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에너 > 으흐흐~~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다연엉가 2004-07-03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호!!1등이닷^^^

비발~* 2004-07-03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등 맞아요.^^

panda78 2004-07-03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플요- ㅋㅋㅋ

*^^*에너 2004-07-05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리풀이요. ^^
 
 전출처 : *^^*에너 > 으흐흐~~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발~* 2004-07-03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웅, 그냥 갈 수 없군요~^^ (리플입니까, 악플입니까...?)

다연엉가 2004-07-03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등 아니네...비발쌤이 1등이네..-..-

*^^*에너 2004-07-03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미완성 2004-07-03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 안에 있다 놀란 눈으로 카메라를 보던 두 인형은 과연 무엇을 하려했던 것일까요?
....................................................................
오홋홋, 이것으로 리플다는 것 성공입니다요~
홋홋, 제 생각은 이제 그만 좀 하세요^^*

메시지 2004-07-03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eply 영어공부하고 갑니다.
달아~달아~ 할때 뮤비장소가 달이더군요.

ceylontea 2004-07-05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넘 웃겨요....
예전에 처음 휴대폰 가입자 수가 많아질때... 캔디(괴로와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노래로 전화오기만을 기다리더니..
리플이 없어 괴로와 하는 군요... ^^
 
 전출처 : 미완성님의 "닥터 지바고, 누구의 잘못인가."

다만,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해두고 싶은 것이 있다. 예를 들면, <전쟁과 평화>를 읽기 시작하면, 귀에 익지 않은 이름의 등장 인물이 자꾸 나타나서 마음 약한 독자는 도중에 단념하고 말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마치 우리가 새로운 거리에 이사가거나 파티에서 많은 사람을 만났을 때와 같은 것으로서, 어떤 인물이나 모두 기억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 소설의 인물의 대다수는 다만 배경에 있으면서 주요 인물의 움직임을 돕고 있는 것이다. <전쟁과 평화>를 다 읽을 무렵에는 누가 중요한 인물인지를 알며 잊지 않게 된다. 피에르, 안드레이, 나타샤, 마리, 니콜라이 등의 이름은 다 읽고 난 훨씬 뒤까지도 언제나 기억에 떠오를 것이다.
--------------독서의 기술 180~181p '소설을 읽는 법' 중

어젠가 그젠가 읽다가 밑줄 쳐 놓은 말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한다기 보다는...마음의 위안과, 책을 덮지 않을 용기를 얻고 싶어서.TT 방금 가을산님의 <치매? 이름치?>라는 페이퍼를 보며 "저두요!!!"하고 맞장구를 치고 왔는데, 전 정말이지 이름 외우는데는 젬병입니다. 특히 저는, 러시아 이름보다도 일본 이름이 더 어렵더라구요.
"제일 좋아하는 작가는?" "네, 무라카미 하루키요! ....무라마키 하루키...던가?^^;;;"하는 실정.TT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파란여우 2004-07-02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른즈음이신 진/우맘님께 노래 한곡 걸어놓고 갑니다. '닥터 지바고'도 이 노래 들었으면 좋아했을 겁니다. 곡명: 김광석-서른즈음에

진/우맘 2004-07-02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냐아....여우님 고마워요.^^

2004-07-02 16: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메일 확인하려 엠파스 들어가다가 발견한 사진들. <개새>라는군요. 전 또, 왠 욕지거리? 했죠.^^; 개중 점잖은 개새 몇 마리 퍼날라 봅니다.

날궂이를 하는건지, 인터넷 속도가 엄청나게 느리네요. 마실 다니기 힘들겠어요. 에휴....






댓글(2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sunnyside 2004-07-02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옴마야. 엽기적이에요. ('개새'라니까, '민새'라 불리웠던 철새 정치인 한분이 떠오르네요. ^^; )

다연엉가 2004-07-02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옴마나!!!이상하게 끔찍하구먼...
이러다가 늦겠다,,울 딸이 학교 앞에서 기다리고 섰는데...후다닥!!!!!!!!!!

아영엄마 2004-07-02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야. 전 또 첫번째 사진보면서 진짜 저렇게 생긴 새가 있는 건가 했어요..^^;; 근데 아랫쪽 사진보니 합성이네요..이 사진들 보니 예전에 인간과 동물을 합체시키려던 내용의 소설 (제목이 뭐다냐.. 생각안난다..)이 생각나네요.

진/우맘 2004-07-02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저나, 누가 만들었는지...솜씨가 예사롭지 않죠? 대단히 실력있고 무진장 심심한 분인가봐요.^^

바람꽃 2004-07-02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실과 조작이 구분 안가는 어지러운 세상입니다.

