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날의 이벤트는 아직 못 받았어? 진/우맘's 책갈피!
제 트레이드 마크가 되다시피 한 책갈피 선물이 요즘 뜸했죠? "나는 왜 책갈피를 선물 받아 마땅한가!"라는 옴팡진 코멘트를 남겨주시면, 다섯 분을 선정해서 다섯 개의 맞춤 책갈피를 제작해 드리겠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서재 주인장의 이미지도 좋고, 내 사진, 아이 사진을 책갈피로 만들어 드리기도 했지요. 이번엔 사진 인화 용지에 짱짱하게 뽑아서 근사하게 만들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대신...제작 및 발송은 바쁜 일 끝나는 10월 말 이후에~^^;)
뉴 페이스도 참가 대 환영입니다! (처음 책갈피 이벤트를 할 때, "뻔뻔하다 하지 마시고 저도 주세욧!"하고 외치며 받아 가신 분으로 오즈마님이 계십니다. 제 책갈피를 받으면 대박 서재로 성장한다는 믿거나 말거나가....^^;;)
신청 코멘트는 내일 아침 8시까지 받구요, 책갈피의 주인공 다섯 분은 점심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래요~
아래는 유인책....느림님이 만들어 주신 멋진 책갈피 만화.^^

자자, 모여들바~~
기념 사진 찍어야지. ^^


욕심장이 아빠 판다... 두 개 먹다. -_-;;

아기판다 1

아기판다 2

아기판다 3



알라딘, 진/우맘 공동주최 "오늘도 달린다" 책읽기 캠페인.
시간내서 책 한권 읽는게 그리 어려워!!!
협찬 : 골방서재.

요로코롬 한 곳에 모아두고
앞으로 읽는 책마다 하나씩 사용해야지.

우선 지금 읽고 있는 책속으로 한 녀석 쏘옥~
진/우맘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쁘게 자알 쓰겠습니다. ^^

그 와중에 잽싸게 CD 챙기고는
흐뭇해하고 있는 요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