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의 이벤트는 미모로운 야화가 되어 Boa요~

  매일매일 야밤까지 서재 마실을 다니느라 고운 피부가 푸석푸석 해 진 야화들을 위한 이벤트 입니다.
50000hit을 달성한 날 다음 날 Today 5를 잡아 주시는 분께 화진화장품의 바디푸드를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세안 및 목욕용 고급 비누(헉....여섯 개에 25000원!)인데, 두 개나 선물 받아서 하나는 미처 못 쓰고 있었거든요.
야화들의 거칠어 진 피부를 확실하게 잡아 줄 거라 믿슙니다!!!

50000hit이 오늘 12시 이전에 달성되면, 12시 이후의 다섯 번째 방문자에게 선물이 가겠습니다. Today 5 캡쳐는 이 페이퍼에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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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ajo 2004-09-23 0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감사합니다.
이리 친절히 알려주셔서요. ㅎㅎㅎㅎ

새벽별을 보며님 기억해 주시고 아는 척을 해 주셔서 넘 기쁩니다.
ㅎㅎㅎ
자주 뵙게 되기를 바래요.

ceylontea님 반갑습니다.
이벤트 참여는 참여에 의의가 많네요.
여러 분들과 눈도장도 찍고 인사도 건네고 참 정다운 알라디너들 이시네요.
근디 이 이벤트는 어찌 안답니까??
전 진/우맘님 즐겨찾기 되어 있어서 들어 왔고 다른 분들이 하면 어찌 안 되요?

책읽는나무 2004-09-23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데이 5를 잡는게 더 어려웠을것 같다는...^^

이번 이벤트는 둘중의 하나만 선택해서 했어야겠군요!!...ㅎㅎ
다들 오천을 노리고 있을때 나는 오를 잡는다...는 각오로 임했어야 했군요..^^

책읽는나무 2004-09-23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진우맘님 출근하면 깜짝 놀라시겄네..^^

진/우맘 2004-09-23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깜짝 놀랐습니다.^^ 는 아니고....여하간, 주인장도 없는 이벤트를 쓸쓸하지 않게 지켜주셔서 감솨~~~
어제는 도련님이 야근이 아니라서, 컴 앞에 앉을 수 없었어요. 흑흑.
이어지는 이벤트는 충실히 진행하겠습니다.
충~성!!!
그리고, 깍두기님, 앞으로 어여쁜 야화로 거듭나시길!!!

다연엉가 2004-09-23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950051

나다. 뭐 없냐ㅋㅋㅋㅋㅋ


chika 2004-09-23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홋~! 단비님의 예리한 지적에 한표~!! ^^
새벽별님의 책갈피를 타기위한 코멘트의 노력에도 한표~!!!
흑~ 제게도 책갈피를 주시면 안되나요? 라는 동정성 코멘트에도 한표...주시면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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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891

에잉~ 그 순간, 서재에 있어야 하는데.... 가만 있자...109분 정도면, 요 사행성 페이퍼의 힘을 빌어 오후쯤 결판이 나지 않을까요? 4~5시 사이라면 운 좋게 컴 앞에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오늘 일산의 테마동물원으로 현장학습을 가요. 너무 재미있는 것은, 예진양의 어린이집에서도 같은 장소로 현장학습을 온다는 것입니다. ㅋㅋㅋ 때 아닌 동물원에서 모녀 상봉이 있겠군요.
5시부터 일어나서 김밥 싸고, 조금 헤롱헤롱하긴 하지만...의미 있는 기쁜 날인만큼 힘을 내서 다녀오겠습니다.

50000hit,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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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9-22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749902

 

아... 부럽습니다... ㅠㅜ


ceylontea 2004-09-22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저녁이나 밤쯤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님 내일 이른 새벽... ^^

잘 다녀오세요... 진우맘님 서재는 많은 서재 주인장들이 지킵니다~!!

