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나비 지붕도 좋지만....에....때는 바야흐로 가을....



그래서 개비.
갑자기 맛있는 초콜릿이랑 커피가 먹고 싶어지는.....^^;;

가을 지붕 필요한 분 말해유.

(난 이상하게....일감이 밀릴수록 지붕 만드는 게 너무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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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29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요나요!!!

짱구아빠 2006-08-29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요....가는 여름을 시원섭섭해하며... 거처 옮긴지도 좀 되었고 해서....하나 이쁘게 부탁드림다.

세실 2006-08-29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요~~~~~ 진/우맘님이 좋아 좋아~~

ceylontea 2006-08-29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래서 지금 제가 일 밀려 놓고 알라딘에서 이러고 있잖수... ㅠㅠ;

해리포터7 2006-08-29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가을분위기 물씬풍기는데요^^

비연 2006-08-29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붕 만드는 법 중 갈쳐 주셔용~

chika 2006-08-29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나도 손 번쩍! (하이고~ 반갑단 인사도 하기전에 지붕공사해달라고 손먼저 들고 있다니;;;;;)

LAYLA 2006-08-29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벌써 가을이군요 >.<

하늘바람 2006-08-29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멋져요. 저도 저런 아기자기한 지붕 탐나요. 헤헤 지금까지 진/우맘님이 주신 봄 지붕 쓰고 있었어요

날개 2006-08-29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이 서재는 벌써 가을이군요~

실비 2006-08-30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오랜만이여요. 커피맛이 한껏 풍기는걸요^^

이매지 2006-08-31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저도 지붕바꿀 때 된 것 같아요~ ^^
괜찮으시면 제꺼도^^
 

잠시 서재마실을, 아주 사~ㄹ짝 했을 뿐인데도,
아주 여러 번 허걱허걱 놀랐다.
내가 뭘 하고 살았는지 삐걱대며 바쁜 동안에 서재엔 진짜 많은 소식이 있었네.
조선인님은 예쁜 해람이를 낳았고
책나무님네 쌍둥이는 그사이 백일을 넘겼으며,
마음만은 항상(ㅋㅋ 얼굴은 진작에...) 총각일 것 같던 찌리릿님도 장가를 간 모양....

자꾸 미안해지고,
어째 눈물도 쬐금 나려고 하고.....ㅎ ㅣ.
난 뭐 했나 싶고! (확~ 셋째라도....ㅡㅡ;;;; →미션 임파서블)

오랜동안 가출했다가 돌아 온 소녀....혹은, 뭐 돌아온 탕아ㅡㅡ;가 된, 그런 기분이다.

-----------------------------------

나없는 동안 이름 바꾸거나 크게 사고(?) 치신 분들은, 알아서 미리미리 보고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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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29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뵙는것이 예의인줄 아뢰오!^^

진/우맘 2006-08-29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저 없는 동안 쌍둥이를 낳으셨다거나....그런 건 아니죠? =3=3=3=33333

하늘바람 2006-08-29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이젠 가출하지 마셔요

mannerist 2006-08-29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 모처의 본사 컴백.

자. 대시오. 배째고 등 따도록 뜯어먹게. =3=3=3

아영엄마 2006-08-29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반갑습니다. ^^

짱구아빠 2006-08-29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1년만에 제주도에서 다시 서울로 올라왔답니다.(금년1월에) 사고 친거는 없구요.. 아직 셋째도 없어요... ^^;;;;;

sooninara 2006-08-29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가출 아줌마라고욧.ㅠ.ㅠ
진우맘이 소녀처럼 야리야리하게 말라버려서 용서하기 싫어진 놀부아줌마 씀.

urblue 2006-08-29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출 아줌마...ㅋㅋ
소녀든 아줌마든, 암튼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

가을산 2006-08-29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바겐님도, 클리오님도 아기 낳으셨는 줄 아뢰오....
스윗매직님 결혼해서 미국 가시고...

ceylontea 2006-08-29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소녀에 태클 걸라 했드만.. ^^
그러게 이젠 자주 오셔요~~~!