미완성 2004-07-02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개새들...(어머, 이 망측한 어조라니..;;)
아무튼 저 개새들..나이들면 관절염때문에 몹시 고생할 것같아요..
특히나 두번째 개불새..(개+불독+새)말이예요...저 둔중한 머리를 어찌 저 갸냘픈 다리로
버티고 있을까요....마음이 아려와요...ㅠㅠ
//반갑습니다^^ 진/우맘님의 이모티콘 표정을 본 이후로,
한 번도 님을 잊어본 적이 없어요.....ㅠㅠ

panda78 2004-07-02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마태우스님이 어디더라? 코멘트에 도그수리 올린 거 못보셨어요? ㅋㅋㅋ
개새 다음에 나온 거라던데.. 새의 머리를 한 개였죠... 음..
무슨 외국 사이트에 처음 뜬 다음 엄청 힛트쳤다는데, 한국어로 번역하니 어감마저 우스워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케케케 ^0^

진/우맘 2004-07-02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제 복귀 기념으로 마태님이 올려줬었죠.ㅋㅋㅋ
멍든사과님> 어마나! 그런 충격 고백을....가슴이 설레잖아요~^^
바람꽃님> 그렇죠?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뭔가가 있는 사진입니다. -.-
아영엄마님> 앗....왜 나까지 괴롭히는 겁니까! 그거이...로빈쿡이었남? 제목이....뭔 섬에서 어쩌고저쩌고 했는데....영화로도 나오고....어으어으....괴로워....

Laika 2004-07-02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멍든사과님 말이 웃겨요..."저 개새들"....ㅋㅋ
정말 너무 잘 만들었어요...

진/우맘 2004-07-02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열심히 찾아보니, 영화 제목은 <닥터 모로의 DNA>였는데...원작은 누군지 기억이 안 나요.TT

panda78 2004-07-02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G.웰즈(우주 전쟁이랑 투명인간 쓴 사람 ^^)의 <닥터 모로의 섬>이 원작입니다.

진/우맘 2004-07-02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판다님의 내공은 어마어마하게 깊어라!!! 땡큐, 판다님.^^

superfrog 2004-07-02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번째 사진은 모모와 같은 래브라도로군요.. 왠지 가슴이 쪼매 아파요..;;

진/우맘 2004-07-02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그나마 양호한 걸로 추려 왔는데도... 그런데, 첫번째 사진은 볼수록 멋진 것 같아요. 꼿꼿한 자세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근사한 회색 빛깔.^^
덥습니다, 더워요~~~

superfrog 2004-07-02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리스마 넘치는 1번 녀석에 비하면 ㅋㅋ 3번 녀석은 헤벌쭉! 간쓸개 다 빼주게 순딩이 표정이군요..^^

미완성 2004-07-02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이제 알았어요..
진/우맘님이 왜 서재폐인인지...
이제 알았어요..........
유후~

아영엄마 2004-07-02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제목이 닥터랑 섬이 들어간다는 것만 기억났는데...(벌써부터 이리 가물가물해서야..) ^^;; 찾아내셨군요~ 기회봐서 다시 한 번 읽어 보아야 할 듯..

panda78 2004-07-02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공은 무슨.. ㅋㅋㅋ 네이버 검색창에 닥터 모로만 쳐 보세요- ^^;;;

진/우맘 2004-07-02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든사과님> 헤헤헤 별 말씀을. 한창 때(?) 저를 못 보셨군요. 요즘은 많이 진정한 게 이정도 입니다.ㅋㅋㅋ
판다님> ㅎㅎ 무슨, 광고 카피 같아요.

이파리 2004-07-02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뛰어난 합성기술... 부럽당!!!(이파리도 언제가는 꼭! 먹고말... 아니 이루고말꺼얌!)

stella.K 2004-07-02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 거 참...

연우주 2004-07-02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어요!

2004-07-02 23: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ylontea 2004-07-05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무서운 사진이네요.. 크헉..
 
 전출처 : 연우주 > 어떤 단어가 당신을 건드리는지.

아래의 200 단어 중, 자신이 좋아하는 말을 20 개 골라보세요.


활동적인, 기쁜, 개방적인, 귀여운, 야무진, 고상한, 친화되기 쉬운, 정서적인, 상쾌한, 섬세한, 정성을 다하는, 융화되기 쉬운, 화려한, 본격적인, 유쾌한, 품위있게 고운, 원숙한, 꾸밈이 없는, 감미로운, 청명한, (맛,빛깔이) 짙은, 정숙한-단아한, 정열적인, 빠른, 장식적인, 지적인, 화려하고 활기에 찬, 미묘한, 윤이나고 싱싱한, 유머러스한, 선명한, 엽기적인, 혁신적인, 간소한, 느긋한, 행동적인, 맵시있는, 귀품있는, 개운한, 세련된, 담백한, 온순한, 소극적인, 마일드한, 풍부한, 천진난만한, 유유한, 캐쥬얼한, 소탈한, 경쾌한 (1∼50)


