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0.
여수의 바다,는 너무 눈부셨고, 나는 자꾸 눈물을 훔쳤다. ::: 20031228, 여수 향일암에서 만난 바다, OLYMPUS C-700uz::: 이현의 농(二絃의 弄), 하늘빛 그리움 (Yearning For Skyblue)
까마귀의 소원
하이디 홀더 글, 그림. 이명희 옮김. ...마루벌...
대장금 코디 스티커라네요. 일금 삼백원... 밑 그림 위에 재접착이 가능한 의상과 소품 스티커를 붙이며 노는 것입니다.
어린 시절, 종이인형의 고리(그 있잖아요, 인형에 걸라고 튀어 나온 부분)를 싹둑 잘라먹고는 망연자실 하던 우리 세대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지요?
진양과 한동안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민종사관...꼭 기생오래비같이 그려졌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