4149906


조선인 2004-09-22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849913

진/우맘님의 경이적인 방문자 기록을 유추해보건데 오늘 점심이면 상황종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87!!!


stella.K 2004-09-22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949914

정말 오늘...그러나 난 오늘 머리를 자르러 나간다. 그 사이에...


chika 2004-09-22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049915
 저도 떠들석한 이벤트를 위해 한마디~ ^^(하지만 느린컴으로 승부를 노리는건 괜히 심장만 두근거리니깐,,,, 한걸음 뒷전에서...^^)


비발~* 2004-09-22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349918

열분들에게 행운과 행복을..우잉, 먼소리를 하고 있담. 나도 행운하고 행복 갖고 싶으......;;


starrysky 2004-09-22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51분 남으셨군요. 50000 hit,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o^

8449949


진/우맘 2004-09-22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왔습니다. 흐음~~ 오늘 밤이려나, 내일이려나?
이벤트 둘째날 페이퍼도 미리 만들어야겠네요.^^

sweetrain 2004-09-22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049955

하하핫. 에잇. 이놈의 느린 컴터.ㅠ.ㅠ


비로그인 2004-09-22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249957

이 시각이면 어김없이 밥 먹으러 나오는... ;;;

아.. 제가 집에 갔을 땐 이미 종료된 후일듯.. 누군진 모르지만 미리 축하를...쿠쿠


urblue 2004-09-22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549960

제가 퇴근하는 동안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해서 미리 축하드립니다. ^^


*^^*에너 2004-09-22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미리 추카추카!! 사랑의 총알!! ☞☞~~♡

비로그인 2004-09-22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아무래도 저도 미리 축하드려야 할 것 같아요. ^^

panda78 2004-09-22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049975

이제 25분- 두구두구두구두구-


sooninara 2004-09-22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549980


_ 2004-09-22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649981

와우, 머지 않았군요. 축하드려요 ^^


panda78 2004-09-22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049985

15분!


진/우맘 2004-09-22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아니고 요 아래 잡아야 하는 거 아시죠? ^^

tarsta 2004-09-22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그 말이 듣고 싶었어요. 어딘지 헷갈려서..
역시 진우맘님의 센스있는 <반발만큼의 배려!> 짱입니다. ^^b

비로그인 2004-09-22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849993

7명... 못 기둘리겠다. 가슴 벌렁벌렁 거려서...;;;  그냥 자고 내일 누가 잡았는지 확인해야지...;;;


1004ajo 2004-09-22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349998

이렇게 하면 되나요?


1004ajo 2004-09-22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550000

 

잡았어요.


1004ajo 2004-09-22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이런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심을..
더불어 제가 잡음을..
어찌 이런일이..
지금 들어오신 한분은 누구실까요?
와~10분만에 들어 오신 한분 감사합니다.
아일랜드도 포기 하고 있었네요.

가을산 2004-09-22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1004ajo님! 여기서 기다리셨군요! ^^
이를 어쩌죠? ^^ 요 아래아래 페이퍼를 보아주세요.

1004ajo 2004-09-22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제가 늦었네요.
여기가 아니었구만요.ㅎㅎㅎ
좋은 경험 했네요.
바람수님이신가요?
축하드려요.

진/우맘 2004-09-23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1004님! 가르쳐 드렸는데도....흑흑....
 

약간의 이벤트 시너지 효과가 더해지면 내일, 아니면 모레쯤이 되겠네요. 내일은 제가 현장학습을 나가는지라, 미리 페이퍼를 만들어 놓겠습니다.

50000hit을 잡아주세요.

일 등으로 잡아 주신 분께는 10000~15000원 상당의 책(음반)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이벤트가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는 건 다들 아시죠? 5일밤낮 릴레이 이벤트,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면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535026 요기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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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4-09-23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타스타님,치카님 때문에 내가 못살아.. 너무 웃겨요.. 어쩌라구.. 이 한 밤에 절 웃겨버리시면.. ㅋㅋ

tarsta 2004-09-23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유머는 안되니까 이런식으로다가..라도 웃길수 있다면야..!! (오밤중에 두주먹 불끈;;)

책읽는나무 2004-09-23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250044

현재 상황 종료!