어린아이 같은, 나긋나긋한, 서정적인, 스포티한, 소박한, 치밀한, 유화한, 품격있는, 매혹적인, 명랑한, 깊은 맛이 있는, 엘레강트한, 격조가 있는, 한가롭고 조용한, 클래식한, 합리적인, 검소한, 튼튼한, 솔직한, 장어한, 힘이 있는, 그리운, 시골티 나는, 진지한, 우아하고 아름다운, 담담한, 그윽하고 고상한, 활기가 있는 기품이 있는, 품격 높은, 고풍스러운, 차분한 멋이 있는, 여성적인, 스마트한, 대담한, 신중한, 한가롭고 평화스러운, 운치 있는, 메카닉한, 역동적인, 안전한, 남자다운, 탄탄한, 민감한, 건강한, 산뜻한, 수수한, 인공적인, 정결한, 다이나믹한 (51∼100)


요염한, 구김살없는, 페미닌한, 동화적인, 이지적인, (있기에)편한, 온화한, 화려한, 청아한, 엄숙한, 자극적, 중후한, 신선한, 사치스러운, 터프한, 도회적인, 촉감좋은, 평화스러운, 상냥한, 로맨틱한, 고풍스러운, 점잖은, 폭발적인, 빈틈없는, 건강한, 아무렇지도 않은, 날카로운, 신사적인, 청춘의(젊은), 씩씩한, 전원적인, 한가로운, 평범한, 현대적인, 늠름한, 싱싱하고 순진한, 쾌활한, 묵은, 강렬한, 고아한, 조용한, 충실한(성실한), 진보적인, 정밀한, 남성적인, 묵직한, 발랄한, 풍부하고 윤택한, 평안한, 와일드한(거친) (101∼150)


생기있는, 온아한, 가정적인, 사랑스러운, 진실한, 시원한, 멋스러운, 신성한, 청초한, 즐거운, 전통적인, 격한, 문화적인, 약동적인, 냉정한, 곱고 포근한, 쾌적한, 가련한, 홀가분한, 호화로운, 자연스러운, 순진한, 산뜻담백한, 섹시한, 댄디한, 드래시한, 반짝이는(눈부신), 쾌청한, 우아한, 생기발랄한, 차가운, 사이버적인, 깔끔한, 어색한, 기계적인, 딱딱한, 달콤한, 흥분되는, 시끄러운, 시원한, 손맛이 있는, 몽환적인, 예쁜, 이국적인, 대중적인, 권위적인, 잘생긴, 향기로운, 사양하듯 소극적인, 매력적인 (151∼200)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진/우맘 2004-07-01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보라빛 우주님은 귀여운, 야무진, 상쾌한, 섬세한, 정숙한-단아한, 지적인, 귀품있는, 세련된, 매혹적인, 우아하고 아름다운, 이지적인, 청아한, 성실한, 풍부하고 윤택한, 온아한, 사랑스러운, 청초한, 몽환적인, 매력적인, 고아한

갈대님은 나긋나긋한, 스마트한, 섬세한, 지적인, 유유한, 한가롭고 조용한, 온아한, 유쾌한, 수수한,
상냥한, 조용한, 자연스러운, 생기있는, 그리운, 산뜻한, 품위있게 고운, 진지한, 맵시있는,
천진난만한

느림님은 개방적인, 정서적인, 섬세한, 정성을 다하는, 꾸밈이 없는, 행동적인, 소탈한, 경쾌한, 담백한, 매혹적인, 솔직한, 대담한, 건강한, 아무렇지도 않은, 씩씩한, 멋스러운, 자연스러운, 손맛이 있는, 그리운, 매력적인..

저는....개방적인, 귀여운, 친화되기 쉬운, 정서적인, 지적인, 미묘한, 유머러스한, 맵시있는, 풍부한, 나긋나긋한, 매혹적인, 힘이 있는, 품격 높은, 다이나믹한, 요염한, (있기에)편한, 자극적, 촉감 좋은, 생기 있는, 사랑스러운, 문화적인, 향기로운, 매력적인
도저히, 세 개를 못 빼겠어...<욕심 많은>까지 추가해서 스물 네 개다...^^;;;

 


nrim 2004-07-01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은 넘치셨군요.. 저는 첨에는 몇개 모자라더군요.. ^^

갈대 2004-07-02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다시 보니 제 모습도 일부분 투영되어 있긴 하지만 이상형의 여자가 갖추었으면 하는 것들도 많네요. 무의식의 발현이랄까...

뎅구르르르~~ 2004-07-02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르면 어떻게 되는건데?? 상쾌한, 청명함, 맵시있는, 개운한, 경쾌한, 유쾌한, 선명함, 섬세한, 튼튼한, 운치있는, 산뜻한, 멋스러운, 청초한, 쾌적한, 댄디한, 쾌청한, 우아한, 매력적인.. 18개네..

진/우맘 2004-07-02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뎅굴> 그냥 열심히 들여다 봐봐. 그러면, 그 사람의 일부...혹은 그 사람이 추구하는 삶의 일부가 엿보인다구.
갈대님> 끄덕끄덕.... 제 경우에는, 제가 되고 싶은 이상형인 것 같아요.*^^*

ceylontea 2004-07-05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 목요일에 이것 해볼라구 하다가 결국은 못하고 .. 퇴근... 오늘 시간나면 함 해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