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 이벤트만 열면...막상 그 현장의 열기를 느끼지 못하는 저. ㅠㅠ
오늘은 기필코 60000의 순간을 함께 즐기고자 했건만, 사전 작업으로 연우를 재우다가....
연우가 저를 재우고 말았습니다. ㅠㅠ
안 그래도 자면서 걱정했어요. 중복해서 올리거나 삭제하는 경우에 대한 말씀을 안 드렸네....하구요.
ㅎㅎ 진짜 자면서 걱정했다니까요.
캡쳐 순위를 보니 새벽별님 - (수니성...ㅋㅋㅋ) - 숨은아이님 - 물만두님 - 물만두님 - 스텔라님 - 깍두기님 - 짱구아빠님 이네요.
이렇게 기준이 모호한 경우, 그냥 몽땅 다 주는 게 알라딘의 섭리(?)라는 거 아시죠?^^
새벽별님, 깍두기님, 짱구아빠님 세 분이 제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너굴공방의 럭셔리한 액세서리 (15000원~20000원 상당의 제품) 혹은 알라딘에서 구입할 수 있는 책이나 화장품 (10000원~15000원 상당의 제품) 중에 하나를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했었죠? 너굴공방의 주소는 http://blogshop.isavezone.com/nugool 랍니다. 게다가
|
혹시 제 공방에서 고르실 분들은 더 고가의 제품으로 고르셔도 되어요. (단, 5만원 미만제품으로요 ^^;;;) 진우맘님 서재으 6만 힛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 (음.. 제 서재 몇년이 지나야 6만힛 될거 같구먼요...^^;;;) - 2005-01-03 16:10 |
라고 너굴님께서 말씀을......이런....^^;; 너굴님에게 받은 은공을 조금이나마 갚아보고자 잔머리를 쓴 것이었는데....흑흑.....역시, 왕언니의 마음씀씀이에는 대적할 길이 없네요. 새벽별님, 깍두기님, 짱구아빠님 참고하세요.
그리고 전, 이제 부리를 잡아서 족치러(?!) 갑니다.......=3=3=3
|
그러고보면 진우맘님의 인기도 많이 식었어요. 예전엔 아침 7시에 100명이 넘고 그랬는데... - 2005-01-03 14:44 |