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장소로 이동....뒤늦게 나타난 이 여인은?
알라딘 대표 미녀 털짱님. 이제 퀴즈 프로그램에서 알라딘을 빛내 줄 인재!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그녀!!! 실물은 이것보다 훨훨 나음.
.(큼큼, 털짱님, 상금 부스러기에 눈 멀어서 그런 거 절대 아녜요~^^;)


이제 배도 좀 부르고...슬슬 담소가 가능한 분위기로 전환.
정면에 찌리릿님 보이시죠? 실제로는 훨씬 멋있어지셨는데...
저는, 코 수술 한 줄 알았다니까요!


마태님...아아...우리의 마태님.TT
지금은 종업원과 열심히 안주 협의 중.


2차 참석인원도 20명이나 되었답니다!!!
조오 중간 어디에 내 친구 따우의 멋진 사자머리도 있는데...
그녀의 헤어스타일이 궁금하신 분은,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529590 
여기로 가 보시길.^^

여러분을 남기고 떠나는 발걸음이 어찌나 무거웠는지...흑흑.
저 떠난 후에도 내내 즐거우셨길 빕니다.

오프 모임 사진 보고,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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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gool 2004-09-06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기 중간에 따우님 보여요^^ 2차 장소도 근사하군요. 미리 장소 섭외를 다 마쳐 놓으셨다는 놀라우신 마태님!!!

진/우맘 2004-09-06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고기 먹던 도중에 2차 섭외하러 뛰어갔다 오셨어요.TT

비로그인 2004-09-06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사진을 다 보고 나서 생각한건... 성형수술하기 전에는 절대 얼굴을 디밀지 않으리라... 부들부들... (근데 털짱님.. 사진을 아무리 째려봐도 털이 어디 있으신지..;;;)

책읽는나무 2004-09-06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어..털을 공개라하~~ 공개하라~~

sooninara 2004-09-06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님이 방송사에서 깍으라고해서 털 다 미셨답니다..^^
저 호프집 별로 안 멋진곳(?)이었는데..찍사가 좋아서인지 멋지게 나왔군요..

가을산 2004-09-06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사진에 찌리릿님 말고 다른분들은 누구누구신가요?

진/우맘 2004-09-06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찌리릿님 오른쪽은 슬로우니스님(매너님과 절친한 서재지인), 왼쪽여자분은 soyo12님, 맨 앞에 안경벗고 입 찢어져라 웃는 호남은 매너리스트님이요.^^
수니성> 헉...그런.....
나무님> 나무님은 뿌리를 공개하라! 공개하라!!
여대생님> 헹~~~ 아무리 책으로 가려도 숨길 수 없는 미모, 다 안다구요!

물만두 2004-09-06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님을 반드시 찍으리라... 감사합니다...

찌리릿 2004-09-07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 저도 찍힌 사진이 있군요. ^^ 1차에서는 좀 어색한 '먹기 모드', 2차에서는 분위기가 많이 좋아진 '대화 모드'였죠. ^^ 저는 맨 왼쪽과 맨 우측에만 있어서 가운데 앉아계시던 분들과 말씀을 많이 못 나눠서 아쉽습니다. 암튼.. 사진 보니.. 좋네요. ^^
(회사에 와서, "서재분들이 저보고 살이 꽤 빠졌데요." 했더니, 다 인사로 하는 말이지 그걸 곧이곧대로 들으면 어쩌냐면서, 실제로 체중이 안 빠졌으면 반성하고 더욱더 노력하라는 준엄한 말씀을 하시더군요.)

진/우맘 2004-09-07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찌리릿님 충분히 멋진데.^^ 소개팅 시켜드리고 싶을 정도로.^^
 

 
일찍 시간이 되는 분들과 3시에 보기로 했는데...어라, 2시 30분에 도착해 버렸다.
작은, 정말 작은 커피숍에 들어갔다.
나오는 분들에게 뭔가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사 간 '리뷰용 노트'에 기념이 될 문구를 끄적이며 기다리기로 했다. 끙.....나, 한 때는 '이건 인간이 쓴 글씨라고 볼 수 없어! 예술이야!!'라는 찬사까지 들었는데....악필에 졸필로 변했다. 
입고 간 흰바지엔 커피까지 쏟고.....Shit! 


