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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2004-06-15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진/우맘 2004-06-15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길고 길었던 <꼬마 발레리나 예진>의 포토샵 작업이 완료되었다. 만세~~~~ 하다가 지겨워서 접고 싶었던 것이 몇 번이더냐...TT
슬럼프에 빠진 코팅기를 얼러서 진짜 책으로 만드는 과정이 남긴 했지만, 너무도 뿌듯!!!!

진/우맘 2004-06-15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쌤!! 고 틈에 새치기를!!! ^^

계란말이 2004-06-15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씽크율이 예술입니다요!!!
(옆에서 찌모 팀장님께서 부러워하시네요^^ 얼렁 장가 보내드려야 하는데)

밀키웨이 2004-06-15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너무 예뻐요 ^0^
진우맘님 정말 진과 우에게 특별한 선물을 많이 주시는군요....흑흑흑
게으른 엄마를 둔 울 차력형제가 무쟈게 불쌍하네...

아영엄마 2004-06-15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도 참 바쁘실 것 같아요. 직장생활에 서재폐인 활동에, 이런 작업까지.. 예진이가 좋아하겠군요.. 저도 셋째 낳게 되면 한 번 도전해 볼까요? ^^;;

진/우맘 2004-06-15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그러게....서재 말고는, 요즘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다는...^^;;;
밀키님> 저 거만한 아가씨는, 그다지 감동하지 않는답니다. 새 책을 사 주면, "엄마, 다음엔 이걸로 해 줘!" 헙.....
기스님> 씽크율...이 뭔가요?^^;;; 그리고, 기스님도 시집 가야되잖아요. 잘 됐네~~~ =3=3=3=3

panda78 2004-06-15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집니다. 달님 안녕 리메이크도 그랬지만 이거 정말 예술이군요! ^0^

superfrog 2004-06-15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아.. 예진이가 커서 얼마나 행복해 할까요.. 제가 다 흐뭇합니다..^^

진/우맘 2004-06-15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캄솨합니다~ 캄솨합니다~^^

*^^*에너 2004-06-15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대단한 정성이예요. 추카추카 추카드려요. ^^

nemuko 2004-06-15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앗. 초기 작품들에 비하면 이젠 너무나 세련되기 까지 한걸요. 저도 님 하는거 보구 부러워서 포토샵 배우려고 했는데 뭉기적 거리다 이제는 포기했답니다 ㅠ.ㅜ

진/우맘 2004-06-15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님 땡큐~
네무코님, 그러게, 하면서 배우는거죠, 뭘. <피터의 의자> 리메이크 할 때는....포즈 잡아서 사진 찍고, 그 사진 프린트하고, 오려서 책 위에 붙인 걸 디카로 찍고....도장툴 사용법도 제대로 모르던 때였는데...^^ 용 되었습니다.

반딧불,, 2004-06-15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부럽습니다..
아무리해도 업그레이드가 아니되옵니다^^;;

sooninara 2004-06-15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예술입니다..난 언제 포토샵 배우냐?^^ 이젠 책 리메이크도 시들하고..디카 왜 샀는지..

가을산 2004-06-15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왕이면 엄마도 진우맘님 얼굴을 넣으시지요.... ^^

진/우맘 2004-06-15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가을산님, 그러면 몇 배 힘들어욧!!! 온 식구 얼굴이 다 나오는, 한 페이지에 주인공 얼굴이 몇 번이고 나오는, 무서운 책이라구요...TT
수니성! 그래도 디카 덕에 성님 서재가 다채로와졌잖아요.(덕분에 털 구경도~ 이히히)
반딧불님> ^^;;

가을산 2004-06-16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안그래도 코멘트 날리면서 '진우맘님 두번 죽이는 거 아닌가' 했었습니다. ^^

마태우스 2004-06-16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디카도 무서운 저에게 포토샵은 너무 먼 나라의 얘깁니다.... 하여간 좋은 세상이구, 예진이는 좋은 어머니를 만났군요

진/우맘 2004-06-16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과연, 그림책 리메이크 해 준다고 좋은 엄마일까요? ^^;;

ceylontea 2004-06-18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엄마얼굴은 나오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진/우맘 2004-06-18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게으름이 병인지라....^^;;;;
 

연우가 제일 좋아하는 아지트는 가스레인지 밑 양념 보관대...^^

 

 

 

 

 

 

 

 

 

 

뭐 떨어진 양념은 없나...할머니랑 엄마가 살림 잘 하나 감시를 좀 하고....

 

 

 

 

 

 

 

 

 

 



치, 왜 사진을 찍고 난리람?^^ 저 공간이 어쩜 그리도 편안하게 보이는지....연우 아지트로 딱이다,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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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6-15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혹시 설정아녀~~"연우야 거기 들어가 있어 그럼 엄마가 맘마 줄께"마지막 "엄마 나 잘했지?"아니고서야 어찌 저렇게 제대로 된 포즈가 나올수가 있느냐 말입니까?? ^^

진/우맘 2004-06-15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그럴 줄 알았어. 안 그래도, 처음에 제목을 <이것은 연출된 장면이 아닙니다>로 달까....고민했다니깐.^^ 연우에겐 일상이야, 일상.

