균 (중앙대 사진학과 교수/사진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과

그의 시대와 인물

3주.6/4

오승환(경성대 사진학과 교수/사진가)

디지털시대의 결정적 순간의

포토저널리즘

4주.6/11

한정식(대구예술대 사진영상학부
석좌교수/사진가)

근대사진미학의 완성

- 결정적 순간의 의미

5주.6/18

진동선 (현대사진연구소 소장/사진비평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사진미학의 역사성

6주.6/25

이경홍 (경일대 사진영상부 교수/사진가)

(禪)의 찰나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7주.7/2

이경률 (중앙대 사진학과 겸임교수,
사진비평가)

시선의 무의식과 생명의 질서

8주.7/9

최봉림 (경원대 사진영상과 겸임교수/
사진비평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초상사진

9주.7/16

육명심(사진가)

사진사 맥락에서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참가비 15,000원, 예약 필수, 선착순 마감
  전시 무료 입장

  >> 예매하러가기
  ☎ 02) 379 - 1268~9

◈ 수요 사진 작가와의 만남

사진작가와 관람객이 카르티에-브레송 작품을 감상하면서 편안하게 대담

대담 : 이기명 (전시기획, 연출디렉터)

NO

사진작가

1주. 5/25

강용석(사진가/백제예술대 사진과 교수)

2주. 6/1

양종훈(사진가/상명대 영상학부 사진전공 교수)

3주. 6/8

성남훈(사진가/ 전주대 사진학과 객원교수)

4주. 6/15

강재훈(한겨레 신문 사진부 부장급 전문기자)

5주. 6/22

이상일(사진가/경일대 사진영상부 초빙교수)

6주. 6/29

오형근(사진가/계원조형예술대 사진예술과 교수)

7주. 7/6

김아타(사진가)

8주. 7/13

김중만(사진가)

 

*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 예약 필수! , 선착순 마감.
   ☎ 02) 379 - 1268~9



홈페이지 http://www.hcbphoto.com/main.html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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