무슨 말인줄 모르는 전 바람수님이 1등 하셨는데..
왜 다들 버드나무님 축하해요~~ 인줄 몰랐다는~~~
전 버드나무님이 바람수님으로 닉넴을 바꾼줄 알았다는~~~

그래도 진우맘님 축하혀요~~
많은 분들이 오천을 잡아주셨네요.....^^


chika 2004-09-23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저와 타스타님의 축하 개그 쑈쑈쑈오~!! 였습니당.. ^^;;;;;

sweetmagic 2004-09-23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흑 화장실 가는게 아니였는데....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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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고래>라는 단어 하나만 붙들고 작업을 했더니만....서재 이름하고도 겉돌고, 게다가 저 고래는 어항이 아니라 바다에서 펄펄 뛰고 있네요.^^;;

그래도...이쁘죠? 신비한 고래님 이미지에 딱 아닙니까? ㅎ ㅏ ㅎ ㅏ~~

서비스 이미지.

 

 


발동 걸렸을 때 스텔라님 것도 후딱 만들어야 하는데, 점심시간이 땡~
스텔라님, 다음부터 절 보시면 빚쟁이 빚 조르듯 졸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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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ajo 2004-09-21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네요.
저도 졸르면 됩니까??
부럽습니다. 다들...
진/우맘님 솜씨도 부럽구요.
저도 지붕 해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진/우맘 2004-09-21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다음에는 1004ajo님....^^

1004ajo 2004-09-21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정말이세요?
감사해요.
제가 이런 영광을 ...
넘 기분이 좋습니다.

털짱 2004-09-21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쳇, 저는요..?
저두 해주세요. 진희경님~~~! ^.,^
해주세요~~!
우리 서재미녀들끼리 친하게 지내기로 했잖아요~~!

sooninara 2004-09-21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어항에사는고래 2004-09-21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벌써 만들어 주신거에요. 아침에 혹시나 해서 기웃거리며 친한척 했드랬는데...

정말 감동이에요. 정말 감사해요. 정말 서재 이미지 근사해요.

고래도 진우맘님께 뭘 하나 해드려야 하는데 말이죠...

고민만 하다 진우맘님 서재 창틀에 붉은 화분 하나 올려 놓고 가요.



진/우맘 2004-09-22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고래님, 너무 이뻐요.^^
그리고 수니성이랑 털짱님...기다려요, 기다려!
 



어...기대하고 뛰어 오셨다가 부르르 떠시는 건 아닌지...
"아무리, 서재 이름이 <깊은 밤 부엌에서>라고....이렇게 만들어 놓나!!!" 하구요.^^;
힝~ 그래도 서재 이름이 명료해서 고민 많이 않고 쓱싹 만들 수 있었다구요~~~ 저 구석에 우리의 미키가 "밀키웨이"라고 속삭이는 거 보이시죠?
귀여운 미키를 봐서 그냥 참아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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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09-21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근사하네요.
마이더스의 손 같아요.^^

책읽는나무 2004-09-21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타이틀의 폭이 조금더 넓었더라면 더 좋았을껄~~
많이 아쉽네요...ㅡ.ㅡ;;
그래도 밀키웨이님의 타이틀은 딱 저게 알맞을듯?..^^

밀키웨이 2004-09-24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와~~~~~
와~~~~~~~~~~~~~~
딱이여요, 딱이여요!!!
바로 제가 원하는 바로 그것이옵니다.
서재지붕을 부탁드리면서 이걸로 해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제작자의 고견이 있겠지 싶어 기다렸는데 역쉬!
찐우맘님, 그대와 나의 삘이 딱 통했소이다
고맙워요~~
쪼~~~~~옥

비로그인 2007-02-25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