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체...색깔...문구 등등은 수정 가능한 거 아시나요?

서재지붕 관리공단 첫 손님이라 모르시려나? ^^

참, 서재지붕 등록한 후에도 "이미지가 안 바뀌어~~!!!" 절규하지 마시고,

그럴 경우 Ctrl+F5 를 지긋이 눌러보시길. (잠깐...Alt +F5였나? ^^;;; 여튼 둘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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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12-01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지붕 올리러 갑니당~~ 만세~ 만세~ 만세~^^
 



이렇게? 아님



이렇게? 요것도 아님



요건가? 요게 젤 낫죠? ^^

고객이 만족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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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12-01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머 귀엽당....저두 기대 기대~~~~
글씨 컬러플하게 해주세용~~~~~~
'책과 함께하는 사서 보림맘'

가랑비 2006-12-01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워요~ 나는 두 번째 거에 한 표.(내 것도 아님시롱...)

chika 2006-12-02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옥~! 몽땅 갖고갈래요!!

무스탕 2006-12-02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쁘네요. 재주도 좋으신 진/우맘님.. 치카님 좋으시겠어요~ ^^
 

겨울마을


첫눈소식


겨울하늘


호빵



코스모스가 추워 못 살겠다는 세실님,

십만 이벤트에서 빈손으로 쓸쓸히 돌아가신 치카님과 마태님,

제 압력에 때아닌 음란페이퍼를 올리고 민망함에 밤잠을 설치셨을(ㅋㅋㅋ) 메피님....

제 작은 성의 표시입니다.

12월도 되었고 하였으니, 겨울 지붕 분양 받아가세요.

지붕 이미지 앞에 이름이 있으니, 그걸로 고르시구요, 꼭 본인이 아니더라도
"마태님에겐 호빵이 꼭 어울려요!!!" 라는 등의 추천 댓글도 좋겠지요?

그리고, "내 미모에 어울리는 지붕이 없소. 이러이러한 컨셉으로 다시 제작해 주시오~!"라는
까칠한 발언도 한 번쯤은 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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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2006-12-01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앗, 제 지붕은 아직도 반팔이어요. 저도 따뜻한 걸로 신청 신청~!

전호인 2006-12-01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욕심내고 싶지만 지금의 지붕에 많은 정이 들었답니다.
겨울이라서 지붕개량을 해야 하는 거군요. ㅎㅎ

chika 2006-12-01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울하늘, 찜! 끝에 살짝 루피, 넣어주심 안되까나요~ 헤헷 ;;;

chika 2006-12-01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까칠한 발언,은 댓글 올리고 나서야 봤다! 헉, 흐어억~! ;;;

Mephistopheles 2006-12-01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빵은 무조건 제껍니다...이놈의 식탐은..어딜가도....아 살빼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진우맘님..~~

sooninara 2006-12-01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채호빵은 없나?우리집 아이들은 그것만 좋아해.호호

2006-12-01 12: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6-12-01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눈 소식 좋아요..히

진/우맘 2006-12-01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알았어요. ㅎㅎ 글씨는 컬러풀하게!
수니성> 흠.....그동네도 가을이었지....ㅡㅡ;; 이래서 계절컨셉 지붕은 맞춰주는게 아니어따....ㅠㅠ
메피님> 살이라...그나저나 그때 벗은 몸 공개하신다 하지 않았던가요? ㅎㅎㅎ
치카님> 쫄긴~ 까잇거, 까칠 축에도 못 드는구먼.
전호인님> 전호인님 지붕은 뭐, 사철 지붕으로 써도 무방할겁니다요.^^ 사실 지붕이야 어떻슴까, 사람이 문제지. ㅎㅎㅎ
벼리꼬리님> 알았어요, 만들어놨으니께 잠깐만 기둘려요.^^

마태우스 2006-12-02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겨울하늘 가져가요!
 

 2006. 11. 30. - 올해의 46번째 책.

★★★

어제, 지금 당신 곁, 107p 여덟째 줄...페이퍼 중.

<냉정과 열정 사이-Biu>
다 식은 카푸치노를 바닥까지 들이켰다. 추억도 함께 마셔 버렸다.
--- 순간, 잘 안 쓰는 말인데, "뷁!" 하는 느낌이....
너무도 진부하고 유치한 표현에 책 전체가 암전되어 버리는 듯한 느낌을 받음. ㅡㅡ;;;


뷁!의 순간 이후로는, 그 암전 이후로는...좀처럼 불이 들어오질 않더라. 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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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6-12-01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너무 까칠하신 것 아닙니까!
그냥 순순히 봐주세요..^^
헌데 언제 저런 표현이 있었지요? 전 그냥 대충 대충 읽어나가는 주의라서 저런 표현이 있어도 별느낌이 없는데..ㅎㅎ

오늘은 12월의 첫날이니 부드럽게 넘겨주세요..^^
혹시 카푸치노를 싫어하시는 것이 아닌지?.ㅋㅋ
헌데 책 많이 읽으셨군요...역시~~

근데 저 '뷁'이라는 글 '우웩'이라는 뜻과 상통하나요?

sooninara 2006-12-01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이책은 별로...

진/우맘 2006-12-01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성> 어쪄...우리 늙었나벼...ㅠㅠ
책나무님> 카푸치노는 괜찮은데, "추억도 함께 마셨다..."라니요....ㅡㅡ;; 그냥, 갑자기 저 문장이 걸리더이다. 그런 때가 있잖아요. ㅎㅎㅎ
뷁, 은....뭐랄까, 우웩 + 재수없어 + 입닥쳐! 그런 뜻이 아닐런지...^^;;

sooninara 2006-12-01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어.ㅠ.ㅠ
 
 전출처 : 조선인 > 107쪽 8째줄 - 약산 김원봉

별들이 가득한 하늘을 올려다보던 이성우는 어둠 속에서 흰 이를 드러내며 다시 말했다.

 

 

 

 

진/우맘, 잘 받았어! 덕분에 체 게바라 달력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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