커피숍에서 즐거운 담소를 나누고, 낙산가든으로 이동.
ㅎㅎㅎ 김범열씨와 박민호씨 사이에 떡하니, <알라딘>이라고...
아마도 어느 회사의 회식자리거니...했겠지?^^



매너리스트님과 슬로우니스님. 좌측의 매너님, ㅋㅋ 어쩐지 불판에 한 대 "뎅~~~"하고 맞은 듯한 얼굴이지만, 사실은 고기 타는 연기에 눈을 질끈 감고 있는 중.
매너님, 몽상자님이 그러는데, 님이랑 나랑 성격도 얼굴도....남매같다 하네.-.-;;;


여성미가 물씬, 너굴님네. 왼쪽은 아들, 오른쪽은 너무너무너무 귀여운 딸래미.
커피숍에서 매너님이 딸래미 사진을 열심히 찍었는데....기대된다.^^


깜찍한 미소의 주인공은 soyo12님. 저기 멀리 마태님이 보인다....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아 기운 빠진 듯 한 모습이지만,
기대하시라, 곧 쌩쌩 날아다니기 시작한다.^^


맨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시아일합운빈현(봐요, 다 외웠죠!)님, 아영이, 아영엄마님,
(머리는) 수니나라님, 벨님, 몽상자님.^^


저 인파.....그러나 내 뒤로도 두 테이블이 더 있었다!
자욱한 고기타는 연기 속에서도 즐거운 님들.^^


마냐님, 소요님, 스텔라님, 바람구두님...뭐가 그렇게 즐거우세요?


 인사의 시간. Yo~so~sexy, sexy sexy~~~ 실론티님.^^
너무 이쁘게 나와서, 흔들린 사진임에도 올립니다.


우선 1차 모임 사진은 이것으로 마무리....이십여장을 찍었건만, 에구, 건질 사진이 없네요
고기 타는 연기와 침침한 조명 때문에 사진 속 주인장들이 모두 실물만 못해요.
얼굴이 조목조목 궁금하시겠지만, 그런저런 이유로 이미지를 좀 작게 편집했습니다.
자, 2차 사진은 밥 먹고 와서 올립니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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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4-09-06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없군요.안가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아무래도 사람 많은 자리에서는 숫기가 없어서 부끄러워요*^^*

▶◀소굼 2004-09-06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오..정말 저렇게 보니 많아요~; 가을인데 알라딘배 운동회를 열어도 되겠구먼요;

superfrog 2004-09-06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얼굴을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nugool 2004-09-06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그 와중에 언제 저런 사진들을 찍으셨답니까!! 역시 놀라워요..@@

sunnyside 2004-09-06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이름 달아주셔서... 이거라도 봄서 얼굴을 익혀야겠어요. (우왕, 부럽다~)

플레져 2004-09-06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넷 공간에서 사는 작은 인형들이 아니라 진짜진짜 멋진 분들이셨군요...!!
가끔 인터넷 생활이 어언 몇 년이 흘렀거만 정말 이 사람이 존재할까, 환상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지요...ㅎㅎ

soyo12 2004-09-06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사진이 많네요. ^.^
평상시 별로 사진이 없어서 싸이에 채울 것이 없었는데,
간만에 열심히 카피 떠 갑니다. ^.~

