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님, 돌아다니다가요, 수암님 서재 대문에 걸면 딱 어울릴 것 같은 이미지를 발견했거든요?
그래서, 제맘대로 한 번 만들어 봤는데...^^;





물론, 수암할아버지는 쿨한 젊은 오빠지만.....
그래도 역시, 이런 기품있고 단아한 이미지와 딱 어울리시는....^^;;;

맘에 드시면, 서재이름 넣어드리구요....맘에 안드시면...

울구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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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1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우맘 2006-12-04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어계신분> 찌찌뽕!!! 방금 귀댁 리뷰에 댓글달고 오는 길입니다. ㅎㅎㅎ

水巖 2006-12-04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살이 나서 이제 들어왔다우. 출근 못 한다고 전화하곤 여지껏 뭉기적거리다가 이제야 병원에도 갔다오고. 들어와 보니 멋진 지붕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두 개 다 마음에 들지만 이름때문에 좀 진한것을 택하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진/우맘 2006-12-04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이~!!! 아프지 마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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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6-12-02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큐.

마태우스 2006-12-02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왈, 말과 잘 어울린답니다

진/우맘 2006-12-02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그러고보니 저 말이 하염없이 뛰어갈 것 같은 벌판이네요. ^^

하늘바람 2006-12-02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겨울이네요 어느덧.
마태님의 겨울 지붕 멋집니당^^

stella.K 2006-12-02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의 것은 저리 맹그러 주면서 정작 본인 것은 개량을 하지 않고 있는 진우맘. 나도 개량하지 않으련다. 내 지붕은 메이드 인 진우맘표!^^

마늘빵 2006-12-02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진우맘님 저도 이쁜 지붕 만들어주세요오. ^^ 아늑하고 푸근하고 따스한.
 
 전출처 : 물만두 > 진/우맘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공포도 추리로 읽을려구요.

그나저나 사진찍어 올릴려고 했는데

도대체 찍을 수가 없으니 미안해요.

엄마는 짐장뒤에 편찮으시니 찍어달랠 수가 없고

만돌이도 사정이 있는지라...

크억 ㅜ.ㅜ

그래도 님의 두 줄짜리 글에 행복하고

책 쓰다듬으며 님 생각했답니다.

잘 읽을께요.

꼭지 : 그나저나 따우한테는 반말하면서 님께는 그게 안되는 이유가 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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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의 라퓨타'라는 서재 제목과 참 잘 어울리는 눈꽃 지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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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2006-12-02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히, 고마워요~ 진짜 잘 어울리네요.
 



정말, 저기는 수니나라 같다. ㅎㅎ

분양가는 평당 얼마? 알라딘 식구에겐 무상 영구 임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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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12-02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수니나라 눈 내린 마을의 지붕~ 환상적이에요^^

sooninara 2006-12-02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쓰겠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