진/우맘 2006-08-29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버젼 아영엄마님> 네, 그거 맞아요!!!!^^
실론티님> 에이~ 수니성 따라쟁이라고 놀릴거예요~ 그러지 마요 잉~~~^^
가을산님> 어라라....폭스에 클리오님에 매직님....대박 세트로군요.^^;
블루님> 우히, 저도 반가워요.^^
수니성> 야리야리라니......뱃살 뜯어 수제비를 끓이면 10인분은 너끈하오만....ㅡㅡ;;;
짱구아빠님> 우오! 서울로 오셨군요~ 세월 빠르네요.^^
속닥친구야> 으흐흐...신촌이라, 거기는 울집에서 교통편이 매우 좋니라!
아영엄마님> 진짜 고맙습니다.^^
매너> 흡......그 회사는 널, 뭘 보고 불러들였다냐! (버럭!!!!) 빚이야 갚아야지~ 날 잡거라. ㅡ,,ㅡ
하늘바람님> 넵.
---------------댓글 한 번 힘들다....왜 이리 안 올라간다니...ㅡㅡ;;;

클리오 2006-08-29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플라시보님도 아이 낳으셨어요.. 근데 플라시보님 결혼하신건 아세요? ^^;;

조선인 2006-08-29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 진/우맘이 왜 그런 실수를 했나 했더니 이제보니 가을산님의 잘못된 제보 때문이군요. 캬캬캬.
(폭스바겐님과 이카루님을 혼동한 게 아닌가 싶네요. ^^;;)

이매지 2006-08-29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오랜만에 뵈니까 더 반가운 것 같아요^^
그간 잘 지내셨죠? ^^ (저야 늘 별일없이(말 그대로 할일이 없는-_-) 잘 지냈어요ㅋ)

가을산 2006-08-29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름치 또나왔네.... ㅡㅡ;;
폭스님이 아니라 플라시보님요.

ceylontea 2006-08-29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이리 된거였군요.. ^^

水巖 2006-08-30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너무 오래간만이군요.

*^^*에너 2006-08-30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캬~ 진/우맘님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후다닥~~
 

친구가 말하길,
좋은 커피는 처음 내렸을 때 카페인 성분이 거의 없단다.
두 번, 세 번, 거듭 거를수록 점점 많은 양의 카페인이 우러나온다나.

그리움도 그런 것 같다.
한 번일 때는 그 향이 그윽하고 빛이 고우나,
짧은 기간에 거듭, 거듭 되면 향은 엷어지고... 미웁다는 독이 우러난다.

 

난 아마도 학교와 아이들이 너무도 그리웠던 게지. (ㅡ,,ㅡ;; 그리 믿어야지.)
그래서 거듭된 그리움이 독이 된 거다.
그렇기 때문에 출근 이틀만에 이렇게 뿌루퉁 한 얼굴로 녹초가 된 것이고.
-------------------------
카페인엔, 각성 성분이 있다.
그 독을 약 삼아 각성해야겠다.

 

잡무 없이 아이들만 가르치고 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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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6-08-29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에 이어 오늘도 들리셨네요.ㅎㅎ
개학하셔서 많이 바쁘시죠? 화튕입니다.

바람돌이 2006-08-29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그 심정이 백번 이해가고도 남습니다요. 저도....ㅠ.ㅠ

ceylontea 2006-08-29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기운내요.. 이제 가을학기도 달려가야죠.. ^^

프레이야 2006-08-29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을 정말 좋아하시는 님, 저도 카페인의 각성성분으로 각성 좀 해야겠어요. 근데 그것도 면역 생기나봐요. 각성이 안 되고 어떨 땐 더 몽롱해요 ㅋㅋ
 

전시회 사진도 꼭 올릴게요~~~~~라고 해 놓고........ ㅡㅡ;;;


액자 속에 들어갔더니 제법 근사해졌더랬습니다.

흠.....김 빠진 맥주처럼 맹숭맹숭한 뒷북 소식이로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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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8-28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멋지네요... 전시회도 갔었음 무척 좋았겠지만..--;

sooninara 2006-08-28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드닷..*.*
정말 멋진걸. 꽃과 초쿄렛트는 서방님이 붙여주셨나?

진/우맘 2006-08-28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 성 같은 사람들 땜시 내가, 비싼 돈 들여 액자까지 해 놓고는 집에 못 걸고 신문지로 꽁꽁 싸서 교실에 감춰 뒀단 말여~~~!!!
실론티님> 에이, 먼 길 힘들여 올 정도는 아니었구요.^^;

반딧불,, 2006-08-28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신거죠??

가랑비 2006-08-28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사해요! 아래 페이퍼를 되새겨보니 다른 그림도 다...

프레이야 2006-08-29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좋아보여요^^ 도록사진들은 이번에 보았네요. 도록의 옆모습자화상 멋져요>>

가을산 2006-08-29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밑의 사진이랑 같이보니, 그냥 그림이 아니라 입체 그림이네요.
 

망연 자실.......오랜만에 들어와 예진이와 연우의 여름에 대한 장문의......보고서를 쓰고
마지막 사진을 첨부하려는 순간.....
인터넷 다운됐다.
부실 서재지기에 대한 알라딘의 응징인가 보다......헉.........

기운빠져서 그냥 예진이랑 연우 얼굴 사진만....ㅠㅠ






photo by sky....서재랑 멀어진 후 디카는 들고 다녀도 푸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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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28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시온지???

