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4. 4 -올해의 36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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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이 책을 읽고 난 나의 감상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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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04-04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이게 뭡니까 이게~~~

진/우맘 2007-04-04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사실이라구요....거짓 한 점 없는 사실....ㅠㅠ

진/우맘 2007-04-04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에 새 역사를 쓰려고 한 창의적이고 기발한 시도, 그러나 읽는 사람의 역량이 쓴 자의 재능을 따라가지 못한....비운의 리뷰랍니다. ㅋㅋㅋ

하이드 2007-04-04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저는 나오기 전에 받아서, 가제본 받은 줄 알았어요. '성의없게 가제본 보내주다닛!' 하면서 속으로 욕했다가 나중에 원래 이런 책인걸 알고 혼자 막 얼굴 빨게졌다는;;

진/우맘 2007-04-04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에고...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데도 끝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묘한 책이지요....책을 덮고 나니 주변의 세계가 해체되는 듯 하더이다.^^;;;

홍수맘 2007-04-04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전 처음 제 컴을 의심했답니다. 우째 이런 일이
근데, 이런 리뷰를 본 내가 끌리는 이유는? 제가 좀 비뚤어 졌남요?

날개 2007-04-04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리뷰를 해석하려면 읽어봐야 하는 건가요? 흐흐흐~

진/우맘 2007-04-05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흐흐흐흐.....^^;;
홍수맘님> 좀 비뚤어지다니요. 많이 비뚤어지셨습니다. ㅋㅋㅋㅋ

향기로운 2007-04-06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많이 비뚤어져야 해석이 가능한 책이군요.. 보관함에 담아만 두었는데.. 흑흑.. 진우맘님 서재는 조심해야겠어요... 유혹이 너무 심하시옵니다~~~
 

 2007.4.3. -올해의 35번째 책

★★★★★

책 날개에도, 리뷰에도, 온통 청춘...청춘 하기에 대체 무슨 청춘...? 했는데....ㅎㅎㅎ

다 읽고 난 지금, 내 가슴 속에도 <청춘>이란 단어가 가득 찼다.

하루를 꼬박 걷는 고교 행사 <보행제>. 스티븐 킹의 완전한 게임(롱워크)가 문득문득 떠올랐지만, ㅎㅎ 갇은 걷기이되 이렇게 다를 수가 없다.

그런데, 일본어를 히라가나도 모르는, 전혀 배워본 적이 없는 나에게는 일본 이름들이 너무 어렵다.

니시와키 도오루, 도다 시노부, 고다 다카코, 유사 미와코(미와링)...이 대표 인물 네 명의 이름이 전반부엔 너무도 헷갈려서는.... 당최, 이게 여자이름인지 남자이름인지, 성인지 이름인지.....^^;;게다가 도다와 고다라니, 깨갱....ㅡㅡ;;;

하긴, 전작주의를 내심 결심한 '온다 리쿠'라는 작가도, 하이드님 리뷰에서 보기 전에는 내내 남자인 줄로만 알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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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4-04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온다리쿠 좋아하는데, 삼월은 - 이후로는 별로 생각이 안들어요 :)

짱구아빠 2007-04-04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온다 리쿠를 이름 정도만 들어본 저는요... 도다리와 고도리만 떠오르네요 ^^;;;;;

홍수맘 2007-04-04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온다리쿠? 죄송해요. 전 처음인지라....... 님이 전작주의를 결심한 작가분이라면 꽤 괜찮을 거란 예감이 들어요. ^ ^.

진/우맘 2007-04-04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책의 최고 미덕을 '재미'와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ㅎㅎ 좋은 작가죠.^^
짱구아빠님> ㅋㅋㅋ 도다리와 고도리라....
체셔고양2님> 삼월은...이 아무래도, 작품성 면에선 최고인 듯.^^

짱꿀라 2007-04-04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온다리쿠의 작품을 이곳 저곳에서도 많이 보게 되네요.
 

사실 나는 말이 주부지....날라리도 이런 날라리가 없다.

우리집 주부는 생활비를 운용하시고 직접 식구들 밥상을 챙기시는 시어머님.

나야....집에서 하는 일이라곤, 저녁 설겆이(그나마 일주일에 두어번은 땡땡이....^^;)
에 일요일 남편 와이셔츠 다림질이 다다.^^

그러기에 반찬거리 걱정할 일이 없고, 더더구나 여수 바닷가 출신인데도 생선을 싫어하는

묘한 식성인지라, 내 손으로 생선을 주문할 일이 생길 줄은 몰랐다.

헌데, 홍수맘님의 상술이 느껴지지 않는 소개와 믿을만한 알라디너의 후한 칭찬을 보자

'흠....이 기회에 시어머님에게 점수 한 번 따볼까?' 싶어졌다.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1086612

그래서 삼치살 네 팩(각 2500), 고등어살 세 팩(9000원),
갈치 큰 거 두 마리(26,000원)에 택배비 5000원까지, 딱 5마넌 어치를 맞춰서 주문했는데.....

