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Today가 90이라니...-.-;;;
난 어젯밤에 아무 짓도 안 했는데... 혹여 나 모르는 사이에 알라딘 정문 앞에 대문짝만하게 걸렸나?('나의 서재 대표 폐인 진/우맘' ^^;) 명예의 전당에 이변이 생겨 1위라도? 뭐, 그런 생각을 하며 여기저기 기웃거렸지만....아무 일 없던데.(심지어, 어제 열심히 페이퍼를 양산했는데도 서재 순위에서 30위권 밖으로 튕겨나갔다!!!!) 알라딘 시계의 이상으로 하루가 지났는데도 카운트를 누적했나...-.-;
여하간, 내가 생각하기로는, 누드 사진 공개가 아니면 있기 힘든 카운트인데....영문은 모르겠지만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ps. 판다님과 쏠키님 책갈피는 어제 퇴근길에 보냈습니다. 만두님도 어여 해서 보내드릴께요. 파란여우님은 왜 아직 소식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