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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법/독서안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5-24
책은 그냥 읽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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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이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5-24
자본주의에 대한 극찬이 있는가 하면 자본주의를 악의 온상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오늘날 자본주의의 한계를 보고 있다면 이것을 넘어설 수 있는 체제는 어디쯤에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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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5-24
전쟁을 통해 인간의 악과 선, 인간이 만든 기술, 문명을 함께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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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란?(여성학)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5-24
여자를 이해하는 것은 지구의 절반을 이해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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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란?(남성학)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5-24
남자를 이해하는 것은 나를 이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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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5-24
자기계발에 관련한 책들, 자기경영, 인생경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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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사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2-22
학부시절 한 때 사진과 카메라에 빠졌었다. 바바라 런던의 사진학 강의라는 책과 브레송, 스미스 같은 사진작가들의 작품도 감상했다. 그러나 정작 나에게는 필카도 하나 없었다. 그게 슬펐다. 도구가 없을 때의 슬픔이란.... 아직도 DSLR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하지만 아직 난 그런 카메라를 가질만한 관찰력이 없다는 것을 시인한다. 슬픈 일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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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스케치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2-22
언젠가부터 그리고 싶은 욕구가 계속 생긴다. 어릴 때 만화영화의 캐릭터를 보고 따라 그렸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 그림을 어떻게 그리는 것이 좋은지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 내 속에 뭔가 표현해 보고 싶은 욕구가 다시 꿈틀거린다. 가장 기본인 스케치부터 조금씩 배워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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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법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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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평화주의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0-18
어느 때보다 평화가 필요한 시기다. 문제가 있는데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 의미의 평화가 아니라, 갈등해결을 위한 적극적 모색과 당사자간에 용서하고 화해하는 노력의 결과로 주어지는 평화 말이다. 기독교역사의 유산속에 있었던 평화주의에 대해 깊은 독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