진/우맘 2004-09-06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요님> 앗, 그렇다면 뽀샤시 작업이라도 해 드릴 것을.^^(충분히 뽀샤시 하시지만서도)
플레져님> ㅎㅎㅎ 별 걱정을 다 하세요!!!
서니님> 흥, 배반이예요. 혹시, 다이어트에 실패해서 못 나오신거 아닙니까?!
너굴님> 최선을 다했지만....질이 떨어지네요. 매너님 사진 공개를 기다려야죠, 뭐.
금붕어님> 금붕어님도 나오시지...TT
소굼님> 누가누가 못 달리나..거 재밌겠네요!
여우님> 속닥속닥...다음에 인천에서 조촐하게 모이자니까요...소근소근

*^^*에너 2004-09-06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水巖 2004-09-06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사진만 봐도 누군지 알것 같은 얼굴이 늘어나네요.
즐거운 한때를 보내신 여러분들의 모습 반갑습니다.

ceylontea 2004-09-06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제대로 된 사진을 올려줘여 잉~~~ ㅠ.ㅜ

진/우맘 2004-09-06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별을 담은 듯 영롱한 눈, 반딱이는 입술, 차랑한 머리...이쁘자나!!!!

sooninara 2004-09-06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전지현 뺨치는데요..원래 이뻣지만 이거 너무 반짝반짝..^^
마지막 단체사진 이름표 너무 웃겨요..나도 이쁜걸로 올리지..본판이 다 나오는 각도에서 찍혀버렸구만..

starrysky 2004-09-06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찍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이름표까지 달아주시는 정성에 감동~ ^^ 덕분에 너무 잘 봤습니다.
실론티님 너무너무 아름다우세요!! 스트레이트한 긴 머리가 환상입니다. 전성기의 왕조현 같아요!! >_<

찌리릿 2004-09-06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 얼굴은 마태우스님 얼굴에 가려 안 보이는군요. -.- 마태우스님. 만세~

비연 2004-09-06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신기하네요..^^ online이 offline까지 연결되는 이 인연..

digitalwave 2004-09-07 0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배 가을 운동회라... 이거이거... 재밌겠는데요...
 

너무 단순 무식한 이벤트였는지라 그다지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것 같다는 생각이...ㅠ.ㅜ 아무쪼록 참여해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쪽쪽... ^^

 

그럼 순위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1등은 '진/우맘'님... ^^ (72,12797)

2등은 '하얀마녀'님... (52,12777)

3등은 '조선인'님... (62,12787)

이십니다...

 

아래 책 중에서 2권씩 골라주시구요. 주소는 주인장에게만 보이게끔 남겨주세요..^^

 

그리고 위의 분들이 2권씩 고르신 후 남은 책 한 권은 열심히 참여해주신 '반딧불'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딧불님도 주소를 남겨주세용...^^

 

 

<가장 푸른 눈>, 토니 모리슨

 

 

 

<자본의 미스터리>, 에르난도 데소토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불량 소년의 꿈>, 요시이에 히로유키

 

 

 

 <Living History 1,2>, 힐러리 로뎀 클린턴 <-물론, 한글판임...-_-

 

 

 

<가족>, MBC 다큐멘터리 가족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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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9-05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저는, 힐러리 여사에 대해 좀 알아보려고 합니다.^____^

진/우맘 2004-09-05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그 흥흥은 뭐얏!!

마냐 2004-09-05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저 책 1, 2권 다요?
그나저나...책이 쌓여서 우짭니까...진/우맘님, 저도 님을 계속 쪼아서 원하는 책 이름을 받아야할 빚쟁이 관계인디...^^ 빨랑 하나 불러주시라니까욧

마립간 2004-09-05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흥'은 아마 부럽다는 뜻이 아닐까요?

▶◀소굼 2004-09-05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두권이라닛!! 흥흥

마태우스 2004-09-05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도 은근히 이벤트 강자라니까요...
저 잘 살아 있습니다. 어딜 좀 나갔다 지금사 들어왔지요. 아, 피곤해요...

2004-09-06 0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09-06 10: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ㅎㅎ 이번 주엔 그냥 참으시는군요. 다음주에 다시 뵈야 겠어요.