메시지 2004-06-15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소한 참기름 냄새라도 나는겁니까?

조선인 2004-06-15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애들은 왜 그리 좁은데 기어들어가는 걸 좋아하는지.
마로의 일상이기도 합니다.
http://www.aladdin.co.kr/foryou/mypaper/2314


진/우맘 2004-06-15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블럭통 속의 마로, 너무 귀여워요!!! ^^

sunnyside 2004-06-15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저도 어렸을 때 폐쇄된 공간을 찾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저러다 문 닫히고, 엄마는 아기가 어디 갔나 찾고, 아기는 깜박 잠들고... 유년시절 기억 베스트 3 중 하나요. ^^

마냐 2004-06-15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머. 진/우맘님 정말 천사시네....전 저런데 들어가려 하면, 옛끼...하면서 매몰차게 쫓았는데...사진 찍어놓고 보니, 추억이요, 사랑스러운 에피소드네요. ㅋㅋ

반딧불,, 2004-06-15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저나 왜 그리 양념은 없는겁니까..
울집은 꽉꽉 차서...들어갈 공간이 없는디^^
(기 팍팍 죽이자^^)
연우 이쁩니다...아그들 참 좁은 구석 좋아하지요??

아영엄마 2004-06-15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좁은 공간에서 느끼는 아늑함일까요? 전에 박스로 집 만들어 준 적이 있는데 그 좁아 터진 집에 서로 들어갈려고 싸우고, 답답할텐데 나오지도 않으려고 하더군요... 편안한가 봐요.. 자기만의 세상처럼..

진/우맘 2004-06-15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모태회귀본능, 이라잖아요.^^
반딧불님> 연우가 하도 들락여서....양념통들은 진작에 높은 곳으로 퇴출되었읍죠.^^ 원체 날라리 주부라....부끄럽지도 않아요.^^;;;
마냐님> 에구...쫓다 지쳤습니다. 차라리 그 속에 들어 앉아 있음 편하죠. 안 그러면, 나와서 가스렌즈 불 켜고 끄면서 노는걸요.TT
별님> 헉...프라이팬....
서니사이드님> ㅎㅎㅎ 어릴 때도 굉장히 개구졌던 모양.^^

가을산 2004-06-15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우 그러고보니 많이 컸네요. 이젠 누나에게 일방적으로 목 졸리지는 않을 듯,,, ^^

진/우맘 2004-06-15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요즘 쥐된 취미생활이...자는 누나 눈 파기...라는. -.- 엽기적이죠? 눈을 감고 있으면 꼭 손가락으로 후비적거리더라니까요. 근데, 또래 아기를 둔 다른 엄마 말이, 자기 아이도 그렇다고...그것도 무슨 발달과정인지. 쩝.

panda78 2004-06-15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싱크대 안이 참 깨끗하네요, 대단하십니다! @_@

2004-06-15 14: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반딧불,, 2004-06-15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진우맘님..다 그렇습니다..
저희도 그 단계 거쳤어요.
아이들이 우리몸의 구멍들에 관심이 많지요.
흠..그러고 보니 우리몸의 구멍...컨셉은 참 좋았군요.
 

비발샘이 보내주신 책이 왔다. 비발샘...평소 소문난 넉넉한 인품대로, <주소만 올리면 다 드립니다!>는 엄청나게 멋진 이벤트를 하셨다. 으헤헤헤헤~~~

비발샘,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겠습니다!!!

 

 

 


포장을 풀어 재활용 종이쓰레기 함에 넣다가.....순간 멈칫, 했다. 아....비운지 일주일도 안되는 함에 익숙한 파란테잎...알라딘 배송박스가 하나...둘....셋... 게다가, 저것들은 전부 얄팍한, 한/권/배/송/용!!!

마태님에게 두 번에 걸쳐 오고, 오늘 비발샘까지....세 권의 책을 세 번에 나누어 받은 나. 물론, 선물이란 것이 그럴 수 밖에 없지만....흑, 알라딘의 열혈직원인 내가 무료배송을 이런 식으로 누린다면, 어떻게 한단 말인가!! 게다가, 나 역시 선물로 책 한 권씩을 무수히 보냈지 않은가!!!!

책 한 권을 무료 배송해주면, 남긴 남는건가요? 흑흑, 제가 구입하는 책은 꼬옥 4만원....안 되면 3만원어치라도 모아서 주문할께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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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6-14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흑^^^^^지도요 그렇게 모아서 할게요... 정말 알라딘 택배비가 만만치 않겠는걸.^^^

starrysky 2004-06-14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알라딘 이벤트로 예약주문 같은 거 하면 반드시 그거 한권씩만 주문해야 되잖아요. 그러면서 적립금은 왕창 주고.. 미안해 죽겠다니까요(라고 쓰고 느무느무 좋아요..라고 읽음).. 헤헤. ^^;;

조선인 2004-06-14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 예약주문도 다른 책이랑 같이 되던데요? 난 예약기간 바로 전날 주문해서 그랬나?

starrysky 2004-06-14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조선인님 그렇습니까? 전 예약주문 도서를 다른 책이랑 같이 주문하려고 하면 항상 '함께 주문하실 수 없는 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라면서 장바구니로 친절히 되돌려보내주던데요..;;; 제가 뭘 잘못 알았을까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알라딘에 크나큰 민폐를 끼쳐온.. 이를 어쩌나..