진/우맘 2006-08-28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 ( '') ~~~

ceylontea 2006-08-28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가와요.. 진양 뒤의 살이 쪽 빠진 진/우맘이 보이네요.. ^^
그리고 연우는 총각이군요.. ^^

다시 장문의 보고서를 써라~~!!

바람돌이 2006-08-28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양과 우군이 너무 많이 컸군요.
또 오늘 요 사진 하나 올려놓고 한 일년쯤 후에 또 나타나실 생각인거죠? ^^;;

진/우맘 2006-08-28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ㅎ....ㅎ......일년....은 심했고.....ㅡㅡ;;; ...... 한 달? ==3=3=3=3
실론티님> 흑.....날려먹어서가 아니고....정말 길었다구요....ㅠㅠ

세실 2006-08-28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예진이보다 더 날씬한 저 뒷편의 여인은 누구시래요? 넘 날씬해.
반가워요. 예진이 숙녀가 다 되었고, 연우도 많이 컸네요~~

마태우스 2006-08-28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각해 보이는군요 으음...살은 빠지신 듯...

sooninara 2006-08-28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용서하기 싫어졌음.ㅠ.ㅠ 살이 요로코럼 빠지다니..
예진이의 새침한 표정은 그대로이고..연우는 정말 총각되었네^^
일년전에 아기 연우 본게 어제같건만..
한달은 용서 못해. 일주일에 한번은 들어오길..ㅋㅋ

sooninara 2006-08-28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성님..추천임돠.쿄쿄

LAYLA 2006-08-28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mannerist 2006-08-28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신은 죽음.

짱구아빠 2006-08-28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항 전설이 되셨다는 진/우맘님이 부활하셨구만요... 근데 앞에 달린 댓글을 보니 분위기 별로 호의적이지 않은 듯...."누구시온지?" "용서하기 싫어졌음" 등등..이제 근태에 신경 좀 많이 쓰셔야 할 듯..

하늘바람 2006-08-28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저도 기다렸어요

파란여우 2006-08-28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 누구시죠? 저 혹시 우리 연우하고 제가 아는 사이였던가요?

진/우맘 2006-08-28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연우> 글쎄요.....한때 푸르딩딩 하고 나이 많이 먹은 여우가 울 연우를 스토킹한 기억이.....^____^;
하늘바람님> 고맙심다....ㅎ ㅣ.
짱구아빠님> 머.....이제 짱돌 맞는 덴 익숙해서리.....그래도 꿋꿋이 살아돌아오는 모습이 보기 좋은 거 아닙니까? ㅎ....ㅎ.....ㅎ......
매너> 매롱, 아니 메롱.
라이라님두요!!!!!!
수니성> ㅡ,,ㅡ
마태님> 어허...맨날 살 얘기만. 저의 내면의 공허를 봐 주세요, 공허를! ^^;
세실님> 상대성 이론...까진 아니고 카메라에서 멀찍해서 그래요. 아닙니다. ^^;

진/우맘 2006-08-28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ㅎ....ㅏ......^^;;;;

해리포터7 2006-08-28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셔요? 진우맘님 늘 닉네임만 보고 듣다가 이리 얼굴을 뵈오니 전혀 맘스럽지 않은데요..전 언닌가 했엉요^^저 모르시지요..젤처음 알라딘 들어와 님서재에다 코박고 열심히 리뷰들여다 봤던 맘이랍니다.ㅎㅎㅎ 다시 뵈니 넘 좋군요^^

반딧불,, 2006-08-28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응~~.
저도 댓글들 보니 용서하기 싫어지는걸요?ㅋㅋㅋ

가랑비 2006-08-28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어째 엄마는 어려졌는데 아이들은 저리 컸대요?

진/우맘 2006-08-28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벼리꼬리님> 에....지금.....엄마는 <발악 중> 입니다. 열일곱부터 스물일곱까지 봤던 얼굴이라....한 나이라도 덜 먹어 보이려 발악 중...ㅡㅡ;;;
아아아앙~~~~반딧불 니이이이임~~~~~
해리포터7님>헤.....고맙습니다. ^^ 얼른 책도 열심히, 리뷰도 열심히 써야 하는데 말이죠.

프레이야 2006-08-28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진/우맘님 넘 오랜만이에요. 님이 수리해준 지붕이 얼마나 예쁜지 한번 다시 보시라구요^^ 부실서재지기에 대한 알라딘의 응징이라 ~~ 푸하하 님의 재치는 여전하시다니까요^^

뎅구르르르~~ 2006-08-28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한테도 사진 엄청 많은데.. 속초올라가면 보내줄께.. 예진이의 설정샷 있잖아. ㅋㅋㅋㅋㅋ

비연 2006-08-29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오랜만이라...감개가 무량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