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엠파스...일명, 가방으로 변신한 책들.
올린이는, 비오는 날은 대략난감이 아닐까 걱정하더라...ㅎㅎ
그나저나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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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11-13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발한 아이디어네요..멋진 손가방인데요.

비로그인 2006-11-13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멋진데요^^

sooninara 2006-11-13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방수야 처리 했겠지?ㅋㅋ

Mephistopheles 2006-11-13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책만 넣고 다니라고 만든 가방은 아니겠죠..??

문학仁 2006-11-13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정한 책..가방...후덜덜....

반딧불,, 2006-11-20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199393

이건 놓치기  넘 아깝잖아욧!


진/우맘 2006-11-21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땡큐~ 그나저나 걱정이우....십만이 다가오는디.....무신 이벤트를 해얄지....ㅡㅡ;;;
 

워드1급 필기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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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11-04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진우맘님...그런데 크게 자랑하셔도 될꺼 같은걸요..^^
(저처럼 조신하게 책상 밑에다 손넣고 V자를 그리시는 스타일이시군요..^^)

물만두 2006-11-04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축하^^

해리포터7 2006-11-04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진/우맘님..

문학仁 2006-11-04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합격 하셨군요. 이제 실기로 가는 건가요? 1급실기 시간만 잘 관리하면 크게 문제 없이 합격하실거에요.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니까요.

프레이야 2006-11-04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축하드려요^^ 큰소리로~~~

실비 2006-11-04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저번에 공부하신다고 하더니 붙으셨군요. 축하드려요^^ 이제 실기만 잘하면 되요~~~~~~ 정말 축하드려요^^

水巖 2006-11-04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ㅡ , 축하해요.

세실 2006-11-04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 역쉬~~ 님 축하드립니다. 아자 아자!!!

가랑비 2006-11-04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박수~~~~~~~~!

비연 2006-11-05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축.하.!!!!!!!

하늘바람 2006-11-05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대단하셔요

날개 2006-11-05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당연히 합격하실줄 알고 있었습니다..ㅎㅎㅎ

반딧불,, 2006-11-07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98982

아하하하.축하축하^^

 

주말에  놀이동산 = 행복한 가정, 이라는 공식은 아마...대표적인 소비지상주의 광고의 폐해일게다. ㅡㅡ;;
주말이면 정말이지 꼼.짝.도 하기 싫은 나인데, 어쩌자고 요즘은 이렇게 나다닐 일만 생기는지. ㅠㅠ

주말, 고모네 식구와 함께 서울랜드에 다녀왔다.



서울랜드 동문 초입에 있는 마시마로 시리즈 인형들.
연우군, 사진 찍으라고 했더니 벤치를 두고 기어이 뽁뽁 인형 위로 올라간다.
연우야, 토끼 경찰이 너 째려보는 거 안 보이냐? ^^;





아이들이 제일 신났던 건 놀이기구 탑승이 아니라, 서울랜드 내의 대형 어린이 놀이터 <액션죤>.
요런 데가 집 근처에 있음 좋을텐데.
안전해뵈는 대형 트렘블린에 나도 뛰어들고 싶었다만.^^;





예진이와 사촌여동생 유진양.
누가 공주병들 아니랄까봐....ㅋㅋ 지금 저거, <장미꽃잎 포즈>라나, 뭐라나. ^^;;;;
이날 내내, 얘네 둘 컨셉이었다. ㅡㅡ;;



미니바이킹을 태워주려는데, 고리를 갖고 놀았다가 일어났다가...한시도 가만 못 있는 연우군,
결국 퇴출. ㅡ,,ㅡ





엉엉 울면 뭐하냐. 때는 늦었지.
신이 난 누나와 형아를 보며 망연자실....부러움에 넋을 잃고. ^^;



기껏 BIG5 있음 뭐하나.
애들이 제일 좋아한 건, 500원짜리가 두 개나 들어가야 움직이는 요 동물 자동차였다.
여기서만 몇 천원 깨졌나보다.ㅡ,,ㅡ;;;



서울랜드엔 스카이-X라고, 번지점프의 응용판인데......높은 솟대 같은데다가 긴 끈으로 사람을 매달고 슁~ 날려보내는 놀이기구가 있다. (이거, 무진 비싸다. 한 사람에 만오천원! 자유이용권에는 절대 포함 안 됨.^^;)
으아아아아아아~~~~~ 하는 외침에 하늘을 보며 경악하는 예진양.
헌데 이상하지...난 바이킹은 죽어도 싫은데, 요건 한 번 해보고 싶더란 말이지...^^;;;

귀차니즘인가. 서울랜드까지 가서도 가족사진 한 컷 안 찍고 돌아왔네.^^;
오랜만에 할아버지 할머니랑 사진도 좀 찍어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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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10-30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 정말 좋아하는군요... 오랜만에 진/우 사진도 볼 수 있으니 더 좋아요..
전 주말에 출근했는데... 흑흑.. 남편이 지현이 사진 한장 안찍었어요... 흑흑.

플레져 2006-10-30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매가 비슷한 컨셉의 의상을 입었군요 ^^
첫번째 사진 무지 멋있어요. 카리스마가 좔좔!

水巖 2006-10-30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언제 저렇게 의젓해졌나 모르겠네요.

sooninara 2006-10-30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놀고 왔군. 엄마는 다리 아팠겠다.ㅎㅎ

하늘바람 2006-10-30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참 좋아했을것같아요

날개 2006-10-31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껏 BIG5 있음 뭐하나...에 심히 공감..^^
울 애들도 어렸을때 저 동물 자동차에만 매달려서 시간 보내더라는.....

