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바람구두 > 리뷰의 달인 TOP10을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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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를 따르며 살기로... 닉네임 : 대전복수동정지윤 마이리뷰 : 1693점
There are books of which the backs and covers are by far the best parts. 이 말은 찰스 디킨스가 한 말로 '책에서 볼 것이라고는 표지뿐인 책들도 많다'라는 뜻입니다. 많고 많은 책 중에서 옥석을 가리려고 노력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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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님 닉네임 : 모1 마이리뷰 : 57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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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우맘"님만 젖히면 가시권 안으로 들어오는군요.
ㅎㅎㅎ 바람구두님의 라이벌이 되니 영광입니다. 아니, 사실은 질적인 면으로 따지자면....저야, 비교 대상도 못 되지요....ㅡ.ㅡ;;
그나저나, 바람구두님 덕에 알게 된 사실인데, 어랏, 내가 리뷰의 달인 11등이네!

이런.....11등이라, TOP 10 쪽지 대신에 TOP 50 쪽지가 붙어있다. 거...묘하게 억울한 걸.TT 학교 다니면서 무수히 받은 성적표의 영향인지, 숫자, 특히 순위엔 어쩔 수 없이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군요.
그나저나 바람구두님, 앞으로 272편의 리뷰를 더 쓰셔야 저를 젖히실텐데.....거의 논문 수준인 고품격 리뷰를 200편이 넘게.....저는 생각만 해도 아찔해서 기절할 것만 같습니다. 홍야홍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