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마을

첫눈소식

겨울하늘

호빵

코스모스가 추워 못 살겠다는 세실님,
십만 이벤트에서 빈손으로 쓸쓸히 돌아가신 치카님과 마태님,
제 압력에 때아닌 음란페이퍼를 올리고 민망함에 밤잠을 설치셨을(ㅋㅋㅋ) 메피님....
제 작은 성의 표시입니다.
12월도 되었고 하였으니, 겨울 지붕 분양 받아가세요.
지붕 이미지 앞에 이름이 있으니, 그걸로 고르시구요, 꼭 본인이 아니더라도
"마태님에겐 호빵이 꼭 어울려요!!!" 라는 등의 추천 댓글도 좋겠지요?
그리고, "내 미모에 어울리는 지붕이 없소. 이러이러한 컨셉으로 다시 제작해 주시오~!"라는
까칠한 발언도 한 번쯤은 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