뭐, 서비스로 따라온 한라봉, 청견을 연우가 얼마나 잘 먹었는지,
손질고등어가 한 마리 추가로 들어 있던거나,
넣어주신 비누가 이쁘다고 울 시어머님이 좋아라 접수하신 얘긴 다 빼더라도....

엊저녁 구워먹은 고등어,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난, 생선 잘 안 먹는데......뼈도 거의 없고, 입에서 비린내도 하나 안 나고, 간도 딱 맞아서
몇 번을 뜯어먹었다.
팩 하나를 구웠더니 식구들 밥 반도 안 먹어서 뚝딱....
심지어 밥보 예진양이 고등어 떨어졌다고 밥숟가락도 놔버리는 어마어마한 사태까지.^^;;;

크.....삼치는 평소에도 좀 먹었는데, 그건 또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만발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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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4-02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행복해 하는 홍/수맘이예요. 입맞에 맞았다니 너무 다행이예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글구 퍼 가도 되죠? ^ ^.

향기로운 2007-04-02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불과 두시간전에 점심을 먹었는데도 침이 고이네요^^;;

마노아 2007-04-02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글로 보는데도 같이 군침 돌아요^^

짱꿀라 2007-04-02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루 주문 해야 겠네요. 군침도네요.
 
메이블린 워터샤인 3D 하이퍼 다이아몬드 글로스틱
로레알
평점 :
단종


전 입술이 잘 튼답니다. 식사 후에 립제품 바르는 걸 잊으면 장마철에도 입술 껍질을 뜯어낼 지경이지요.^^;;
그래서, 펄이 든 립 제품은 잘 안 썼어요. 개인적인 기분인지, 펄이 많이 함유된 립스틱은 대부분 촉촉하질 못하고, 입술이 금방 트더라구요. 펄 자체가 건강하지 않은 튼 입술을 더 부각시키기도 하구요.

헌데, 이번에 받은 메이블린 다이아몬드 글로스틱은 좀 다르네요.^^
우선, 펄 입자가 참 고와요. 입술에 펴바르면 싱싱한 갈치 비늘이 빛나듯이 화사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반짝인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입자가 고와서 그런지 펄 립스틱 특유의 뻑뻑함이 덜해요. 식사 후에 그냥 바로 덧발라도 촉촉하고, 입술 튼 자국에 뭉쳐도 흉한게 한결 덜하구요.^^

경품으로 받은 105호 트윙클 로즈 이전에, 메이블린 립 스무드를 사면서 샘플로 받은 103호 핑크 다이아몬드까지, 두 제품을 썼습니다.
아, 우선 다이아몬드 글로스틱과 립 스무드 틴트 제품이 찰떡 궁합이라는 얘기부터 해드려야겠네요.
아침에 립 스무드 틴트를 한 번 바른 후에 글로스틱을 덧바르면, 틴트가 입술을 보호하면서도 색감을 풍부하게 해서 한결 화사하고 촉촉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103호 핑크 다이아몬드는 전형적인 봄 핑크, 발랄하면서도 예쁜 색감이구요,
105호 트윙클 로즈는 핑크 다이아몬드 보다는 살짝 톤다운된, 차분하고 무난한 색깔이예요.

분홍빛이 반짝이는 갸름한 케이스 역시, 꺼낼 때마다 눈을 즐겁게 하구요.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는 분들도, 이정도 펄이라면 기분전환 삼아 무난하게 쓰실 수 있겠어요.

올봄, 메이크업 강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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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2007-03-31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정말, 진/우맘 님의 화장품 리뷰는 늘 사고싶게 만들어요..^^

진/우맘 2007-04-02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런가요?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귀엽지 않은 내 동생> 서평단 알림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입니다.
<귀엽지 않은 내 동생> 서평단 모집에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뽑히신 분들은 '서재주인에게만 보이기' 기능을 이용하셔서
댓글에 1. 이름 2. 주소 (우편번호 반드시 포함) 3.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4월 2일 오전 10시 이전까지 부탁드립니다.

그 시간까지 댓글을 남기지 않으시면, 가장 최근에 알라딘에서 주문하셨을 때의 주소로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선물 주문 제외) 주문 기록이 없거나 편의점 배송을 선택하신 경우, 최근 주문 이후 주소가 변경된 경우엔 댓글을 남기지 않으시면 책을 보내드릴 수 없으니 이 점 꼭 유의 부탁드립니다.

책은 이르면 다음 주 중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책이 도착하지 않으면 댓글로 알려주십시오.
서평은 4월 30일까지 꼭 올려주세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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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낙 서 가
진/우맘
건희채빈
N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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