뎅구르르르~~ 2006-10-31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연우군 사진.. 저거저거 아동복 포즈인데.. ㅋㅋㅋㅋ
 

 2006. 10. 28. - 올해의 39번째 책

★★★★

꼼꼼한 복선이나 놀라운 반전 같은 자극적인 요소가 없는, 그럼에도 '재미 없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독특한 추리소설.

그나저나 올해 독서 패턴의 문제점.
하나. 우선, 그 양적인 실적이 매우...저조하다. ㅡ,,ㅡ;
둘. 게다가 쬐끔 읽으면서도 소설 편식이 너~무 심하다! (통계를 내 보면 아마 비소설은 5% 미만일 듯.ㅠㅠ)
셋. 인상적인 책에도(게다가 숙제인 책에도) 리뷰를 못 쓰고 있다.

우짤꼬........라고는 하나, 뭐, 대안이 읎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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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0-30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하십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요즘 이어가고 있는 나무그림 검사 말고,
예전엔 에고그램 체크리스트에 근거한 간단 심리검사를 해드리곤 했었죠.

그때는 이게, 그냥 선무당 진/우맘의 일종의...취미생활이었던지라,
부담없이 즐겁게 하루어 두 세 건도 뚝딱뚝딱 해치웠구요,
또 사실 주문량(?)을 소화해내기 힘들 정도로 의뢰가 폭주(?)하지도 않았습니다.^^;

헌데요, ㅎㅎ....
에고그램 체크리스트와 나무그림을 떡, 하니 미술치료 자격 논문 주제로 잡아놓고 나자....
왜, 그렇잖아요. 뭔가 부담감이 파바박 가중되면서,
일주일에 한 건 처리하는 것도 심리적으로 매우 버거워지는.ㅠㅠ
그래서, 그동안 '★심리검사-검사문항' 카테고리는 비공개 전환 시켜놨더랬습니다.

또 헌데, 얼마 전 바람구두님이
자다가 봉창 뚫는 것도 아니고, 뒤늦게 심리검사 결과 페이퍼를 옮겨가시고,
나무그림 검사도 몇 개 올라가고....그러니까, 원하시는 분이 간간이 나타나시네요.

마음은, 진짜로 마음은,
원하는 모~~~~~든 서재인들에게 저~~~~~ㄴ부 다,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기한이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할겁니다.)
또또 헌데, 요즘의 제 상태로는 그게 굉장히 오래 걸릴 거라는 거죠. ^^;;

정리
- 오늘부터, 심리검사 신청은 받을 겁니다.
(방법은, '★심리검사-검사 문항' 카테고리의 맨 아래, 에고그램 체크리스트를 참고하시고, 그 페이퍼에 댓글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간혹 여기저기 아무데나 댓글신청 하시는 분 계신데, 그럼 제가 깜박 지나치는 수가 있답니다.ㅡㅡ;;;)
- 헌데, 단순한 '선착순'으로 실시하기엔....간발의 차이로 기다리는 고충이 너무 길고 뼈아플 듯. ㅠㅠ
- 뭔가, 기발하고도 타당한 추첨 방식이 필요합니다. (매 주 한 건,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뭐, 방법 없을까요? 머리 좋은 서재지인들이 좀 도와줘봐바.....^^;

 

투표기간 : 2006-10-27~2006-11-03 (현재 투표인원 : 20명)

1.
25% (5명)

2.
10% (2명)

3.
60% (12명)

4.
5%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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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6-10-27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여! 글 수정하려 그랬더니 고참에 투표한 사람이!! ^^;;
투표자가 있으면 수정이 안 된다네요.ㅡ,,ㅡ;;

투표는 그냥 장난이구요, 비중있는 기타의견 전격 존중,
의견 내서 채택된 분은 일등으로 심리검사 실시해 드림돠!!!!!! ^^;;;

sweetrain 2006-10-27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니어요. (사실 하려고 했으나 그참에 오류가 나서 ㅜ.ㅜ)

물만두 2006-10-27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맘대로 하세요^^

뎅구르르르~~ 2006-10-27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비뽑기.. 이름 적어놓고 한주는 예진양이 한주는 연구군이 뽑도록 해봐봐.. 히.. ^^

날개 2006-10-27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번 눌렀어요..^^ 하는 사람 맘이지 뭐~

가랑비 2006-10-27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그래도 선착순... ^^

진/우맘 2006-10-30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벼리꼬리님> 축구골대 돌아서 선착순, 으로 할까요? ㅎㅎㅎ
새벽별님, 날개님> ㅠㅠ 3번은 도움이 안 되는 투표라구요~ 잉잉잉. 소심한 저로서는. 흑.
뎅굴양> 오픈 제비뽑기? ㅎㅎㅎ 예진양, 마음에 드는 닉네임을 골라라! 그런걸루다가.
만두성> 요즘 만사가 귀찮으신 모양. ㅎㅎ 얼른 기력 찾으세요, 네?
바람구두님> 심려는요, 무슨. 어떻게 보면 구두님 덕에 잊혀진 페이퍼 카테고리의 부활(?)을 꿈꾸는 중! ㅎㅎㅎ
단비양> 오류? 오류라~~~~^^;

가시장미 2006-11-02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진우맘님. 안녕하세요? 저도 투표 했어요~!! 전 공짜는 없다. 주의~

이선영 2006-11-03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필요성을 따져봄은 어떨지?
왜,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에 따라 정함이 어떨지요.
예를들어 사연을 올리도록 하면..

저두 넘 하고 싶어용~~~
전 우리 아이들(3명)과의 문제땜에..
큰 아이와 막내는 성격이 비슷하고 둘째는 넘 달라요.
신생아때부터 그러니 소위 말하는 위 아래로 치여서라는 말은 해당이 안되지 싶네요.
알고 싶어요. 님께서 도와주심 알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