그런데, <퀴즈가 좋다 2>로 바뀌고는 처음 보는거라...

그게,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거지요? 50만원 이상이 되면, 그냥 맞춘 단계까지의 상금을 그냥 나눠 주는 건가요?

달인이 되면, 둘 다 달인인건가??

누가 설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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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9-05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털짱님의 퀴즈 출연으로 페이퍼를 세 개나 우려 먹다니!!!'하고 마태우스님께 혼나겠다. ^^;

starrysky 2004-09-05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오늘따라 출연자 교체가 느리네요. 대기중인 사람들 거의 다 나오는 때도 있던데..
1시간 내내 맨 앞자리에 맘 졸이며 앉아 계시느라 너무 힘드셨을 것 같아요.
부디 담주에 힘내셔서 달인의 자리를 차지하시길.. (근데 담주도 나오시는 거 맞죠?)

마냐 2004-09-05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괜찮아요. 쫌전에 들어왔는데, 진/우맘님 글 덕분에 TV 채널 돌렸다니까요. 사무실이라 딴 사람들 눈치보면서..흐흐.
그나저나...제 옆지기 지인은 그노무 스피드퀴즈 땜시 2주 연속 미소만 짓다 끝났는데...말 들어보니...재빨리 누르는게 장난이 아니라더군요. 털짱님, 홧팅홧팅...정말 기를 모아드려야겠네...

진/우맘 2004-09-05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어젠 잘 들어가셨어요?^^
스타리님> 그렇구나..실력들이 대단하네요, 정말.

쉼표 2004-09-05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주에 나오시는거예요?? 이번주엔 그럼 계속 대기석에 앉아계셨던거예요?? 맘이 많이 불편하셨겠네요? 두근두근~~
지금 근무중이라 못봐서 무지 속상해 하고 있었는데..담주엔 꼭봐야지!!

마냐 2004-09-05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가시고 쫌 있다 일어났어요. 사실 애들만 먼저 아빠와 함께 집에 보내려 했는데..애들이 엄마랑 같이 집에 간다구 떼를 쓰더군요. 끝까지 쫌 불안했던지..차 타는 순간까지.."엄마, 우리랑 같이 갈꺼지? 그렇지?"라구...에구구구.. 암튼, 술도 제대로 못 마셔보구. 얘기도 제대로 못해보구...아, 아쉬워라..

panda78 2004-09-05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째 계속 봐도 안 나오시더라니..

하얀마녀 2004-09-05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단계 문제를 맞춘 사람이 달인이 되는 모양입니다. 나머지 사람은 5단계까지의 상금을 받는다더군요.

털짱 2004-09-06 0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확인했는데 떨어진 단계 직전의 상금을 주던데요? ^^
이렇데 홍보까지 해주시고.. 감사해요. 진우맘님.^^

물만두 2004-09-06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따우님이 출연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털짱님...
 

아리땁게 차려 입고 단아하게 앉아계신다!

ㅎㅎ 맨 마지막까지 버티다가 2주 연속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시더니만...농담이 아니셨나?

자아자아 알라디너들, 기 모아 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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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9-05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난 다시 텔레비젼 앞으로~휘릭~~

sweetmagic 2004-09-05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봤어요`~ 짱아님 단아하니 이쁘시던 걸요....흠,,,짱아님이 아깝다는 생각이 ~~

털짱 2004-09-06 0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립답고 단아했다라니.. 흑!
님, 제가 상금에 관계없이 한턱 쏠게요!
오늘 마태님의 반응과 너무 확연히 차이나요. ㅜ_ㅜ
스윗매직님/마태님은 본인이 아깝다고 생각하고 계시더군요. 마태님께 뭐라 해주세요.

水巖 2004-09-06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에서 이야기 듣고 나도 봤지요. 단아하고 이쁘시다는 매직님 표현이 적절하군요.
털짱님이라더니 이해가 안가더군요. 다음 주에도 응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