계란말이 2004-06-14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남는걸랑요? ㅠ_ㅠ

찌리릿 2004-06-14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약기간이 아직 길게 남았있는 경우 다른 상품들까지 늦게 배송되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다른 상품과 같이 주문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답니다.
배송비가 알라딘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 중의 하나가 맞긴 하지만... 그러시다가 몇만원 정도 구입하시고.. 뭐 그런거죠뭐.. ^^

▶◀소굼 2004-06-14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적립금으로만 책 사고 그랬어요;;;실버회원을 사수하기 위해서라도 나중에 왕창; 살거에요^^;;;

sooninara 2004-06-14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오늘 비발님 책 받았지롱..그래도 얼마전에 묶어서 왕창 샀으니..난 안 미안해!!!!

2004-06-15 08: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앤티크님, 왜 안 돌아오시는걸까? 새우잡이에서 기대한만큼의 수입을 못 얻었나? 아니면 의외로 적성에 맞아 완전히 전업하셨나? 실시간 코멘트 플레이를 못 본 지 한 달이 넘어가자, 약발이 떨어진다.....흐윽...

책울타리님, 요 며칠 안 보이신다. 아침에 컴을 켜고 페이퍼를 올리면, 제일 먼저 달려와 코멘트를 달아주시던 울 성님.... 16년된 친구(컴퓨터로 추정되는)를 버린다고 하시더니, 아직 새 컴퓨터를 못 장만하셨나? 어디로 여행 가셨나?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크다더니....허전해 죽겠다.

책나무님, 이사짐 정리 덜 끝나셨나? 필경, 아직 인터넷을 못 깔아서 발을 동동 구르고 계실테지. 그러나! 사정이 그러하면 민이 어디에 맡기고 PC방에라도 가야지!!! 내가 그리 가르치지 않았거늘....TT

그나마 요새 간혹, kel님의 모습을 뵐 수 있어 다행이긴 하지만....아직 버드나무님도 감감 무소식이고.... 많은 분들을 만난 것과 더불어, 꽤 여러 분과 이별(한시적인 것이라 해도)을 겪었다. 바쁘고 신이 나서 자꾸 잊고 있던 그 이별들이....몸이 무겁고 마음이 가라앉은 상태가 되자, 저마다 우수수....손을 들고 일어난다.

보고싶어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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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6-14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이런 사정이었군요. 저는 몰랐네요. 역시 님이 알라딘 소식통입니다요...

sooninara 2004-06-14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들어 왔다네^^

비로그인 2004-06-14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다들 이제 싫증나셨나?? 다들 궁금하군...이제는 브리핑도 조금밖에 안뜨고...

다연엉가 2004-06-14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까꿍^^^^
물만두님 수니나라님 폭스!!!! 나 여기 놀러 왔지롱^^^^

진/우맘 2004-06-14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울님! 미워할거예요!!!! 하루 이상 잠적시에는 보고를 하셔야죠, 보고를!!!

물만두 2004-06-14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울타리님 걱정했잖아요. 정말 하루라도 출석 안하는 분들 벌금 받던지 해요...
 

수박 한 입, 얌...베어물고....

(그런데 연우야, 수박 한 조각 먹는데, 손가락에 그렇게 잔뜩 멋 부릴 필요가...?)

 

 

 

 

 

 

 

 

 

 

 

 

 


우걱우걱, 입이 미어지게 물고....

 

 

 

 

 

 

 

 

 

 

 

 

 


역시, 여름엔 수박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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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6-14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가 게을러서, 요새 사진도 잘 안 찍어주네요.^^ 부쩍 손자손녀 보고싶어 하시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를 위한 서비스 페이퍼입니다.

panda78 2004-06-14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사진 무지 귀여워요-! 사랑을 독차지하겠는데요? ^^

ceylontea 2004-06-14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현이는 어제 처음으로 수박을 줬었는데... 무엇이 이상한지.. 입에 넣었다가 바로 뱉어내더군요.

비로그인 2004-06-14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앙~~구여워~

다연엉가 2004-06-14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우가 날마다 무럭무럭 크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진/우맘 2004-06-14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게으른 엄마의 무관심 속에서도 잘 커 주고 있습니다.
지현...혹시, 단물만 빼먹고 뱉은거 아냐?!

*^^*에너 2004-06-14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름엔 수박이 최고예요. >0<

진/우맘 2004-06-15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향이랑 연락하는구나.^^ 어디 방송작가 하고 있다는 얘기를 마지막으로 전해 들었는데...
울 아들은 사진발이다. 지금 이제 15개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